Daily Escape274 [2019 MLB TOUR(2)] 미국의 국가가 탄생한 그 곳, 볼티모어 (Baltimore, The Place that anthem of USA births)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 2019. 10. 12. [2019 MLB TOUR(1)]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보스턴 (Boston, The Oldest city in USA) 미합중국이라는 국가가 태동한 이후,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보스턴은 어쩌면 미국민들에게도 자부심의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다소 짧은 역사를 가진 탓으로 나라 자체도 그렇고, 그 국민들도 역사적인 스토리 그리고 산물에 대해서는 매우 목마른 상황이라고 들었으니 말이다. (Since a country being United States of America was begun, maybe Boston where boasts the oldest history is one of pride. I've heard they have the tendency due to short history and nations thirst for historic stories and relics by themselves.) 2019년.. 2019. 9. 28. [Design 17] 2019 iPhone 6s 폰케이스 빈티지하다 못해 완전히 헤진 기존 폰케이스를 정리하고 드디어 새로운 디자인의 폰케이스를 제작했다. 사실 전체적인 미국 지도 이미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냈으며 MLB 팀 로고와 내가 찍은 야구장 사진 그리고 미르와 나, 내가 사랑하는 MLB 선수들 사진을 적절한 테두리 디자인에 넣고, 배경을 기존 색상에다 도트와 적절한 조합을 통해 좀 더 심화시켰을 뿐, 이번엔 아주 큰 작업은 아니었던 듯 하다. 사실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귀차니즘도 한 몫 했다. 언제쯤 일이 줄어들 수 있을까...... 아무튼 이렇게 26곳의 미쿡 야구장을 방문하면서 점점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내년 아니면 내후년엔 나의 버킷리스트인 MLB 야구장 투어는 마무리될 것이다. 이제 일본 야구장 좀 돌아야 한미일 전구장 투.. 2019. 9. 9. MLB로 장식된 나의 아늑한 보금자리! (My new cozy house with MLB decoration) 괜찮은 조건으로 이직한 현 직장 근처에 작지만 깔끔한 원룸을 하나 얻었고, 이사온 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뭔가 내가 만족할만큼 정리가 되지 않았었으나, 이것이 마무리되니 비로소 인테리어가 완료된 느낌이다. (I’ve rented a small and tidy house of studio style close my present work being able to move work has better condition than before, even though it’s almost about 2 months staying here, it didn’t arrange something as I am satisfying, however to finish this, it finally feel.. 2019. 6. 2. [도서 리뷰(Review of Book)]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Cosmos written by Carl Sagan) 1980년대에 방영되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가장 시청률이 높고 유명한 것이 바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일테고,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3부작으로 리메이크하여 방영하였다고 한다. 방송을 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언제부터 TV를 잘 보지 않고 있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았는데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책이라 그런지 대략 1달 좀 넘는 기간이 걸린 듯 싶다. 게다가 다소 예전 이야기이긴 해도 우주 뿐만이 아니라 지구에 대한 역사, 인류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서 이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잘 될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상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The highest ratings and most famous one of documentary programs in 1980s woul.. 2019. 3. 25. Long Period Plan of my life ▶ Bold Plan (Updating in succession) - 2022 : Graduation of University + Changing to new job "Data Scientist" in foreign if it is possible - 2029 : Study & Learning about department of Psychology of Animals - 2034 : Study & Learning about department of English literature or Spanish - 2039 : Once saving money to $300K (Retirement expenses) - 2049 : Retirement from my work field + A small job in h.. 2019. 2. 25. [DESIGN 16] 2019~20 MLB 탁상형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Desk Calendar of 2019~20) 달력 디자인을 시작한지 벌써 9번째 해가 되었고, 나도 이 작업을 이렇게 오랫동안 유지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물론 연례행사처럼 시작해 온 일이라 쉽게 중단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으나, 내 인내심이 이렇게나 강하다니... 내 스스로도 놀랄 따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내 반성해오고 있는 부분은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여러 스킬을 더 연마해서 뭔가 획기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내면 좋았을텐데 내게 산적한 다른 할 일들이 많으니 하루 24시간이 항상 부족하다는 변명을 해본다. (It's already the 9th year starting calendar design, I've never imagined in my dream that I keep to do this work for a lon.. 2019. 2. 19. [2018 MLB TOUR(13)] 2018년의 마지막 여행을 마치며... (Finishing the last travel of 2018) 가끔은 참 내 자신이 대책없이 느껴진다. 남들 눈으로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 꿈과 의지를 멈출 수 없는 아이러니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지......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 급박함은 최근 몇 년동안 건강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비롯되었고, 어쩌면 생각 외로 빨리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 또한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well-dying이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가고 있다. 힘든 시간을 거쳐오는 와중에 어찌저찌 9월말 며칠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또 다시 야구장 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내 꿈을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 (Some.. 2018. 12. 2. [2018 MLB TOUR(12)] 스타벅스의 본고장, 시애틀 (Seattle, Birthplace of Starbucks) 가끔은 참 내 자신이 대책없이 느껴진다. 남들 눈으로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 꿈과 의지를 멈출 수 없는 아이러니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지......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 급박함은 최근 몇 년동안 건강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비롯되었고, 어쩌면 생각 외로 빨리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 또한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well-dying이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가고 있다. 힘든 시간을 거쳐오는 와중에 어찌저찌 9월말 며칠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또 다시 야구장 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내 꿈을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 (Some.. 2018. 11. 23. [2018 MLB TOUR(11)] 마일 하이 시티, 덴버 (Mile-High City, Denver) 가끔은 참 내 자신이 대책없이 느껴진다. 남들 눈으로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 꿈과 의지를 멈출 수 없는 아이러니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지......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 급박함은 최근 몇 년동안 건강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비롯되었고, 어쩌면 생각 외로 빨리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 또한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well-dying이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가고 있다. 힘든 시간을 거쳐오는 와중에 어찌저찌 9월말 며칠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또 다시 야구장 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내 꿈을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 (Some.. 2018. 11. 22. [2018 MLB TOUR(10)] 대자연의 보고,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Repository of Mother Nature) 가끔은 참 내 자신이 대책없이 느껴진다. 남들 눈으로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 꿈과 의지를 멈출 수 없는 아이러니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지......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 급박함은 최근 몇 년동안 건강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비롯되었고, 어쩌면 생각 외로 빨리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 또한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well-dying이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가고 있다. 힘든 시간을 거쳐오는 와중에 어찌저찌 9월말 며칠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또 다시 야구장 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내 꿈을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 (Some.. 2018. 11. 22. [2018 MLB TOUR(9)] 다시 찾은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coming back again) 가끔은 참 내 자신이 대책없이 느껴진다. 남들 눈으로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 꿈과 의지를 멈출 수 없는 아이러니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지......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 급박함은 최근 몇 년동안 건강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비롯되었고, 어쩌면 생각 외로 빨리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 또한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well-dying이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가고 있다. 힘든 시간을 거쳐오는 와중에 어찌저찌 9월말 며칠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또 다시 야구장 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내 꿈을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 (Some.. 2018. 11. 19.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