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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4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1) 다운타운 호텔이 이미 몇 개월 전부터 만실이 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야구장에서 멀지 않은 곳을 알아보다가 이 지역이 밀워키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라며 안전하다고 해서 이 호텔로 잡았다. 이 근처에 다른 호텔도 많기는 하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탁상형 (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desk type) 이번엔 2016 MLB 달력 중 탁상 달력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본다. 벽걸이 달력의 리뷰에서 이 작업을 하며 느낀 점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이 글에선 제작 과정에 대해서 써본다. 일단 내가 주로 인쇄하는 업체의 규격을 확인한 후 그 사이즈에 맞게 작업을 시작하는데 공백이나 스프링때문에 잘리는 위치를 감안하는 것이 쉽지 않아 일단 모든 폼을 완성한 후 나중에 그 사이즈에 맞추는 수정 작업을 한다. 그래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I start review about a desk calendar of MLB calendar of 2016 this time. Because I usually wrote impression after finishing this design in a wall c.. 2016. 1. 13.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벽걸이형(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wall type)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달력이 완성되었다. 항상 미리 작업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그 시기가 오면 귀차니즘이 오거나 뭔가 일이 생긴다거나 하면서 늘어진다. 이번에는 귀차니즘보다는 미르가 너무 아팠고, 그런 미르에게 많은 신경을 쓰느라고 늘어진 것이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했다. 그래서 올해는 정말 평소에 미리미리 디자인 시안을 뽑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 슬슬 투잡을 하려고 하고, 그에 대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어찌보면 나 스스로를 위해 만드는 달력은 미리미리 해두는 게 나을 것 같으니 말이다. (It spent so long time, but finally calendar was finished. I'm thinking which some desig.. 2016. 1. 10.
[2015 MLB TOUR(CLOSING)] 여행의 추억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Reminiscence Of Travel and Preciousness of relationship)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7.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7/18 ~ 19 Game : Pittsburgh Pirates vs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3.
[2015 MLB Tour] 밀워키 : 미국 속의 작은 유럽 (Milwaukee : A small Europe in America)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MLB TOUR(2)] 밀러 파크 : 밀워키 브루어스 홈구장(Miller Park : Home of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미국 여행 계획(1) : 밀워키 - 캔자스시티 - 피츠버그 요즘 열심히 오전 근무를 한 후 점심을 대충 카페에서 음료로 때우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 시간이 하루 중에서 가장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인 것 같다. 새벽엔 출근 준비와 미르 케어에 정신 없고, 오전엔 출근해서 업무하는데 여념이 없으며, 저녁엔 또 퇴근 후 미르 챙겨주고 저녁 먹고 하면 바로 잘 시간이기 때문이다. 어째 내 생활은 미르와 회사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듯....... 아픈 녀석 챙겨주는 게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까지 있다보니 이 점심 시간이 하루 중에 가장 여유로우면서도 가장 빨리 지나는 시간이다. 어쨌든 이제 여행 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슬슬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 역시 여유롭게 알아봐야 이런저런 세.. 2015. 7. 17.
미국 여행 준비 外 여긴 바람이 많이 분다. 몇 년동안 5월 초까지 추웠다가 갑자기 5월 중순 들어서면 화창하다 못해 햇빛이 따가워서 여름 날씨에 가까웠는데 올해는 더웠다가 추웠다가 아주 갈피를 못 잡겠다. 이런 날씨때문에 사람 나이로 다음달이면 68세가 되는 우리 미르가 기침을 달고 사는 거겠지... 그래서 나도 아주 많이 조심스럽게 미르를 보살펴주고 있다. 날씨가 일관성을 좀 지켰으면 좋겠건만(가급적이면 딱 알맞은 날씨로) 정말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다...ㅜㅜㅜㅜ 게다가 내 손가락이 아직 좀 아프다 말다 한다. 그래도 어제부터는 통증도 많이 가라앉았지만 약 바르고 나면 어쩜 그렇게 아픈지 아직 며칠 걸릴 것 같다. 아직 실밥 푼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다음주까지는 매일 병원에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여러가지.. 2015.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