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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s Baseball460

[2015 MLB TOUR] 워싱턴 내셔널스 vs 피츠버그 파이럿츠 경기(7/23 ~ 24 Game : Washington Nationals vs Pittsburgh Pirate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5.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1)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경기(7/20 ~ 22 Game : Pittsburgh Pirates vs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8.
[MLB TOUR(3)] 카우프만 스타디움 : 캔자스시티 로얄스 홈구장 (Kauffman Stadium : Home of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4.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7/18 ~ 19 Game : Pittsburgh Pirates vs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3.
[MLB TOUR(2)] 밀러 파크 : 밀워키 브루어스 홈구장(Miller Park : Home of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MLB] 맥스 슈어저, 두 번의 아까운 대기록들....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 5분... 알람 소리에 바로 잠을 깬 후 아이패드의 at bat 어플을 켜고, 내 세컨팀(벅스)과 써드팀(내츠)의 MLB TV 중계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사실 작년까지 내 세컨 응원팀이 워싱턴 내셔널스였지만 정호가 벅스에 포스팅이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후순위로 밀려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왔던 시간이 더 길기도 하고,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좀 더 여유가 있는 벅스보다는 내츠를 더 응원하는 마음은 있었다. 하퍼의 잔부상에 안타까워하고, 스벅이의 마이너행, 투머맨도 작년같지 않은 모습에 셔저와 신인 투수가 고군분투해주고 있어서 그나마 이 선은 유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원래는 새벽의 한가한 틈을 타 운전 연습을 하러 나가려고 했던.. 2015. 6. 21.
[MLB] 애드리안 벨트레 400홈런 外 최근 소식들... 가끔 이 모든 취미 생활을 접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요즘이 그런 때였고, 이제 그 슬럼프도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주말부터 서서히 경기를 보기 시작했으니...... 물론 오랜만에 대전을 한번 다녀와서 조금 나아진 감도 있어보인다. 그 날 다행히 넥센은 경기를 이기기도 했고, 걱정하고 있었던 브래드 스나이더가 멀티 히트를 기록해주기도 했는데 스나이더는 내가 가는 날은 이상하게 잘 치는 것 같다. 내가 가줘야만 하는가!!!!! ㅋ #1. 애드리안 벨트레(Adrian Beltre) milestone - 400 Homerun (Texas Rangers) [동영상 : http://blog.cyworld.com/dkvm8094/7970364] 내가 잠시 야구를 놓고 있던 사이 지난 주말 애드리안 벨트레.. 2015. 5. 21.
[MLB] 강정호 역사적인 첫 안타 [첫 안타 기념구와 초췌해보이는 정호의 기념샷~~!! ㅋ] [파울볼, 엠팍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 오늘 정호가 MLB에서의 역사적인 첫 안타를 기록했는데 글이 없어서 정리할 겸 올려봅니다. 다른 때와 달리 오늘은 나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쓰는 거라 뿌듯하고 기쁘네요... ^^ 일단 오늘 새벽 3시 10분에 열린 경기라 많이들 못 보셨을 것 같아서 오늘 경기에 대해서 요약하면 밀워키 브루어스의 홈구장인 밀러 파크에서 열린 3차전 경기에서 정호는 7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어제는 8번타자 유격수로 출전을 했는데 원래 MLB가 3차전이나 4차전 끝난 후 이동일에 쉬지 않으면 벤치 멤버들을 좀 활용해서 경기를 치른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천조국의 땅덩어리가 워낙 넓기도 하고, 경기수.. 2015. 4. 13.
[MLB] 강정호의 최근 변화 아시겠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과 두번째 경기 2루타 등을 기록한 후 언제부턴가 슬럼프를 겪기 시작했고, 지금 그 슬럼프에서 나오는 과정입니다. 당연히 낯선 환경, 문화, 언어 등등 기본 생활 적응부터가 쉽지 않은데 KBO에서 MLB로 진출한 첫 한국인 position player 란 타이틀에 대한 압박감, 낯선 그라운드와 스타일, 생소한 투수들의 볼까지 정말 정신없는 순간을 많이 경험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있을 수 밖에 없는 일이었고, 이제 그 문제점에 대한 보완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가 화두였는데 아직은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상황이라 확정적인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뭔가 변화가 감지되어 한번 글을 써보려합니다. 저야 당연히 야구를 그냥 보는 사람이라 기술적인 부분을 잘 모르니 잘 아시는 분들께서 더 보.. 2015. 4. 1.
[MLB] 강정호(Jung Ho Kang)의 첫번째 위기... 한국 시간으로 어제 새벽, 그리고 오늘 아침 연속적으로 간만에 MLB TV 중계가 잡혀서 어제 새벽엔 잠깐 일어나서, 오늘 오전엔 미리 출근 준비를 해놓은 후 각 잡고 앉아서 경기를 시청했다. MLB TV를 결제해놔서 참 좋은 것이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지라 출근 중에도 폰으로 계속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각설하고 업무 후 조금 여유가 생겼기에 어제, 오늘의 경기를 본 후의 리뷰를 남겨본다. 중계가 없는 시점에는 사실 MLB.com이나 베이스볼레퍼런스 등에 나온 기본 스탯을 보고 어떤 상황인지 대략적으로밖에 유추해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일단 볼삼비는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초반에 플라이 타구가 많이 나온 것에 비해 요즘에는 땅볼 타구와 삼진이 많아지고 있어서 좀 걱정스럽기는 했다. 물론 어떤 성질의.. 2015.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