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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럿츠46

[MLB] 2015 MLB Awards Result (3) ★ 2015 BBWAA Most Valuable Player Result☆ NL Winner- 2015 NL MVP Result Table1st : Bryce Harper of Washington Nationals (420)2nd : Paul Goldschmidt of Arizona Diamondbacks (234)3rd : Joey Votto of Cincinnati Reds (175)4th : Anthony Rizzo of Chicago Cubs (162)5th : Andrew McCutchen of Pittsburgh Pirates (139)☆ AL Winner- 2015 AL MVP Result Table1st : Josh Donaldson of Toronto Blue Jays (385)2nd :.. 2015. 11. 20.
[MLB] 2015 MLB Awards Result (2) ★ 2015 BBWAA Rookie of the Year Result☆ NL Winner- 2015 NL ROY Result Table1st : Kris Bryant of Chicago Cubs (150)2nd : Matt Duffy of San Francisco Giants (70)3rd : Jung Ho Kang of Pittsburgh Pirates (28)4th : Noah Syndergaard of New York Mets (16)5th : Justin Bour of Miami Marlins (4)☆ AL Winner- 2015 AL ROY Result Table1st : Carlos Correa of Houston Astros (124)2nd : Francisco Lindor of Clevel.. 2015. 11. 17.
[MLB] 2015 MLB Awards Result (1) ★ 2015 Gold Glove Award Result☆ Winners[출처 : Rawlings website]☆ Some Winners' Highlight [출처 : MLB.com]- Gold Glove Winners' Collection [Video Link : http://m.mlb.com/video/v528993883/2015-gold-glove-award-winners-are-announced/?query=gold+glove]- Alcides Escobar (AL Shortstop) & Eric Hosmer(AL First Baseman) & Salvador Perez(AL Catcher) of Kansas City Royals[Video Link : http://m.mlb.com/video/v.. 2015. 11. 13.
[DESIGN 10] 아이폰 다이어리 케이스 디자인 (Design of iPhone Diary's cases) 오랜만에 폰도 바꿨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나의 소중한 iPhone 6s를 보호해 줄 케이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원래는 구입 전까지 폰케이스 제작도 모두 마치려고 했지만 역시 창작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었고, 나름 하루하루의 일상마저도 바빴기 때문에 구입한지 2주일이 지나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는 시중에서 저렴한 폰케이스를 구입했으나, 언젠가부터 폰케이스 디자인을 직접 하고 싶었고, 아마 그게 작년부터였던 것 같다. 맥프레를 구입한 이후 여러가지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공부할 짬이 없었어서 더 다양한 작업을 하지는 못한 듯 싶다. 그래도 하다보면 계속 좋아지겠지...... (I changed phone after a long time, in new.. 2015. 11. 10.
[MLB] 2015 정규 시즌 마지막 날 그리고 가을 잔치의 설레임 (The last day of regular season of 2015 & Autumn festival's throbbing) 그제 2015 MLB 정규 시즌도 모두 막을 내렸다. 가장 좋아하는 팀은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팀은 그냥 이렇게 시즌을 마감했으며, 세번째로 좋아하는 팀은 미국 현지 시작 10월 7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는 가장 좋아하는 이 팀이 당당히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꼴찌의 위업(?)을 달성하며 우울하기 짝이 없는 가을을 보낼 뻔 했으나(부상 쓰나미때문에 예상하긴 했다), 두번째 응원팀이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면서 나를 위로해줬는데 올해 과정은 약간 달라도 그 반대가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할 따름이다.그나마 내가 응원팀을 잘 고른 것인지 서로서로 보완해주고 있다 말할 수 있으려나... 그래도 두 팀 다.. 2015. 10. 7.
[MLB] 2016 텍사스 레인저스 & 워싱턴 내셔널스 & 피츠버그 파이럿츠 경기일정(Texas Rangers & Washington Nationals & Pittsburgh Pirates) #1. 대략 2015. 09. 08 에 2016 MLB 일정이 공지됨. (아, 어디랑 비교된다... -_-;;;) {MLB game schedule of 2016 announced about September 8, 2015. (Ah, it was compared with somewhere... -_-;;)} #2. 매우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어차피 내가 보려고 만든 일정이니 내가 좋아하는 응원팀 순서대로 넣어버렸다. 조만간 2016년 달력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 거기에도 넣고, 일정 보면서 여러가지 계획도 잡아볼 겸...... (It seems very complicated, but I inserted in order my favorite teams cause I made this schedule to.. 2015. 9. 21.
[2015 MLB TOUR] 워싱턴 내셔널스 vs 피츠버그 파이럿츠 경기(7/23 ~ 24 Game : Washington Nationals vs Pittsburgh Pirate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5.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1)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경기(7/20 ~ 22 Game : Pittsburgh Pirates vs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8.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7/18 ~ 19 Game : Pittsburgh Pirates vs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3.
아름다운 도시 피츠버그... 드디어 귀국길에 올라 현재는 디트로이트 공항 대기실에 와 있다. 그나마 피츠버그에서 출발하는 토요일 비행기는 오전 10시대가 있어서 조식까지 먹고 나올 수 있었는데 참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혼났다. 물론 잘 지내고 있는 정호때문은 아니고(이제 정말 걱정안해도 될 듯... 그냥 텍사스나 내츠 등 내 팀이나 응원해도 될 것 같기도!!!) 자꾸만 호텔 직원분이 뇌리에 남는다... 이런..;;; ㅎㅎㅎㅎㅎ 그 때의 대화를 곱씹어봤을 때 웬지 내일 뭐할거냐 물어보는 그 뉘앙스가 자기가 off day임을 알리는 느낌이었는데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그냥 사실대로 앤디 워홀 뮤지엄과 듀케인 인클라인, 야구장에 간다고 말했었다. 진짜 그 다음날, 심지어 오늘까지 off 였다니..... -_-;;; 역시 난 참 연.. 2015.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