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66 [파울볼] Let's get started! Nexen Heroes 2012!! 시범경기를 정리해보고, 시범경기를 통해 2012 시즌을 어떻게 잘 이끌어나가야 할 것인지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빨리 글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이제서야 올리게 됐네요... 사실, 며칠 전에 덕아웃에 글을 올렸듯이 요즘 저질 체력이 된 관계로 초저녁부터 졸고 있습니다. 이 글 쓰면서도 졸면 안될텐데 걱정이네요... ㅋㅋ -_-;;; ★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정리 시범경기의 순위 자체가 의미는 없지만 종합성적 2위, 팀홈런 1위, 팀도루 1위, 팀방어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의미를 둘 수 있는 부분은 팀홈런과 팀도루일텐데 히어로즈로 바뀐 후 가장 좋았던 2009시즌 최고의 강점도 팀홈런과 팀도루였죠. 일단 타석수대로 정렬하고, 비슷한 타석수에서는 타율 순으로 정리를 했는데 어차피 시범..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1위 - 삼성 라이온즈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ㅋ ──..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2위 - KIA 타이거즈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ㅋ ──..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3위 - SK 와이번스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 (아마..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4위 - 두산베어스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 ───..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5위 - 롯데 자이언츠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 ───..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6위 - 한화 이글스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ㅋ ──..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7위 - 넥센 히어로즈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ㅋ ──.. 2014. 5. 28. [2012 파울볼 파워랭킹] 8위 - LG 트윈스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ㅋ ──.. 2014. 5. 28. [파울볼] 오늘의 Hot issue 김병현 첫 등판 외... 오늘 시범경기도 이겼네요... 시범경기에 이기는 것을 크게 여길 필요는 없긴 하지만 감독님이나 코치진들이 이야기하듯이 이전과는 달리 자신감을 가져나간다는 것이 꽤 좋아보였고, 이게 결과로 나타나고 있어 일단 흐뭇합니다...^^ 1) 돌아온 BK 비공식 데뷔무대 아무래도 가장 관심을 끈 부분은 이것이었겠죠... ㅎㅎㅎ 김시진 감독님께서 일단 35~40구 사이로 던지게끔 하고, 그 이후 회복 속도를 더 중요하게 보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 40구 선에서 교체를 하셨습니다. 1사 만루 상황에서 교체된 것이라 김병현 선수가 끝까지 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 코칭스태프가 잘 관리해준 것 같습니다. 첫 이닝은 직구 위주, 두번째 이닝은 변화구 위주로 가져갔는데... 역시 볼끝의 변화가 장난이 아.. 2014. 5. 28. [파울볼] 희망을 본 넥센 히어로즈 주말 경기들... 역시나 제 홈그라운드 인천 문학구장에서 넥센 경기가 열린 만큼 전 모든 만사를 제쳐두고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저번주 토요일 기아팬 친구들이 문학 경기를 보러 온다고 하여 우리 청주 경기는 일요일에 가는 걸로 하고, 문학을 찾았었거든요. 근데 아시다시피 1만 3천명의 관중이 들어오는 바람에 자리를 맡기 위해 평소 출근할 때처럼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어제, 오늘 제가 도착하니 거의 이삼십여명의 SK팬들만 먼저 와 있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원래 앉는 자리를 안전하게 맡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때문에라도 시범경기도 예매했음 좋겠;;;; 저 10시 전에 도착했거든요.) 1) 미래를 짊어질 영건 투수들 & 신구조화 - 토요일 경기 선발투수는 히어로즈의 좌완 파이어볼러 강윤구였습.. 2014. 5. 28. [파울볼(넥센)] 역시 야구의 꽃은 끝내기 홈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경기는 1-0, 2-1, 3-2 등등의 투수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경기를 지루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런 스코어의 대부분의 경기가 에이스급의 투수전 양상을 띠고 있고... 양팀 벤치와 선수들간의 치열한 두뇌 싸움으로 이어지는 데다가 여기에 적절한 호수비들도 몇 차례 더해주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급 야구를 즐길 수 있게 해주죠... 사실 오늘 경기가 수비 면에서는(넥센만 보면) 그렇진 않았지만... 투수전만큼은 참으로 흥미로웠네요...^^ 1) 에이스 맞대결?! - 우리 선발투수는 문성현, 상대팀 선발투수는 미치 탈봇이었지요... 아직 탈봇이 적응하느라 정상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메이저리그 10승 투수를 상대로 우리 성현어린이가 참으로 잘 던져주었습니다. 일단 .. 2014. 5.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