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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927

[2017 MLB TOUR(3)]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의 끝자락에서... (The end of California tour, USA...)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15.
[2017 MLB TOUR] 텍사스 레인저스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4/17 ~ 19 경기 (4/17 ~ 19 Game : Texas Rangers vs Oakland Athletics)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11.
[2017 MLB TOUR] 콜로라도 로키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16 경기 (4/16 Game : Colorado Rockies vs San Francisco Giants)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10.
[MLB TOUR(14)]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홈구장 (Oakland-Alameda County Coliseum : Home of the Oakland Athletics)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7.
[2017 MLB TOUR] 텍사스 레인저스 vs LA 에인절스 경기 (4/11 ~ 13 Game : Texas Rangers vs LA Angels)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1.
[MLB TOUR(13)] 펫코 파크 :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홈구장 (Petco Park : Home of the San Diego Padres)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5. 30.
[MLB TOUR(11)] 에인절 스타디움 : LA 에인절스의 홈구장 (Angel Stadium : Home of the LA Angels)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5. 28.
[TEX] 노마 마자라 뜨거운 출발, 커리어 첫 만루홈런을 추가하다 (Mazara adds first career slam to red-hot start) 역시 우리 노마의 대활약으로 올시즌 첫 승리를 따낸 후 번역해보고 싶은 기사가 있어 이렇게 또 올려본다. 모바일 상으로 확인하니 여전히 메인 기사 중 하나로 떠 있기도 하고...!!! 시즌 초반의 활약이라 설레발을 떨지는 말아야겠으나, 이 녀석의 재능과 멘탈, 가치관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빠른 시간 안에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우뚝 설 것임을 확신한다. 그게 올해가 될 수도 있고, 내년부터일 수도 있고 시기는 알 수는 없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듯...!!! (Also I want to translate and post like this again after the first win of Rangers by my Nomar's big blast. I see this news on at bat appli.. 2017. 4. 8.
[TEX] 텍사스 레인저스를 위한 5가지 스탯캐스트 이야기(5 Statcast Storylines for Rangers) [TEX] 텍사스 레인저스를 위한 5가지 스탯캐스트 이야기(5 Statcast Storylines for Rangers) 정말 오랜만에 나름 번역하고 싶은 글이 생겨서 한번 올려보고자 한다. 이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제대로 된 번역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마침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팀 선수인 노마 마자라의 비중이 있는 글이라 한번 써보고 싶었다. 게다가 야구 통계가 세이버 매트릭스부터 엄청난 발전을 했는데 최근 2015년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스탯캐스트가 그것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 같아 더 다루고 싶어졌고 말이다. 세이버 매트릭스도 그렇지만 정말 스탯캐스트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듯....... (I post once cause I want to translate after a long .. 2017. 4. 2.
[DESIGN 13] 여권 커버 (Passport cover) 이제 여권 커버를 바꿔야할 때가 온 거 같아 달력 디자인을 마치고 나서 바로 이 작업을 뚝딱 했던 것 같다. 사실 지난 폰케이스+달력 디자인 중 하나씩을 합쳐서 만든 컨셉이라 그닥 오래 걸릴 일도 없었고 말이다. (I had thought passport cover came closer the time that changes lately, so I just did this work after I finished design of calendar. In fact, it didn't spend for a long time cause it's concept which made to mix one apiece of the design of the last phone case and calendar.) 왼편이 커.. 2017. 3. 28.
[DESIGN 12] 2017~8 MLB 탁상형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desk Calendar of 2017~8) [탁상 달력 실물(The real thing of desk calendar)] 이 탁상 달력은 직장에서 쓰려고 만들었다. 아무래도 업무상으로도 달력은 꼭 필요하니 이왕 디자인하는 거 레이아웃만 좀 조정하면 되어서 탁상형 달력도 함께 만들게 된다. 뭐 사실 처음에는 직장에서 쓰려고 탁상 달력만 만들었고, 시일이 좀 지나서 벽걸이도 함께 만들게 된 것이긴 하지만....... 이건 기존에 항상 하던 스마일캣이라는 곳에서 그냥 만들었는데 여기가 레이아웃이나 크기만 맞으면 종이 재질도 좋고, 여러가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해주는 편이라 뭔가 더 깔끔한 느낌이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만족스럽다. 문제는 그 대신 약간 더 가격이 비싸다는 부분인데 그건 아마 종이 재질 원가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탁상형과 벽걸이형 .. 2017. 3. 24.
[DESIGN 12] 2017~8 MLB 벽걸이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Wall Calendar of 2017~8)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난 후 그 다음해 쓸 달력을 만들게 되는데 이 작업을 시작한지도 벌써 7년째이다. 작년, 재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하도 오랫동안 디자인을 하다보니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없었어서 그런지 이 작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스킬을 배우지 못한 탓도 있다.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건강때문에 평일에는 거의 운동을 하니 시간도 많지 않을 뿐더러 영어 공부도 해야 해서 정말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이 항상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나마 이번에는 시간이 좀 있기는 했으나, 시간 문제라기보다는 스킬 부족과 아이디어 고갈이 더 크게 다가왔다. 물론 누가 해달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내가 쓸 달력을 만드는 것이라.. 2017.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