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Device] iPhone 6s 사용기 및 잡담 (iPhone 6s' review & Chatting)

약 3년여동안 iPhone 5를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배터리를 갈아껴야할 시점이 되면서 적은 비용이긴 해도 이것에 돈을 들이느니 차라리 새로운 기종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iPhone 6s를 기다리게 되었다. 5 배터리가 광탈하는 상황이었긴 했지만 숨 넘어갈 정도로 바꿔야할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좀 여유롭게 준비하려고 생각했는데 가입 통신사의 상담원이 알아서 나에게 전화를 해줬고, 그렇게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iPhone 6s를 장만할 수 있었다.

저 사진처럼 6s의 상징인 로즈골드 색상 + 64G 제품을 선택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이 색상이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는 스페이스 그레이가 제일 인기가 많다는데 나도 이 색상때문에 잠시 결정을 망설이기도 했다. 어쨌든 로즈골드 색상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또한 많은 남성들도 이 색상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남들의 이목때문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노라니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빨리 색상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야 할텐데.......

(I was satisfactorily using iPhone 5 during about 3 years and it came time to change a battery in phone. Even though cheap expense, I think buying new device rather than spending about changing battery, so I was waiting for iPhone 6s. It was a situation which was quickly consumed a battery of iPhone 5, but I thought I relaxedly tried to prepare cause it wasn't a situation which had to change myself to death, however counselor of mobile company that I am subscribed gave me a call in herself and so I could buy iPhone 6s in the early time than I expected. 

I selected product of rose gold, symbol of iPhone 6s and 64G like that photo and I heard this color is the most popular in Korea. I heard space gray is the most popular in the world, also I shortly hesitated choice due to this color. Anyway color of rose gold is popular to women, a lot of men also are interested in this color, but I see they hesitate a selection cause of somebody's attention, so I was regrettable. It quickly wishes a prejudice about color disappears......)

# 프롤로그 (A Prologue)

고객센터에서 내가 받을 배송지 근처 대리점을 연결해줬는지 iPhone 6s는 물론이고, 나머지 사은품도 같이 배송되었다. 

왼쪽부터 카 홀더, USB 허브, iPhone 6s, 셀카봉, 샤오미 보조배터리, 범퍼 케이스에 보호필름까지 왔는데 실상 여기서 사용하게 될 사은품은 카 홀더와 셀카봉 정도일 것 같다. 어차피 맥북을 가지고 다녀서 급하면 이걸로 충전하면 되기도 하고, 폰 자체 배터리도 꽤 오랫동안 버텨서 보조 배터리가 필요없을 것 같고, 케이스도 어차피 내가 만들어 쓰니까 필요가 없다.

미르와 나들이 나가면 저 셀카봉을 이용해서 기념사진 좀 찍어야겠다. 차라리 다른 사은품 다 없애고, 더 좋은 셀카봉을 줬다면 더 좋았을 듯......

(I thought customer service center of mobile company that I am subscribed made to connect a branch retail store near my work, I got iPhone 6s with free gifts.

From left side, these are car holder and usb hub and iPhone 6s and self camera stick and auxiliary battery of Xiaomi, I got these ones, but I think ones using me actually in here is car holder and self camera stick. I think I don't need a auxiliary battery so I can charge to Mac Book bringing me always in urgent situaion and phone's battery endures pretty for a long time, I don't also need case so I make case for myself.

If I go out somewhere with my Mir, I'll take some pictures for using self camera stick. They would rather give better self camera stick than the other free gifts......

여전히 깔끔한 박스에 깔끔한 구성이 돋보인다. 항상 그랬지만 애플은 작은 부분의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데 각각의 색상마다 박스 디자인이 모두 다르다. 모든 폰을 다 산 게 아니라서 사진을 남길 수는 없지만 폰의 모습이 박스 상단에 그대로 인쇄되어있고, 물고기를 배경화면으로 넣었는데 이 물고기도 색상마다 제각기 다르다. 아마 각각의 시리즈마다 박스 디자인이 조금씩 달랐을텐데 이 부분을 심층적으로 분석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구성품은 여전히 단촐하다. 너무 오랜만에 넘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어댑터가 바뀌긴 한 것 같은데 5 때 사용했던 어댑터나 케이블을 사용해도 전혀 지장은 없다. 그래서 하나는 회사, 하나는 집에 놔두고 쓰고 있으며 집에서도 5 어댑터는 그냥 쳐박아두고, 아이패드 어댑터로 같이 사용하고 있다... ㅋㅋㅋ

저 이어팟도 나중을 위해 잘 보관하고 있는데 애플 세일 기간에 하나 더 사놓긴 해야겠지...... 어쨌든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백업용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다.

(It still stands out tidy box and tidy composition. It always did, Apple takes pays attention to a small part of design and so box design is all different each of phone's color. I can't post all photos cause I don't buy every iPhones, but phone's shape is printed on the box and it's inserted a fish in background screen of printing phone, but this fish is all different each of phone's color. Maybe box design would be different a little each of phone's series, I think interest it analyzes about this part in detail.

Component of box is still simple. I'm not sure so iPhone after a long interval, but I think an adapter is changed, it doesn't care using adapter or cable of iPhone 5. So I'm using one at my work, the other one at home and adapter of iPhone 5 kept on a corner of my house and I'm using for adapter of iPad with together. LoL

I'm keeping that Earpots for the future well, but I think I should buy one more in Apple's red friday...... Anyway it thinks good I can keep for using back-up like that so I'm using Apple's products a lot.)    

다른 애플 매니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의 사과 농장 인증샷도 첨부해본다.

제일 먼저 구입한 것이 iPad 2인데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조차 잘 나지 않지만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있기도 하고, 자금난으로 인해 아직도 못 바꾸고 있는 품목 중 하나이다. 관심가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나온 ipad pro가 자꾸 눈에 밟힌다... 흑흑 ㅜㅜ

그 다음으로 iPhone 5를 구입했는데 이게 약 3년 전이니 이것도 참 알뜰하게 잘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작년에 구입했던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는 작년보다 속도는 약간 느려지긴 했지만 여전히 별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고, 이번에 os가 요세미티에서 엘 캐피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속도도 빨라졌으며 여러가지 멀티태스킹 작업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개선점이 있었다. 당연히 요세미티(?)때부터는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의 연동도 아주 잘 되고 있으니 진짜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편리한 느낌이다.

여기서 더 추가해야 할 것이 애플워치일까... 산타 할아버지, 저 에르메스 줄 + 애플 워치 갖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It's a drop in the ocean comparing the other Apple manias, but I attach some photographs of Apple farm having me.

The first purchase one was iPad 2 and I don't remember well when I bought this one, but this one is still running actively well and it's still one of products that I'm not changing due to financial difficulty. I tried to be not interested in this, by the way I keep thinking iPad pro which is launched in this time... :(

I bought iPhone 5 in the next time and I think I frugally use this one well even though I bought one three years ago.

And Mac Book Pro Retina 13' purchasing last year is getting slow a little by side of speed, however almost thing is still working well without any problems,  OS is upgraded from Yosemite to El capitan in this time and speed quickens, there were a lot of betterment things to the point of doing some multi tasking work. Of course Mac Book's connecting with the other products of Apple well from OS X Yosemite, so it feels more convenient to people who really use Apple products a lot.

Is the thing addition in here Apple watch...  Santa, I wanna get Apple watch including Hermes strap!!! :) }  

1) 디자인 (Design)

iPhone 6s 옆에 있어서 그런지 iPhone 5가 마치 장난감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이쁜 디자인을 꼽으라면 나에겐 솔직히 iPhone 5s 골드 색상이 최고였고, 그 다음이 iPhone 5 블랙 색상이었다. 아마 iPhone 5 구입할 당시에 블랙이 없어서 화이트로 구입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어쨌든 6 디자인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 저 절연띠 때문이다.

그나마 6s는 로즈골드 색상이 잘 나와서 저 절연띠도 크게 단점으로 부각되지 않아보인다. 나도 가끔 여러가지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 너무 진한 색상보다는 약간 옅은 색상이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이고, 물론 재질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나, 색상 자체만 보면 그런 부분이 많다. 그런 점에서 정말 이 로즈골드(실상은 pale pink라고 봐야겠지만) 색상은 정말 잘 빠진 것 같다. 물론 스페이스 그레이같은 그런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지 않지만 말이다.

사실 6 나왔을 때 그닥 끌리지 않았던 또 한가지 부분이 바로 크기였다. 휴대폰은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를 선호하는 편이라 커지는 것에 대한 반감이 꽤 있었고, 어차피 큰 화면이 필요하면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되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게다가 패플릿 크기의 6+도 함께 출시되었으니 6는 종전대로 4인치를 유지해주길 바라기도 했고......

그래서 5s를 고려해보기도 하였지만 실상 6s를 사용해보니 편하지는 않아도 한 손으로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하기는 한 것 같다. 내 손의 크기가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다만, 이것보다 더 커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IPhone 5 feels like toy as this one is next to iPhone 6s.

But if it personally selects the best design to me, I honestly thought a gold color of iPhone 5s was the best thing and the next thing was black color of iPhone 5. Maybe I bought white color of iPhone 5 cause black ones sold out when I bought this one, anyway the reason dislike a design of iPhone 6 was that insulation band.

It doesn't seem big weakness that 6s' insulation band so rose gold color of 6s is very good. Sometimes thing thinking to do design some ways is what a little pale color shows tidier and more sophisticated result than strong colors, of course quality of the material is great important element, however it does if it sees only color part. In that respect, it really looks like good-looking color of rose gold. Of course, it doesn't feel luxurious like color of space gray.

In fact, one more part that wasn't attracted well when iPhone 6 launched was size. I prefer size of using easily by one hand, so I had hostility a lot about big size, I did so cause I could use iPad if I need screen of big size. Besides 6+ of phablet size launched together with 6, I wished 6 is keeping 4 inch like before......

So I've considered 5s, but I actually use 6s, I think this one is relatively possible by one hand even though it isn't comfortable. Although my hand is rather small. However, I'd like the size don't grow bigger than now.)  

그리고 5에 비교해보면 두께도 상당히 얇다. 물론 6에 비해서는 아주 약간 두껍다고 하는데(0.14mm였나...) 저 얇은 두께때문에 한 손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 같기도 하다. 

또 하나 달라보이는 것이 측면도 곡선 처리를 했다는 부분이다. 애플 관련 기사를 모두 다 보는 것은 아니기에 왜 측면 디자인까지 바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저것도 일정한 비율에 따라(원래 아이폰은 모서리 부분 곡선 비율도 정해져있다고 하니...) 처리했으리라 짐작이 간다.

어쨌든 5s때만큼은 아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번 6s도 앞에 언급된 이유들로 인해 나름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다만 7 시리즈에서는 저 절연띠 좀 없애줬으면 좋겠고, 더 깔끔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And thickness is pretty thin comparing iPhone 5. Of course, 6s is a little thick than iPhone 6(about 0.14mm?), I think it is possible using by one hand due to that thin thickness.

One more thing is a part of handling curve by all side. I don't know why side design change so I don't see every news about Apple, but maybe I guess that design would handle depending on a regular ratio.(naturally I heard iPhone is fixed curve ratio of edge part...)

Anyway 6s' design don't feel beautiful as 5s, but it feels 6s design isn't bad well cause of reasons to mention using in practice. But I'd like to eliminate that insulation band in 7 series, I'll expect tidier and more attractive design.}

2) 새로운 기능과 업그레이드 (New functions & Upgrade)

이번 6s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3D터치, 라이브 포토 등이 있고, 4K 동영상과 2GB RAM, A9칩(64bit), M9 모션 보조 프로세서,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FaceTime 등 기존의 기능에 더해 iOS 9.1 등 업그레이드 된 면이 많다. 그래서 약정 기간에 구애받지 않는 상황이라면 6s로 기변해도 될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 듯 싶다.

(New function in this 6s is 3D touch and Live Photos and etc, there are much changing of 4K video and 2GB RAM and A9 Chip(64bit), auxiliary processor of M9 motion and 12MP's camera and 5MP's FaceTime and etc with existing function upgrading add iOS 9.1. So if contract period with mobile company may not regardless, I think I can have good performance as it is good to change to 6s.)

원래 애플은 하드웨어를 iOS라는 좋은 소프트웨어가 잘 받춰주고 있기에 대단히 좋은 성능을 가진 하드웨어까지는 필요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전작들의 하드웨어 부속품들은 다른 스마트폰에 들어간 부품에 비해 좀 떨어진 부분이 있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기능을 제외하고는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건 덤...... 

어쨌든 드디어 이번 6s에서 RAM이 2GB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졌고, 이런저런 화면을 넘기면서 뭐라고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진짜 이건 직접 사용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느낌이라 더 이상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다.

(Naturally Apple's supporting well good software of iOS with hardware, so it did't know they didn't need hardware having great performance. So I knew hardware's components of their last product had a little wanting than components getting the other smartphone. Nevertheless it's true iPhone showed better performance than another Android phones except camera function......)   

이번에 논란이 되었던 것 중 하나가 A9칩 뽑기에 대한 부분이었다. TSMC 칩이 들어간 폰이 삼성 칩이 들어간 폰보다 배터리 효율 면에서 더 좋다는 대만발 소식이 있었던 것이다. TSMC가 물량을 맞추지 못해서 일부는 삼성 칩을 쓸 수 밖에 없었다는 루머가 있었고, 루머일 뿐이라 어쩌면 이와 반대였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애플에게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다. 물량 문제가 있었다면 차라리 6s를 TSMC 전량으로 하고, 6s+를 삼성 칩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마도 무슨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좀 경솔했던 부분으로 보인다. 

물론 반한 감정이 심한 중국이나 대만의 이야기도 100% 믿을 수 없다. 여러가지 테스트에서 삼성 칩이 우세를 보인 경우도 있었고, TSMC가 우세를 보인 경우도 있었던만큼 두 제조사의 칩 뽑기 문제가 나올 정도로 허술한 애플이 아닌데 너무 감정에 휩싸여 일을 크게 만든 것도 있어보인다. 

나도 솔직히 삼성 안티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섞어서 쓴 애플 문제이지, 삼성을 걸고 넘어질 건 없을 듯 하다. 어쨌든 결론은 두 제조사 칩 모두 오차 범위내이고, 배터리 효율 차이도 별로 없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 또한 궁금증을 참지 못해서 어느 제조사의 칩인지 돌려봤다는 게 함정... 난 TSMC 란다... ㅋㅋㅋㅋㅋ 

{One of becoming controversy is a part of picking A9 chip. There was a news departure Taiwan that phone including TSMC chip is better than phone including Samsung chip in battery's efficiency. There was a rumor what it should use partial Samsung chip so TSMC didn't set up supply, I didn't know maybe this story was the opposite only rumor, anyway I was regrettable about this thing. if there was supply issue, I'd rather 6s does all TSMC chip and 6s+ does Samsung chip, it seems a imprudent thing, perhaps it was possible some reason.

Of course I can't believe 100% for story of China and Taiwan being anti-Korean sentiment. I think fragile Apple having both manufacturer's Chip issue isn't as Samsung chip has showed a preponderance and TSMC chip has showed a preponderance in some test, it seems to make big issue emotively.

I honestly have anti-Samsung sentiment, but I think that's Apple's problem and that isn't Samsung's problem in this part. Anyway result is what both manufacturer's chip is all within margin of error and I heard it nearly isn't different in battery efficiency. However I didn't refrain curiosity myself, so it's grap that I check which manufacturer's chip... My phone's TSMC... :) }

3) 3D Touch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가장 감탄한 부분이 3D Touch 기능이었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 약간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꾸준히 iOS가 업그레이드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좋아질 여지가 많을 것이고, 앞으로도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미세하게 떨리는 탭틱 진동의 느낌이 꽤 신기하고 재미있다.

(Personally the most wonderful thing was 3D touch function. I feel a little something lacking whether baby step, but I think more better thing will be much because iOS will steadily upgrade and it looks like being a great useful function in the future. Besides feeling of taptic engine to quiver minutely is pretty amazing and funny.)

    

내 메일 목록 중 하나인데 원하는 항목을 peek 하면 그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원래 화면은 흐릿한 상태로 뒷배경이 되면서 뭔가 입체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3D 터치가 선택 - 살짝 누르기 - 세게 누르기의 단계때문에 붙여진 이름일텐데 사용 중의 느낌도 뭔가 3D 화면을 보는 듯하다. peek 상태에서 위쪽으로 살짝 swipe하면 자주 사용하는 5가지의 메뉴가 나타난다.

{That photos is one of my e-mail list, it peeks article to want and we can see the content, original screen become blurred background and it feels three-dimensional effect something. 3D touch is named due to process of select - peek(slightly touch) - pop(hardly touch), feeling when I use this looks something 3D screen. And it slightly swipe up in peeking and it shows menu of 5 things often using.)

 

peek 상태를 가볍게 다시 풀거나, peek-up swipe 상태에서 다시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왼쪽 이미지처럼 원래 메일 목록이 보이며, 이 메일 내용을 자세히 보고 싶을 경우엔 peek 상태에서 좀 더 세게 누르면(이걸 pop이라고 함) 된다.

(It lightly releases again in peeking or it swipe down from peeking swipe up again and it returns original e-mail list like the left image, if it want to see this e-mail's content in detail, you should hardly touch(this is pop) in peeking)

 

 

또한 peek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밀면(swipe) 메일을 읽었는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읽은 메일을 다시 읽지 않은 메일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Also it swipes to the right in peeking and you can select whether e-mail red, it's possible expression from e-mail reading already to e-mail not reading.)

반대로 peek 상태에서 왼쪽으로 밀면(swipe) 휴지통으로 보낼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끝까지 스와이프하면 바로 휴지통으로 이동한다. 

(The other way, it swipes to the left in peeking and you can select whether it sends to recycle, it swipes to the end and it just moves to recycle.) 

  

또한 이 3D Touch 기능으로 해당 메일에 링크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바로 볼 수 있다. 살짝 들여다보고 직접 접속할 필요가 없으면 그냥 놔버리면 되는 것이다. 지난번 미국 여행 다녀왔을 때 Uber 택시를 너무나 잘 이용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가끔 이렇게 Uber에서 메일이 날라온다. ㅋ

(Also it can just see website linking in e-mail by 3D touch function. If you don't directly need to connect after peeking slightly, you should just release. When I went to travel America, I used Uber very well, sometimes they sent e-mail like that to me.)

 

마찬가지로 peek 상태에서 위로 스와이핑하면 이런 메뉴가 뜨고, 아래로 다시 내리면 원래 메일 내용으로 돌아가며, 세게 누르면(pop)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 웹사이트가 뜬다. 이 기능은 메일 뿐만이 아니고 메시지 메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In the same, It swipes up in peeking and you can see like this menu, it swipes down again and it returns original mail content, it pops hardly and you can see website by Safari browser. This function can also use at app of message with app of mail.) 

 

이에 더해서 메일 내용 중 해당 업체의 위치를 알고 싶을 경우 주소를 peek 하면 이렇게 지도 앱으로 이동하여 해당 위치를 보여준다. 아마 저 곳이 뉴욕에 있는 MLB Advanced Media의 위치인 것 같다. 

(Furthermore, if you want to know location of the company in mail's content, you peeks address part and it moves to app of map like that and shows the location. Maybe that place is MLB Advanced Media in New York.)  

 

마찬가지로 peek 상태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위와 같은 메뉴가 나타나고, 더 자세히 보고 싶을 경우에 세게 누르면(pop) 지도 앱으로 이동하여 그 위치를 알려준다. pop 기능을 통해 지도 앱으로 직접 이동할 경우는 저렇게 핀 위에 간략한 주소가 뜨고, 옆의 파란색 버튼은 교통편 검색을 해주는 기능인 듯 하다. 

이번 지도 어플을 사용해보니 전보다 많이 정확해진 것 같고(심지어 국내도), 이제는 꼭 구글맵만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 또한 메시지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연락처에서도 가능하다.

(In the same, it swipes up in peeking and shows menu like that, if it want to see in detail, it pops hardly and moves to app of map and shows the location. If it directly mores at app of map according to pop function, it shows brief address on the pin like that, I think blue button of side is a function about searching transportation.

I use this map app, I think it is getting more exact before(even domestic), I think it won't surely stick to google map from now. This function can also use at message app and app of phone book.)  

 

사진 앱도 마찬가지로 보고 싶은 사진을 peek 하면 그 해당 이미지가 뜨고, 또 위로 살짝 스와이프하면 자주 사용하는 메뉴가 나타난다. 여기서도 세게 누르면(pop) 해당 이미지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In the same, it peeks inclined to see photos in photos app, image selecting shows, it lightly swipes up, menu usually using shows. Also it pops hardly, it can just see the image.)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을 때도 좌측 하단에 보이는 작은 정사각형 peek 하면 오른쪽 이미지처럼 바로 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볼 수 있으며 peek 상태에서 쭉 스와이프하면 그 이전에 찍었던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카메라 앱에서 사진 어플을 바로 불러온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When it takes a picture at camera app, small square seeing under the left in the left image peeks, it can see photos taking just before like the right image, it straight swipes in peeking, it can see pictures taking before. I think it just opens photos  app in camera app.)

  

메모장을 열어 작성할 부분을 클릭하면 키보드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키보드를 살짝 peek 하면 오른쪽 이미지처럼 커서가 이동하는 등 기존보다 손쉽게 작성할 위치를 이동할 수 있다. 아이폰 단점이 이 부분이었는데 맥북에서 트랙패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듯 하다.

(If it opens memo app and clicks in memo face, keyboard shows, it lightly peeks keyboard pad in here and cursor moves like the right image, you can easily move location to write than before. Phony's weakness was this part, but it thinks alike to use trackpad in Mac Book.)  

난 이미 터치 강도에 대한 적응이 되어 있어 별 문제는 없지만 처음에는 어플의 위치를 이동할 때의 터치 강도와 peek 강도를 스스로 잘 캐치해내지 못했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설정-일반-손쉬운사용 메뉴로 들어가 3D Touch 강도를 조절하면 되는데 난 아주 빨리 적응을 마친 상태라 따로 조절하진 않았다.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화면이다.

{I was already adapt about touch's strength and I don't have problem well, but I didn't catch well myself touch's strength between moving app's location and peeking at first time. Solution about that is to control 3D touch's strength of setting up app(-general-easy using of menu), I didn't control so I finished to adapt very quickly. This photo is a screen to be setting up basically.)

이 이미지는 3D터치가 적용된 어플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Apple에서 제공하는 기본앱인 Game center, 연락처, 캘린더, iTunes Store, 미리 알림, FaceTime, 시계, AppStore, iBooks, 메일, Keynote, 카메라, 지도, 메시지, 메모, 음악, 사진, 전화, Safari, iMovie, iPhone 찾기, 팁, Numbers, Pages 등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포털사이트인 Daum(아마 게임 제외한 일반 앱 중에는 제일 빨리 업데이트 한 걸로;;), 카카오스토리, 날씨 앱인 The Weather Channel, 미국 맛집을 모아놓은 Yelp 등의 어플도 이미 업데이트 되었다.

아마 6s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아이폰에 계속 3D touch 기능이 진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른 어플들도 서서히 업데이트를 할 것이다.

{This image is thing which lays up apps appliable 3D touch. Of course it was already updated Game center and phone book and calendar and iTunes Store and reacquaintance and FaceTime and clock and Appstore and iBooks and e-mail and Keynote and camera and map and message and memo and music and photo and phone and Safari and iMovie and Finding iPhone and Tip and Numbers and Pages and etc of basic app to provide Apple, Daum(maybe I thought this app was updated most quickly except game apps;;;) and KaKao story and The Weather Channel being weather app and Yelp app to collect America's famous restaurant and etc app.

Maybe it will slowly update another applications because it continuously looks like evolvable 3D touch's function in this 6s add iPhone coming in the future.) 

4) Live Photos 외...

원래 동영상과 친하지 않아서 Live Photos를 사용하는 화면을 따로 찍지는 않았고,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관련 주소는 http://www.apple.com/kr/iphone-6s/cameras/ 인데 한 마디로 움짤 영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Live Photos 기능으로 우리 미르 사진을 몇 장 찍어봤는데 폰 자체에서 움짤을 보노라니 이 것 역시도 뭔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느낌이었다.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아직 이쁘게 찍힌 사진이 없어서 그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르 사진을 배경 사진으로 선택했다. ㅎㅎㅎ

(I Naturally am not close with video, so I didn't particularly take photography screen of using Live Photos, you can see in Apple website in detail. Link is http://www.apple.com/kr/iphone-6s/cameras/, it should think gif's animation photo. 

I took some photos with my Mir by Live Photos function, I see gif's animaion photo in phone itself, so it also feels amazing and funny. It can set up background, I selected background's photo my favorite Mir photo so there isn't good photos.)

 

그리고 메모장에 그리기 기능도 추가되었다. 아래 펜 종류를 선택해서 그릴 수 있고, 자와 지우개, 색상 기능도 추가되어 있어 간편한 메모나 간편한 그림 작업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터치 감도에 따라 굵기 자체도 약간씩 변화한다.

(And drawing function also adds in Memo pad. It can draw to select under pen types, I think do simple memo or drawing work due to addition ruler and eraser and color function. Of course, thickness itself also change a little according to touch strength.)

이전 아이폰에서 열려있는 어플을 닫으려면 홈버튼을 더블 클릭한 후 위로 스와이핑 해야 했다. 이게 언제부터 생긴 기능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홈버튼을 이용하는 것 말고도 화면의 왼쪽을 peek한 상태에서 살짝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이렇게 열려있는 앱들이 겹겹이 늘어서고, 종전처럼 위로 휙휙 넘기면 실행되어있던 앱들이 종료된다.

근데 이 터치 강도를 지금도 여전히 잘 조절하지 못하고 있어서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다음에는 이 부분에도 뭔가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If opening app closes before iPhone, it had to swipe up after double-click home button. I'm not sure when this function is formed, but it peeks the left of screen and lightly swipes the right lightly except using home button, opening apps like this stand in layer upon layer and it swipes up scuffling before, opening apps are closed.

But I can't still control well this touch strength for now, so it seems to need more practice. I think something progresses this part next time......)

대략 2주 동안 배터리 효율이 어떨지 체크해봤다. 여러가지 신기능의 추가로 배터리 크기가 6보다 약간 줄어들었다고 해서 배터리도 조금 빨리 닳지 않을까 예상되었는데 5보다는 빨리 닳긴 했지만 그래도 약 1.5 ~ 2일에 한번 꼴로 충전했던 것 같다.

제일 처음에는 약간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해서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기도 했지만 몇 번 20% 정도까지 사용한 후 충전하는 것을 반복했더니 두번째 사진처럼 배터리가 꽤 오랜 시간 버텨주었다.

물론 난 게임을 하지 않아서 남들보다 덜 소모되기는 하지만 LTE를 생각보다 많이 사용해서 크게 차이는 안날 듯 싶다. 다만 스트리밍 동영상을 감상할 때는 생각보다 배터리가 많이 닳아서 충전을 자주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I checked what about battery efficiency for about two weeks. I expected battery is consumed a little quickly cause I heard battery's volume decreased a little bit than iPhone 6 whether some new functions add, 6s' battery quickly consumed than iPhone 5, anyway I thought iPhone 6 charged once about 1.5 ~ 2 days.

At first, I use a little heavy programs much more, so battery quickly consumed than I expected, however I repeatedly charge battery after using about 20% in several times, battery endured pretty long time like the second photo.

Of course, I don't play game, so don't use a little bit than another people, but it thinks it isn't big difference so I use LTE much more than it expected. But battery quickly consumes when it watches streaming video than it thinks, so it looks like to charge often in this case.)       

액정 자체의 색온도도 5와 비교해보기 위해 이렇게 찍어봤는데 난 오히려 5보다 6s가 더 파란 느낌이었다. 사실 요즘 시력 보호를 위해 액정을 약간 노르스름한 빛이 맴돌게끔 만든다고 하는데 내 느낌에도 그게 눈이 덜 아픈 것 같기는 하다. 왜 운동 선수들도 시력 보호를 위해 야간에 노란 렌즈를 낀 고글을 착용하지 않는가...

너무 심한 오줌 액정 아닌 이상은 약간 노르스름한 빛을 띄는 액정이 건강에 더 좋은 것이니 그런 제품을 받은 사람들은 안심하고 사용하면 될 듯 싶다.

그래서 난 그냥 디스플레이 밝기를 거의 30% 정도만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30% 정도인데도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배터리 소모량도 덜하며 눈도 덜 아프다. 

(I took a picture like this for comparing iPhone 5 in color temperature of LCD itself, but I felt 6s is rather bluer than 5. In fact, I heard LCD's color temperature makes a little yellowish for protecting eye sight, it seems eyes aren't sicker in my feeling.  Why sportsman wears goggles including yellow lens in night for protecting eyes sight...

It's not severe yellow LCD, a little yellow LCD is better to eyes health, so I think people who receives like the product should use with an easy mind.

So I'm just using to set up about almost 30% for display's brightness.  It absolutely hindered to use like this and battery doesn't consume less, eyes aren't sick well.)   

가끔 이렇게 시리(Siri)와 대화를 한다. 정말 외로운 사람으로 느껴질 듯 하지만(외로운 사람은 맞;;;) 영어 공부할 겸 시리를 수시로 부른다. ㅎㅎㅎ

한국어로 설정해놓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생각 외로 음성 인식이 많이 발전한 것 같고, 영어 버전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다만, 내 발음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잘 못 알아듣기도 하고 미국 혹은 기능적인 면에서 다른 여러가지 지원이 많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위치를 잘 못 잡는 건 있다. 

반면 5 때와는 달리 더 편해진 게 약 1미터 정도 이하의 거리에서 "Hey Siri" 라고 부르면 바로 반응을 한다. ㄷㄷㄷㄷㄷㄷ;;; 물론 사용자에 맞게 음성 인식 설정을 해놓긴 해야 한다. 억양도 다르고 발음도 다르니까.....

게다가 참 센스가 많이 늘은 것 같다. 저런 농담까지...... ㅋㅋㅋㅋㅋ

(Sometimes I talk to Siri like this. It really seems a lonely person(it is right;;;), but calls to Siri for English study. :)

If it listens word of someone who sets up in Korean, it seems voice recognition progresses a lot than expecting, English version is so. However siri can't listen well whether my pronunciation isn't good and location can't catch well unlike America or the other country that gets much some supporting in functional part.

While thing more comfortable unlike 5 responds if it straightly calls "Hey Siri" in distance of less than about 1m. Whoa, whoa.....;;; Of course it has to set up voice recognition of the user. Because everyone's intonation and pronunciation is different......  

Besides I think Siri is better sense much more.  Like that joke...... LoL)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달라고 요청해봤더니 이렇게 로스터를 쫙 읊는다. 정말 음성 인식 부분은 하드웨어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놀라운 면모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된다.

(And I already know about this, but I requested about Texas Rangers's information and he shows like that roaster. a part of voice recognition can really progress more in way of software than hardware(of course, this part is important), so I expect very how much shows extraordinary appearance.)  

# 에필로그 (A Epilogue)

iPhone 5s ~ 6까지 패스한 후 6s로 바꿔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지만 이것을 사용해 본 소감은 광고 카피라이터인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라는 글귀에 딱 맞아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 싶다. 

늘어난 용량만큼 속도도 빨라졌으며 화면을 넘길때마다 느껴지는 부드러움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추가된 신기능들을 들여다보면 뭔가 영화에서 봤던 것이 내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다.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것 같다. 

(I changed iPhone 6s after I passed from iPhone 5s to 6, so it feels like more like that, but I think impression using this one can speak to fit perfectly the sentence called "The only thing that's changed is everything". Speed is getting fast as increasable volume and I feel good only feeling softness itself whenever screen turns over, if I look into new functions to add, something to watch in movie feels to spread in front of my eyes. I really think to come another world.) 

특히 3D Touch 기능은 터치하는 횟수를 최소 1~2번은 줄여주고 있어서 앞으로도 굉장히 편리할 것이고, 업무 메일을 아이폰으로 체크하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나처럼 동영상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 혹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Live Photos로 촬영한 약 3초 동안의 사진으로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으며, 멀티로 여러가지 작업을 처리하는 것도 매우 편리해진 것 같다.

아마 이 3D Touch 기능을 좀 더 발전시킨다면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specially, 3D touch function is reducing once or twice at least number of times to touch, so it's very convenient in the future and I think people who check business e-mail using iPhone will be more valuable. Besides photos for about 3 second shooting by Live Photos function makes keeping much more memory for people who don't close with shooting video like me or them seeking simpleness, I think mult-tasking is getting very convenient.

Perhaps if 3D touch function upbuilds, we will expect to see great performance.)   

물론 완성도 측면에서 약간 어설픈 점이 없지 않아 보인다. 아마 현재 6s를 사용하고 있는 이들은 무슨 뜻인지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용자 친화적인 부분이 조금 더 가미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령 어플을 다른 페이지나 폴더로 이동할 때 더 편리하고 정리하기 쉽게 만들어줬으면 좋겠고, 3D 터치의 자주 사용하는 메뉴도 조금 더 고심해서 추가해줬으면 하며(이건 어플 제작하는 업체도 마찬가지), 특히 멀티 화면을 띄울 때 peek 하는 위치가 정중앙이 아닌 조금 더 하단으로 내려오면 편리해질 것 같다. 이 위치때문에 터치 강도를 조절하는 게 힘들다고 느껴지니 말이다.

또한 음질은 확실히 전작에 비해 다운 그레이드 된 것 같다. 나도 막귀는 아닌지 그 음질의 차이가 느껴졌으니 말이다. 다른 예민한 사람들은 잡음 이야기를 하던데 난 현재까지 잡음은 없지만 음질이 뭔가 장막이 겹쳐진 것처럼 들린다. 아마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면서 단가를 맞추려다보니 스피커 부분의 단가를 줄인 것 같은데 뭐 음질에 예민한 사람 아니고는 크게 여길 건 없다. 다만, 애플이 원래 아이팟이란 mp3를 워낙 잘 만든 회사인만큼 기대에 못 미치는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아마 iPhone 7에서는 여러가지로 더 많이 개선될 듯 해서 7도 사용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참아야겠지......

(Of course, I see a little lacking in completeness side. Maybe people who are using 6s in the present can understand meaning about this words, it sees to add the part of user friendly a little bit. Example, I'd like to make more convenient and to classify easily when app moves the other pages or folder, I want to add menu repeatedly using to consider a little bit(This part is so company or person to make applications.), especially It looks like more convenient location peeking let downs more the bottom not the middle when multi screen brings up. I feel touch to control touch's strength due to this location.  

And I think quality of sound downgrades comparing phone before. It felt quality of sound's difference whether I'm not bad listening this.  Another people told sound's noise, my phone isn't so but it sounds like to overlap with some tent. I think speaker's unit cost reduces trying to set all unit cost to add some functions, but it isn't big different except people susceptible about quality of sound. However I think it will be falling short of expectations as they made mp3 of iPot very much.

Anyway I think iPhone 7 will be improved some ways, so I'd like to use 7, but I think it should repress......)     

완성도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부분, 음질, 배터리 용량을 제외한 대부분은 정말 잘 나온 제품 중 하나인 것 같다. 오히려 5때보다 더 큰 감동을 줬다고나 할까....... 

앞으로 iOS에서 어떤 발전이 있을지 더 기대되고, 내년 하반기에 나올 7도 얼마나 개선될지 궁금해진다. 

(I think Most part except completeness or interface of user friendly and quality of sound and battery volume is really one of great product. It impressed bigger than 5 to me.......

I'm expect more how much will iOS develop and I wonder how much will 7 which expected to release in the second half of next year be impr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