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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sburgh Pirates248

[MLB] 2015 MLB Awards Result (1) ★ 2015 Gold Glove Award Result☆ Winners[출처 : Rawlings website]☆ Some Winners' Highlight [출처 : MLB.com]- Gold Glove Winners' Collection [Video Link : http://m.mlb.com/video/v528993883/2015-gold-glove-award-winners-are-announced/?query=gold+glove]- Alcides Escobar (AL Shortstop) & Eric Hosmer(AL First Baseman) & Salvador Perez(AL Catcher) of Kansas City Royals[Video Link : http://m.mlb.com/video/v.. 2015. 11. 13.
[DESIGN 10] 아이폰 다이어리 케이스 디자인 (Design of iPhone Diary's cases) 오랜만에 폰도 바꿨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나의 소중한 iPhone 6s를 보호해 줄 케이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원래는 구입 전까지 폰케이스 제작도 모두 마치려고 했지만 역시 창작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었고, 나름 하루하루의 일상마저도 바빴기 때문에 구입한지 2주일이 지나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는 시중에서 저렴한 폰케이스를 구입했으나, 언젠가부터 폰케이스 디자인을 직접 하고 싶었고, 아마 그게 작년부터였던 것 같다. 맥프레를 구입한 이후 여러가지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공부할 짬이 없었어서 더 다양한 작업을 하지는 못한 듯 싶다. 그래도 하다보면 계속 좋아지겠지...... (I changed phone after a long time, in new.. 2015. 11. 10.
[MLB] 2015 정규 시즌 마지막 날 그리고 가을 잔치의 설레임 (The last day of regular season of 2015 & Autumn festival's throbbing) 그제 2015 MLB 정규 시즌도 모두 막을 내렸다. 가장 좋아하는 팀은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팀은 그냥 이렇게 시즌을 마감했으며, 세번째로 좋아하는 팀은 미국 현지 시작 10월 7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는 가장 좋아하는 이 팀이 당당히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꼴찌의 위업(?)을 달성하며 우울하기 짝이 없는 가을을 보낼 뻔 했으나(부상 쓰나미때문에 예상하긴 했다), 두번째 응원팀이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면서 나를 위로해줬는데 올해 과정은 약간 달라도 그 반대가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할 따름이다.그나마 내가 응원팀을 잘 고른 것인지 서로서로 보완해주고 있다 말할 수 있으려나... 그래도 두 팀 다.. 2015. 10. 7.
[MLB] 2016 텍사스 레인저스 & 워싱턴 내셔널스 & 피츠버그 파이럿츠 경기일정(Texas Rangers & Washington Nationals & Pittsburgh Pirates) #1. 대략 2015. 09. 08 에 2016 MLB 일정이 공지됨. (아, 어디랑 비교된다... -_-;;;) {MLB game schedule of 2016 announced about September 8, 2015. (Ah, it was compared with somewhere... -_-;;)} #2. 매우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어차피 내가 보려고 만든 일정이니 내가 좋아하는 응원팀 순서대로 넣어버렸다. 조만간 2016년 달력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 거기에도 넣고, 일정 보면서 여러가지 계획도 잡아볼 겸...... (It seems very complicated, but I inserted in order my favorite teams cause I made this schedule to.. 2015. 9. 21.
[2015 MLB TOUR] 워싱턴 내셔널스 vs 피츠버그 파이럿츠 경기(7/23 ~ 24 Game : Washington Nationals vs Pittsburgh Pirate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5.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1)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경기(7/20 ~ 22 Game : Pittsburgh Pirates vs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8.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7/18 ~ 19 Game : Pittsburgh Pirates vs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3.
[MLB] 강정호(Jung Ho Kang) 2015 Regular Season - Defence 1. [http://blog.cyworld.com/dkvm8094/7963731] - force out to third base 넘어지지만 않았다면 double play가 가능했을텐데 그래도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이 좋았던 것 같다. 아마 그런 부분에서 팀에 좋은 점수를 받았을 듯 하지만 조금 아쉬운 건 한국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았던 송구 문제... 송구의 정확성이 상당히 좋았는데 아직 긴장하고 있는 상태인지 실수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나머지야 하면서 더 적응하고 보완해나가면 되는데 본인이 잘하는 부분만큼은 깔끔하게 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5. 04. 22 Pittsburgh Pirates vs Chicago Cubs at PNC Park] 2. [http://blog.cyworld.com/.. 2015. 7. 2.
[MLB] 조디 머서(Jordy Mercer) 2015 Regular Season - 호수비 모습 1. [http://blog.cyworld.com/dkvm8094/7980376] - Double Combination Play 실제 닐 워커가 어려운 타구를 잘 잡은 케이스기는 하지만 주자의 슬라이딩을 피해 좋은 송구를 해준 조디 머서도 잘해서 가져와봤다. 확실히 메이저리그 유격수들이 전체적인 기본기나 수비력들이 다르긴 다른 것 같다. 정호가 이런 비슷한 플레이를 잘해서 MLB에서 관심을 보였던 것인데 조디 머서도 굉장히 임기 응변에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사실 유격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플레이들은 안 가지고 왔는데(내가 좀 까다롭게 보는 편이기도 하고) 전반기동안 꽤 많은 호수비를 보여준 것 같다. 물론 호수비보다 더 중요한 건 어려운 타구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기는 하지만 그 부분.. 2015. 7. 2.
[MLB] 조디 머서(Jordy Mercer) 2015 Regular season - Batting 1. [http://blog.cyworld.com/dkvm8094/7967676] - 2-run double [출처 : MLB.com] 정호팬이기도 하지만 조디 머서 너무 괜찮은 선수인 것 같아서 신경이 참 많이 쓰였다. 정호 처음에 언론 인터뷰 실수했을 때도 잡음 생기지 않게 잘 말해주기도 하고, 크게 흥분하지도 않는 침착한 성격에 신중함도 많이 엿보이던데 이런 성격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한다. 게다가 인터뷰 보면 진짜 머리가 좋은 것 같은 게 공부도 열심히 했나보다. 머리 나쁘면 언론플레이를 이쁘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물론 저번에 시카고에서 봤던 그 멋진 남성분과 닮아서 그런 건 아님;;; ㅎㅎㅎㅎㅎㅎ 작년에도 4~5월 성적이 아주 좋지 않았더만 올해도 그런 것이 슬로스타터 같던데 아무래도 타구.. 2015.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