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오전 근무를 한 후 점심을 대충 카페에서 음료로 때우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 시간이 하루 중에서 가장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인 것 같다. 새벽엔 출근 준비와 미르 케어에 정신 없고, 오전엔 출근해서 업무하는데 여념이 없으며, 저녁엔 또 퇴근 후 미르 챙겨주고 저녁 먹고 하면 바로 잘 시간이기 때문이다. 어째 내 생활은 미르와 회사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듯....... 아픈 녀석 챙겨주는 게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까지 있다보니 이 점심 시간이 하루 중에 가장 여유로우면서도 가장 빨리 지나는 시간이다.
어쨌든 이제 여행 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슬슬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 역시 여유롭게 알아봐야 이런저런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아볼 수 있는 것 같다. 정말 이번 2월 플로리다 여행은 너무 못 알아보고 가서 아쉽기 그지 없었으니.....
1) 국제선 항공권 예약 · 구매 → OK
[예약처] 투어익스프레스 (http://www.tourexpress.com)
[변수 1] 항공사 측에서의 비행기 시간대 변경 : 이미 2~3번 겪은 일임... (또 바뀜. 그나마 항공편명만?! -_-;;;)
[변수 2] 돌아올 때 미국 국내선 비행기 시간대 변경(7월초) : 7/20에 오전 06 : 30 ~ 07 : 40 비행편으로 변경 예정.
2) 도로 연수 : 6월 ~ / 일주일에 한번씩 운전 연습 → OK
[등록처] 스마일드라이빙 (http://www.smile365.co.kr)
[5/28] 방문도로연수 신청 - 일정 : 6/2 17:40 ~
6/8 17:40 ~
6/11 17:40 ~
차량 : 소나타(집에 있는 차가 SUV라 하니 준중형이나 중형 정도로 추천!!)
[수시연습] 매주 1번 이상~
[Notice] 웬만하면 차 렌트를 안하고 싶기는 하지만 앞으로를 위해 운전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본격적으로 연습.
여행 다녀와서도 꾸준히 운전 연습하는 걸로... 앞으로 꾸준히 가기도 해야 하고 , 미르 콧바람쐬줄 겸~~ ㅋ
3) 숙소 예약 : 5월말 ~ 6월초 / 밀워키 2박 3일, 캔자스시티 3박 4일, 피츠버그 3박 4일 → OK
[예약처] 호텔스닷컴(http://kr.hotels.com/)
[장점] ⓐ 본사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라 그런지 웬만한 호텔은 다 들어가있는 듯함.
ⓑ 유의미한 차이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여행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임.
ⓒ 사전 지불 혹은 현지 호텔에서의 지불이 가능한 호텔이 많아서 웬만하면 숙박기간 1일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 없음.
▶ 최대 장점!!!
ⓓ 숙박일 하루당 마일리지가 1개씩 적립되어 유효기간 내에 10개가 모이면 1일 무료 숙박이 가능함.
▶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사람들에겐 최고의 혜택
ⓔ 가끔 무료 쿠폰이 메일로 날아와서 필요할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거의 1개월에 1번씩 날아오는 듯...
[단점] ⓐ 호텔 소개 내용을 너무 믿지 말아야함. 세부적인 내용은 꼭 문의하기
ⓑ 아무래도 국내 기업이 아니라서 그런가 서비스가 좀 그러함. 전화하면 직원들의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돋보임.. -_-/
웬만한 문의 내용은 그냥 메일로 하는게 깔끔함.
ⓒ 문의해도 해당 호텔로 직접 알아보라는 답메일이 올 경우가 잦음. 영어를 좀 해두는 게 좋을 듯...
- Milwaukee, Wisconsin
밀워키에서 묶을 호텔을 가장 고심 끝에 결정하였다. 아무래도 이 때 밀워키에서 뭔가 big event가 있는 것인지 downtown 내의 호텔은 이미 싸그리 나가고 만실이기 때문이다. 시내에 있어야 꼭 차량을 빌리지 않아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용이할 것인데 전혀 없어서(그나마 하나 있는 건 가격대가 헉;;;) 공항 근처에서 묵을지, 아니면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묵을지 고민하다가 그나마 가까운 Brookfield란 동네에서 머물기로 했다. 부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여기가 밀워키에서 부유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도 하고, 그나마 공항 셔틀이 호텔 내에 있다고 한다. 다만, 시간대는 알아봐야 하고, 무료가 말처럼 아닐 수 있음.
참, 요즘 밀워키 공사를 많이 해서 지도를 너무 믿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밀러 파크 가는 셔틀버스도 알아보라고 말씀하셨지만 알아본 결과 비싼 호텔들에만 있는 듯 하고, 거의 시내를 많이 들러서 이용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공항 쪽 제외하고,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으로 선택...!!!
- Kansas City, Missouri
캔자스시티는 다행히 카우프만 스타디움 근처에 호텔이 몇 개 있어서 일단 그 중에 한 곳을 현지 호텔에서 계산하는 걸로 가예약을 걸어놨다. 사실 이 곳보다 더 저렴하고 더 가까운 호텔이 있기는 한데 무료 취소가 아니라서 거의 갈 때 다 되어서도 객실이 남아있으면 그 곳으로 바꾸려고 한다.
문제는 공항에서 카우프만 스타디움 혹은 다운타운까지 거리가 좀 있다. 그래서 캔자스시티는 일단 여행사에서 운행하는 공항 셔틀버스를 이용하려고 하고(비용측면으로 봤을 때 크게 비싸지는 않은 듯), 그나마 여기서 다운타운까지는 대중교통이 있는 것 같아서 그걸로 시내 위주 관광하고, 하루만 차를 렌트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다. 피츠버그로 이동하는 국내선 시간대가 좀 문제기는 한데(가장 좋은 시간에 출발하면 금액이 올라서!!) 일단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Pittsburgh, Pennsylvania
PNC 파크가 downtown 중심에 있고, 강가에 조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숙박료가 엄청 비싸다. 3성인데 다 하루에 20만원대 정도... 물론 좀 떨어진 곳은 10만원 후반대도 있기는 한데 10만원 후반대는 추가 교통비와 시간이 좀 더 걸리기도 하고, 렌트를 안하려고 하다보니 렌트 비용과 원래 숙박비, 교통비 정도를 감안해서 비교해봤을 때 큰 차이는 없어서 그냥 PNC 파크에서 400m 떨어진 호텔로 결정했다. 물론 이 곳도 가예약 상태인데 어차피 여긴 여행을 떠나는 한 바꾸지는 않을 것 같다. 게다가 전망도 엄청 좋을 듯 싶고~~!!!
그리고 2박 3일로 끊은 이유는 돌아가는 날 새벽 비행기로 바꿀지 몰라서이다. 새벽 비행기로 바꾸게 되면 아무래도 공항 근처 호텔에서 대충 잠만 자고 나오는 게 나을 것 같고, 하루 무료 숙박 혜택을 이 마지막날로 쓰면 될 것 같다. 어차피 무료 숙박 서비스도 유효기간이 있어서(아마 내가 내년 2월까지인 것 같은게 오키나와 갔을때부터 여기 이용했으니) 올해 써야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듯 싶다.
4) 미국 국내선 예약 · 구매 : 밀워키- 캔자스시티 / 캔자스시티 - 피츠버그 (다구간) → OK
[이용처] Kayak (http://www.kayak.com) / Google flight (https://www.google.com/flights/)
[예약일] Jun 28 2015 (Korean time)
[금액] 2구간 총 $494.15
이 국내선 가격때문에 너무 많은 곳을 들르지 말까 생각하다가도 1년에 12일의 휴가밖에 없는 나로서는 갈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보고 오는 게 이득이라는 판단으로(국제선으로 하나하나 30군데 다 가는 것보다 한번 갈 때 3군데 정도 들렀다오면 한번에 국내선 $200 정도로 이용이 가능하니) 다소 내 스스로에게는 빡빡하게 계획을 세웠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은숙 언니는 엄청 힘들 거라고 하셨는데 무리가 되더라도 아직은 젊으니 최대한 소화해볼 예정... 이런 거 보면 스스로 생각해봐도 정신력이 상당한 듯... 이런 정신으로 뭔가 하나 아이템을 잡아서 사업하면 성공할텐데... -_-;;
결국 지금에서야 국내선 예약을 마쳤는데 너무 늦게 해서 그런가 항공권 가격이 많이 올랐다. 너무 비싸서 주중에는 차라리 밀워키에서 시카고 거리가 얼마 되지 않기도 하고, 주요 항공사들 직항 라인이 굉장히 많은 곳이라서 버스나 암트랙 타고 시카고로 간 후 거기서 직항 노선을 타려고 했는데 어제 비교적 장시간 운전 연습한 후에 완전히 뻗어버려서 시간을 놓쳤는지 이것도 가격이 더 많이 올라버렸다. 밀워키에서 그냥 국내선 이용하는 거나 시카고로 이동한 후 여기서 국내선 타는 거나 비용 차이가 극히 미미해서 그냥 편하게 밀워키로 끊었는데 더 문제는 캔자스시티에서 피츠버그 이동할 때 시간이 좀 많이 길다는 부분... 가장 짧은 건 가격이 너무 비싸고, 대충 평균 4~5시간 정도라 그 중에서도 시간대에 대한 부담이 없고, 가격이 그나마 낮은 걸로 선택한 게 이것이다.
kayak과 google flight 모두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조합하여 조회해봤는데 이번엔 google flight가 더 저렴해서 이것을 타고 들어가서 구입!!!
캔자스시티는 AA(American Airlines)로 가고, 피츠버그는 US Airways를 이용한다. 중간에 다 경유해야 한다는 게 참으로 번거롭고, 이것도 철저히 알아보고 가야할 것 같아 눈 앞이 캄캄하지만 뭐 어떻게든 해답을 찾아내야 하니까 맘 편히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고보니 이건 짐도 다시 부쳐야 할라나보다... -_-;;
5) 미국 도로교통법 · 렌탈카 주의사항 및 영어 공부
[미국 도로교통법] 기본 단위는 마일(1 mi/h = 약 1.61 km)
- 비보호 좌회전 / 좌회전에 관한 글 : http://nwkseattle.com/bbs/board.php?board=Carinfo&command=body&no=25
- 미국 자동차 운전에 대한 도움말 : http://usacartrip.com/xe/usa_board/862092
- 미국 운전요령 :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agape12345&cid=379240&fod_no=1
- 여러가지 표지판들
(서행 : 청각장애 아이가 있을 수 있음) (소화전 10피트 이내 주차 금지) (서행 :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버스가 정차하면 함께 멈춰서야함. 절대 추월 금지, 스쿨버스 운전자가 허용할 때만 가능) (스쿨존 : 20마일 속도제한)
(25마일 속도제한) (주차 금지 구역) (20마일이상 속도 줄여서 지나가기)
(2명 이상 탄 차량 전용도로. 우리나라의 버스전용차선처럼...) (적색불이 켜졌을 때 좌우회전 금지)
(비보호 좌회전 금지. 특별히 금지 표시가 없는 한은 허용) (일단 3~5초 정도 멈춤) (양보 차선)
[렌탈카 주의사항] 보험 적용은 꼭!! 나머지 내용은 나중에
[영어공부] listening은 미드 보면서 어찌저찌하고 있는데 talking은 우쩌지...
6) 대중 교통편 검색 -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공항 셔틀] http://ko.city-discovery.com/airport_shuttle.php - 한국어 서비스 가능한 곳
http://www.supershuttle.com/Home.aspx - 금액은 여기가 조금 더 저렴한 듯...
[버스 · 지하철] http://www.ridemcts.com/ - Milwaukee, Wisconsin
http://www.kcata.org/ - Kansas City, Missouri
http://www.portauthority.org/paac/default.aspx - Pittsburgh, Pennsylvania
[택시] http://www.taxifarefinder.com/rates.php - 미국 택시요금표
▶ 7/18 밀워키 도착하는 날에는 호텔에서 밀러 파크까지 택시 이용할 예정
[Uber 택시] 미국 도착 후 앱스토어에서 어플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 가입. 밀워키에서는 Uber 이용 예정임.
7) 게임 티켓 예약 및 구매 : 5월말부터 수시 체크 후~~ / 밀워키 2G, 캔자스시티 3G , 피츠버그 3G → 밀워키 1G, 캔자스시티 1G , 피츠버그 1G OK
[예매처] MLB 공식 홈페이지 (http://mlb.mlb.com/mlb/baseballtickets/?partnerId=54P3ZB91-222T)
Stubhub (http://www.stubhub.com)
[예매좌석] diamond box (Milwaukee Brewers) / dugout box (Kansas City Royals) / dugout box (Pittsburgh Pirates)
[금액(tax 포함)] diamond box ($120 ~ $140, 공홈은 $200) / dugout box ($60 ~ $120) / dugdout box ($94 ~ $150)
[Note] ⓐ 해외 IP가 차단되어 있는지 Kansas City Royals의 mlb.com 공식 홈페이지 예매는 안되고 있음
(참고로 보스턴 레드삭스, 워싱턴 내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밀워키 브루어스도 안되고 나머지 구단은 되는 듯)
ⓑ 게다가 공식 홈페이지 single ticket 값이 하루에 $1씩 오르고 있음. 어차피 다 되어서 사야되는거면 그냥 stubhub이
나을지도?(예산만 늘어나는구나... 돈도 없는데... ㅜㅜㅜㅜ)
ⓒ 여행일 다가오기 전까지 일단 stubhub 대기하고, Kansas City Royals만 중간일이나 마지막일 하루 정도만 괜찮은
자리 바로 나오면 예매할 예정 → 결국 잘 안 나와서 첫날꺼만 예매!!
ⓓ 가격과 자리 나오는 것 보고 시원치 않으면 Miller Park 첫 날 경기만 여기서 하고, 나머지 경기는 현지 가서 하루나
이틀 전에 예매
ⓔ 캔자스 시티는 정선 언니와 함께... 뉴욕에서 날아오신다함!!! (이때만큼은 쓸쓸하지 않을 듯... ㅎㅎㅎ)
그래서 아마도 남은 2G은 현장 예매나 그 전날 온라인 예매로 대충할 것 같음...
[1 Game Ticket Purchase] 07/18/2015 Milwaukee Brewers vs Pittsburgh Pirates at Miller Park
[3 Game Ticket Purchase] 07/20/2015 Kansas City Royals vs Pittsburgh Pirates at Kauffman Stadium
[4 Game Ticket Purchase] 07/21/2015 Kansas City Royals vs Pittsburgh Pirates at Kauffman Stadium (with 정선언니)
[8 Game Ticket purchase] 07/25/2015 Pittsburgh Pirates vs Washington Nationals at PNC Park
으흐흐흐~~ 캔자스시티 경기는 자리가 좋아서 그렇지 원래 정가보다 좀 더 비싸게 사서 안타까운 마음이 약간 있었지만 밀워키 첫 게임은 원래 정가보다 엄청 싸게 산 것 같다. 공식 홈페이지가 현재 $200에 수수료나 세금 붙으면 대충 $260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난 $99에 구입해서 아주아주 만족한다. 게다가 자리도 덕아웃 바로 위 4번째줄.... 물론 캔자스시티 게임도 덕아웃 바로 위 3번째 줄이긴 하지만 매일 매일 체크한 보람이 있는 듯!!!
벅스 홈 경기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하고, 밀워키와 캔자스시티 경기는 stubhub에서 구입했다. 아무래도 마지막까지 나머지 경기 체크할 때도 stubhub이나 event tickets center를 같이 봐야겠다. 또 좋은 가격에 득템할지도 몰라... 우후훗...!!! ~(~_~)~
8) 여행지 알아보고 동선 짜기 · 가이드북 만들기 - 진행 중. 가기 직전까지 만들 듯... -_-;;
[Milwaukee] ⓐ Miller Park (http://milwaukee.brewers.mlb.com/mil/ballpark/index.jsp) : One Brewers Way Milwaukee, WI
53214 / Park tour time은 10:15am, 11:15am, 12:15pm(6월 ~ 8월)인데 토요일은 도착 시간이 이미 지나버려서
안되고, 일요일은 오후 경기라 결국은 못할 듯.. ㅜㅜㅜㅜ
ⓑ Milwaukee Art Museum (http://mam.org/) : 700 N Art Museum Dr Milwaukee, WI 53202
ⓒ The Basilica of Saint Josaphat (http://thebasilica.org/) : South 6th St. & West Lincoln Ave.
Milwaukee, Wisconsin / 오전 8시, 오전 10시 미사
ⓓ Lakefront Brewery Tour (http://www.lakefrontbrewery.com/tour) : 1872 N. Commerce St., Milwaukee, WI 53212
[Kansas City] ⓐ Kauffman Stadium (http://kansascity.royals.mlb.com/kc/ballpark/index.jsp) : One Royal Way Kansas
City, MO 64141 / Early Bird Experience (경기시작 2시간 40분전)는 $10, The legends tour(10am-11am-12am)
는 $17
ⓑ Arrowhead Stadium: Kauffman Stadium바로 옆에 있음. 미식축구 경기장이라고 함.
ⓒ The Nelson-Atkins Museum (http://www.nelson-atkins.org/) : 4525 Oak Street, Kansas City, MO 64111 /
10am ~ 5pm / 관람 무료, 단 주차비는 있음
ⓓ Union Station Kansas city (http://www.unionstation.org/) : 30 W. Pershing Rd. Kansas City, MO 64108 /
10am ~ 5pm / Science City 관람료 $13.50, 약간의 주차료有 (아무래도 대중교통을 어떻게든 알아봐야?)
ⓔ Negro Leagues Baseball (http://nlbm.com/) : 1616 East 18th Street Kansas City, MO 64108 / 9am ~ 6pm,$10
[Pittsburgh] ⓐ PNC Park (http://pittsburgh.pirates.mlb.com/pit/ballpark/index.jsp) : 115 Federal Street Pittsburgh, PA
15212 / Park Tour Time은 10am ~ 12am까지 1시간 간격이고, 가격은 $9, 클럽하우스는 촬영금지!
ⓑ Mount Washington Pittsburgh : 야경이 아름다운 곳... 듀케인 인클라인(Duquesne Incline)이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 듯. 요금은 $2.5이고, 왕복으로 끊어야 한다고 함. 나에게는 필수 코스!!!
ⓒ Heinz Field :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홈구장. 내 숙소와 도보 거리에 있으므로 한번 들렀다 오는 걸로!!
ⓓ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http://www.carnegiemnh.org/) :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4400 Forbes Avenue Pittsburgh, PA 15213. 여기 꽤 흥미로울 것 같다, 아이가 된 기분!!! ㅋ
ⓔ Heinz Memorial Chape (http://www.heinzchapel.pitt.edu/) : 1212 Cathedral of Learning 4200 Fifth Avenue
Pittsburgh, Pennsylvania 15260. 피츠버그 대학교 안에 있는 교회이자 고딕 리바이벌 건축 양식
ⓕ PPG place : 1 Ppg Pl, Pittsburgh, PA 15222
ⓖ Market Square (http://www.downtownpittsburgh.com/play/market-square) : 그냥 한번 지나가다 보면 될 듯?
ⓗ Andy Warhol Museum (http://www.warhol.org/) : 117 Sandusky Street, Pittsburgh, PA 15212-5890. 여기도 도보 거리인 듯? 10 am ~ 10 pm
9) 자동차 렌탈 : 밀워키 1일 / 캔자스시티 1일 - 렌탈 안할 가능성 90%
[예약처] 각 호텔 근처
10) 소정의 선물 계획 및 기념품 쇼핑 품목 정하기
[선물 아이템] 앨범(특정 이벤트 일부) → OK
단체간식 및 선물 → OK
[쇼핑품목] Pittsburgh Authentic Jersey 1벌
Mascot doll 각각 1개씩 3개
기념 티셔츠, 텀블러
종합비타민, 알로에정
[MISSION] 정호한테 밀린 달력 사인 받아오기
벅스 선수들 사인 - 조디 머서, 앤드류 매커친, A.J. 버넷 등등 (한 명이라도 받았으면!!!)
내츠 선수들 사인 - 맥스 슈어저, 브라이스 하퍼, 유넬 에스코바, 이안 데스몬드 등등
각 구단 기념품(선착순) 받아오기 - 밀워키(크리스 데이비스 버블헤드), 캔자스시티(티셔츠), 피츠버그(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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