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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프로야구55

넥센 히어로즈 2013년 7~8월(4, 5라운드) 간략 정리 #1. 넥센 히어로즈 7~8월 투수 기록 [2013.07.02 ~ 2013.08.04 선수별 / 보직별 기록] - 전반적으로 선발투수진 성적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역시 외국인 원투펀치 둘은 해줄 경기는 해주고 있음.- 반면 3선발 이하 토종 선발들의 성적은 말그대로 안습;;; 다른 거 다 무시한다고 쳐도 피안타율, 피출루율, 피장타율, OOPS에서 확연히 드러남.- 그나마 불펜 승리 셋업조(송신영, 한현희, 손승락)는 OOPS만 놓고 봤을때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음.- OOPS .800을 넘어서는 투수들은 정말 많이 고민해봐야 함... -_-;; [2013.08.06 ~ 2013.09.01 선수별 / 보직별 기록] - 나이트는 8월에도 준수했지만 밴 헤켄의 OOPS는 생각보다 좋지 않음. 물론 득점 .. 2013. 9. 4.
다르빗슈 점점 멀어져가는 사이영상... [출처 : MLB.com] [동영상주소 : http://blog.cyworld.com/dkvm8094/7667801] [2013.08.18 텍사스 레인저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at Arlington Ball Park : 7.1이닝 7피안타 4BB 7SO 3실점 3자책점] [2013.08.24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at U.S.Cellular Field : 7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BB 11SO 2실점 2자책] 현지시간으로 지지난주와 지난주에 등판했던 다르빗슈의 하이라이트 동영상이다. 모두 선발투수로서 꽤 좋은 역할을 하고 내려갔지만 득점 지원을 못 받으며 모두 다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에이스란 고되고 힘든 일정도 일정이지만 주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박복함도 타고나야 하는 것인가.. 2013. 8. 26.
데이터 야구 그리고 감(Feeling) #1. 오늘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보고 느낀 건 야구는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일종의 경기 흐름 혹은 시즌을 운영하면서 나타나는 현재 흐름 및 느낌이라는 주관적인 요소도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현재 넥센팀의 전체적인 문제점이 상당히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 그나마 외국인 원투펀치는 할 때는 확실하게 해주고 있지만 그 뒤를 받춰주는 국내 토종 선발들의 성장이 매우 더디고, 그에 따라 불펜 과부하도 간과할 수 없으며 타자들은 그런 투수들의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습때문인지 수비와 더불어 타격에서도 더더욱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내가 봤을 때 오늘 경기는 시작 전부터 문제였고 경기를 풀어나가면서도 이건 아닌데 싶은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첫번째, 선발투수 김영민이 엘지에 강.. 2013. 8. 21.
넥센팬의 피해의식... ㅜㅜ [파울볼에 올린 글... http://foulball.co.kr/bbs/board.php?bo_table=yagoo_11&wr_id=279370] * 이번주 화요일 잠실 두산전 선발투수 밴 헤켄 - 주심 김성철 -> 5 : 4로 두산 승... 밴 헤켄 5이닝 4실점 오늘 목동 한화전 선발투수 밴 헤켄 - 주심 김성철... -> 6 : 3으로 한화 승... 밴 헤켄 2.2이닝 2실점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넥센이란 팀은 이장석 사장이 주인이라는 이유로 홀대받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장석 사장을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지만 현재 히어로즈를 인수할 기업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확실히 야구는 좋아하는 분인 것 같아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미워도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에게 월급을 주는 사.. 2013. 8. 12.
넥센 야구, 모든 기대를 접다... 역시 내가 예상한대로 오늘 경기도 흘러갔다. 이미 진작부터 그런 일들이 있었고, 악수임에 분명한 일이었는데 결과도 다르지 않게 나왔으니까 말이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도 그래도 조금은 다를 수도 있겠다 싶었으나 어제 새벽 염 감독에 대한 일말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면서 많은 실망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격한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던 듯 하다. 야구 자체를 좋아하고, 팀도 좋아하고, 선수들도 좋아하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正道' 이다. 난 이 '正道' 를 벗어나면 너무 화가나고, 사실 야구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그런 이슈가 발생할 때 말다툼을 했던 적도 많다. 융통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편법, 부도덕, 비매너 이런 것들을 정말 싫어해서 내 스스로의 화를 주체하지 못할 때가 많다. .. 2013. 8. 8.
염 감독 진짜 양심 좀 있길...... [파울볼에 올린 하소연... -_-;;;] 진짜 오늘 경기 내용도 짜증나고 김성철도 짜증나고해서 실컷 까면서 왔지만 더 열받는 건 염 감독입니다. 오늘 제가 좀 늦게 도착해서 경기장 들어서니 기아전에 안좋았던 나이트가 인터뷰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좀 의아했습니다. 잘할 때 인터뷰면 수긍이 가지만 전 경기 안 좋았는데 왜 인터뷰를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경기 전에 요기 좀 하고 그러느라 잠시 잊고 있었는데 선발투수 예고보고 이 장면이 딱 생각이 났네요... 험한 말 좀 쓰겠습니다, 진짜 감독 이 인간이 미쳤나, 이제 하다하다 쌍팔년도 야구까지 하는군요... 2일전에 선발투수로 나온 그것도 올해 우리 나이로 39살이시고 작년에 많은 이닝을 던지며 무리했던지라 관리해드려야 하는 분을 이따구로.. 2013. 8. 7.
[넥센] 신데렐라 스토리 & 원투펀치의 부활 아니 어제 우리가 강적 삼성을 상대로 스윕패 위기에서 3연패를 끊었는데 글이 없다니요...7월 결산 글은 날짜 끊기가 애매해서 8월 4일 경기까지 포함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1. 또 다른 신데렐라 스토리... 원래 넥센이 기사가 참 없기로 유명한데(오심 나왔을 때 제외;;) 또 한 명의 깜짝 스타 등장으로 그제부터 기사가 봇물 터지듯 터지고 있더군요. 정말 스토리가 짠한 선수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 다들 아시다시피 안태영 선수 이야기입니다.기사로 이미 많이 접해서 알고 계시겠지만 2004년 삼성에 입단하여 그 다음해 타자로 전향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방출되었습니다. 한동안 프로 야구를 놓고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사회인 야구에서 뛰는 것이 전부였는데 고양 원더스가 출범한.. 2013. 7. 29.
넥센 히어로즈 2013시즌 전반기 정리 바야흐로 2013 세븐 프로야구 패넌트레이스도 반이 훌쩍 넘었고,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아 넥센 히어로즈 전반기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 경기 결과에 대해서 이기든 지든 매우 쿨한 편인데(뭐 원래 쿨한 성격입니다만... -_-;;) 제가 용서하지 못하는 부분은 경기 내용입니다. 어지간하면 경기 내용도 그 날 한번 곱씹어보고 말지만 지난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어가려 했으나 그래도 제대로 한번 짚고 넘어가봐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 한번 운을 떼봅니다. ^^ #1. 전반기 기록 정리 - 투수 [2013시즌 전반기 넥센 히어로즈 선수별 투수기록] [2013시즌 전반기 넥센 히어로즈 보직별 투수기록] 일단 스탯상으로 보면 선발투수 .. 2013. 7. 20.
[넥센] 남부리그 1위팀 이야기 자의반 타의반으로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는 저야 별 상관이 없지만 황금같은 주말을 얄궂은 비로 인해 우울하게 보내신 분들께 일단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지훈군이 이렇게 위용을 뽐내지 않아도 이미 휴식기를 맞이한 팀이건만 모든 계획이 틀어져 방콕을 즐겨야했던 넥센팬분들을 위해 지지난주 토요일과 그 이전에 다녀왔던 퓨처스 경기 그리고 중계를 통해 지켜본 경기를 통해 본 우리 미래의 거울들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사실 미르 간호때문에 퓨처스 경기는 커녕 1군 경기 직관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미르 아프기 전 강진에서의 2게임과 지난주 문학에서의 1게임까지 직관으로는 3게임을 본 게 다지만 그나마 중계로 봤던 2경기가 있어 그래도 조금은 이야기꺼리가 있을 듯 하네요. 일단 순위부터 살펴보죠. .. 2013. 7. 13.
넥센 히어로즈 2013년 6월(3라운드) 결산 - 타자편 2013/07/02 - [Baseball Column] - 넥센 히어로즈 2013년 6월(3라운드) 결산 - 투수편 이번엔 2013년 3라운드인 6월 타자편입니다. 이전 투수편 글은 http://foulball.co.kr/bbs/board.php?bo_table=yagoo_11&wr_id=263219&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에 올렸으니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 1. 팀 분위기와 함께 가라앉은 타선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타자별 기록]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타순별 기록]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대타 기록] 활활 불타 올랐던 타선의 불꽃은.. 2013. 7. 3.
넥센 히어로즈 2013년 6월(3라운드) 결산 - 투수편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올랐던 5월과는 달리 너무나 힘들고 끔찍한 일들이 다발적으로 터진 시련의 6월도 마침표를 찍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렷한 방도없이 이 어두컴컴하게 이어진 긴 터널을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3라운드 결산을 간단하게나마 해보겠고, 글이 길어질 것 같아 투수편과 야수편을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 1. Terrible June...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투수별 기록]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보직별 기록] 믿었던 나이트-밴헤켄의 원투펀치가 무너지면서 6월의 위기가 시작되었고, 나머지 선발 투수들에게도 그 여파가 미쳤지만 그나마 구원진은 이전.. 2013. 7. 2.
6/27 넥센 오늘 경기 잡담...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부정적인 의미로 정말 할 말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이미 1회초부터 오늘의 경기 결과가 갈라지려나 싶었으나, 놀랍게도 초반에는 경기의 흐름이 요상하게 흘러갔습니다. 이런 기회를 단 한 명의 선수가 걷어차버렸다는 게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어이가 없더군요...... -_-;; 집에서 중계보며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뻔 했으나, 가까스로 이 행동을 멈출 수 있었던 건 그나마 경기가 진행되며 작은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1. 해법을 찾은 듯한 나이트 사실 올 시즌 나이트는 처음 시작부터 좋지 않았고, 2011시즌과 버금가는 아니 최악의 불운까지 맛보았습니다. 감독의 소심증때문에 무려 에이스가 나왔던 경기마다 백업 선수 2명 이상을 썼고, 그 선수들의 여러가지 버라이어티한 수비 .. 201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