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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s Baseball/Baseball Magazine83

2005 파울볼 어워드 Best 11 - 외야수 ※ 파울볼 어워드 Best11 - 외야수 1. 수상자 : 데이비스(한화 이글스) / 서튼(현대 유니콘스) / 이병규(LG 트윈스) 2. 투표결과 외야수 투표결과 구단 한화 현대 LG SK 삼성 SK 기아 LG 이름 데이비스 서튼 이병규 박재홍 심정수 이진영 이종범 박용택 1ST 9 12 3 0 0 0 0 0 2ND 12 6 3 3 0 0 0 0 3RD 3 3 7 8 2 1 0 0 4TH 0 0 6 6 6 2 3 1 5TH 0 1 5 4 8 1 1 2 합계 102 94 65 52 26 8 7 4 심사위원별 투표결과 구단 한화 현대 LG SK 삼성 SK 기아 LG 이름 데이비스 서튼 이병규 박재홍 심정수 이진영 이종범 박용택 young026 5 4 2 3 1 에이스 이상화 4 3 5 2 1 nail7 5 3.. 2014. 5. 23.
2005 파울볼 어워드 - 기량발전상(MIP) ※ 파울볼 어워드 - 기량발전상(MIP) 1. 수상자 : 황두성(현대 유니콘스 : RHP) 2. 투표결과 기량발전상(MIP) 투표결과 구단 현대 두산 두산 삼성 SK 기아 현대 한화 이름 황두성 정재훈 이재우 조동찬 신승현 이용규 정수성 최영필 1ST 16 4 3 0 0 0 0 0 2ND 3 1 1 4 4 4 2 3 3RD 0 0 2 3 2 1 6 2 합계 89 23 20 15 14 13 12 11 심사위원별 투표결과 구단 현대 두산 두산 삼성 SK 기아 현대 한화 이름 황두성 정재훈 이재우 조동찬 신승현 이용규 정수성 최영필 young026 5 1 3 에이스 이상화 3 5 3위 : 문동환(한화) nail7 5 1 3 littlewing 5 3 1 Lenore 5 3 3위 : 안지만(삼성) kini 5 .. 2014. 5. 23.
2006 프로야구 경기일정!! 월 일 잠실 문학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사직 4 8~9 두-L S-현 한-K 삼-롯 11~13 L-한 현-삼 K-두 롯-S 14~16 두-삼 현-K 한-S 롯-L 18~20 두-현 S-L 삼-한 K-롯 21~23 L-K S-삼 한-두 롯-현 25~27 두-롯 현-한 삼-L K-S 28~30 L-현 S-두 K-삼 롯-한 5 2~4 두-K 현-롯 한-L 삼-S 5~7 L-두 S-롯 삼-현 K-한 9~11 L-삼 S-K 한-현 롯-두 12~14 두-S 현-L 한-롯 삼-K 16~18 L-롯 S-한 삼-두 K-현 19~21 두-한 현-S K-L 롯-삼 23~25 L-S 현-두 한-삼 롯-K 26~28 L-현 S-K 한-롯 삼-두 30~6/1 두-한 S-현 K-L 롯-삼 6 2~4 두-L 현-한 삼-K 롯-S 6.. 2014. 5. 23.
상무에서 복귀하는 선수들 [출처 : 파울볼 고교올스타님] 오늘 드디어 상무 입대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입대하는 선수가 있으면 전역하는 선수가 있는 게 군대의 이치죠. 2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원 소속팀으로 돌아올 선수들을 알아 보겠습니다.(선수들의 기록에서 위 기록은 1군 연도별, 아래 기록은 올해 2군리그 성적입니다) 1. 김백만(부산고 - 한화) 2001 : 16경기, 2승 2패, 43이닝 29자책, 방어율 6.07, 31탈삼진 2002 : 17경기, 1승 1패, 31 2/3이닝 16자책, 방어율 4.55, 31탈삼진 2003 : 19경기, 승패 없음, 32 2/3이닝 19자책, 방어율 5.23, 21탈삼진 12경기, 1승 3패 1세이브, 27 1/3이닝 18자책, 방어율 5.93, 21탈삼진 고교 시절에는 추신수와 번갈아.. 2014. 5. 23.
김인식 감독 "믿음의 야구 결실… PO 더 험난할 것" 험난할 것" 믿음의 철학을 가진 명장은 달랐다. 데이터 야구를 신봉한 SK 조범현 감독과 준플레이오프 5차전 내내 작전의 궤를 달리한 김인식 감독은 선수에 대한 신뢰 하나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일구어냈다. 명운이 걸린 마지막 5차전에서 2차전 패전을 기록한 노장 송진우를 그대로 기용한 김 감독의 배짱과 믿음은 이날 그라운드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김감독은 “선발 송진우가 초반 난조를 보여 이닝을 거듭하며 몇 차례 교체하려고 망설였는데 결과적으로 참았던 게 잘 됐다”고 말했다. 김감독의 믿음야구는 9회말 2사 3루에서 SK 박재홍의 투런홈런 뒤에도 변하지 않았다. 마운드에는 불의의 일격을 당한 롱 릴리프 최영필이 여전히 버텨 결국 승리를 낚았다. 김 감독은 경기후 “당시 상황이 5-6으로 몰렸지만 9회말 투아.. 2014. 5. 23.
서튼 "홈런 타점 장타율" 3관왕 7년 만에 용병 홈런왕이 나왔다. 현대 서튼(35)이 35홈런으로 "600만불의 사나이" 삼성 심정수(28홈런)를 제치고 2005시즌 홈런왕에 등극했다. 용병 홈런왕은 98년 우즈(전 OB)에 이어 서튼이 두번째. 서튼은 타점(102점)과 장타율(0.592리)에서도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LG 이병규는 타격왕(0.337리)과 최다안타(157개)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도루왕(43개)에 등극한 LG 박용택도 시즌 최종전인 28일 인천 SK전에서 득점 1개를 추가, 한화 데이비스(60득점)와 함께 득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SK 김재현은 출루율 4할4푼5리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화 김태균(100타점)은 시즌 최종전인 28일 대구 삼성전에 출전하지 않아 타점왕 탈환에 실패했다... 2014. 5. 23.
[야구월드컵] 한국 기대 이상 성과 거뒀다. (로테르담=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상무와 대학, 프로 2군들로 구성된 한국야구대표팀이 18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36회 야구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이번 월드컵 준우승은 1998년 이탈리아대회 이후 무려 7년만에 쾌거로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부진을 거듭했던 한국야구의 부활을 알리는 전주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정택 한국대표팀 감독은 이번 야구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프로팀의 선수들을 차출하고자 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프로 구단들이 강력히 거부하는 바람에 프로 2군에서 선수들을 데려올 수밖에 없었고 결국 자신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상무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꾸리게됐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30일 네덜란.. 2014. 5. 23.
[야구월드컵]한국, 네덜란드 꺾고 7년만에 결승행 (로테르담=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한국이 야구월드컵에서 복병 네덜란드를 누르고 7년여만에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넵튜너스 패밀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36회 야구월드컵 준결승에서 선발 투수 김대우(상무)의 완벽투와 김상현(상무)의 2타점 2루타 등 집중타를 앞세워 네덜란드를 7-0으로 꺾었다. 지난 1982년 서울대회를 제패했던 한국은 이로써 1998년 이탈리아대회 이후 7년여만에 야구월드컵 결승에 다시 올라 이날 파나마를 15-2로 대파한 쿠바와 18일 새벽 로테르담 야구장에서 우승컵을 다투게됐다. 준결승에서 일본을 격파하고 사기가 충전된 한국은 초반부터 득점 기회마다 적시타를 터트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발 투수 김대우는 이날 150㎞에 육박하는.. 2014. 5. 23.
야구월드컵 7년만에 4강 야구월드컵 7년만에 4강 [국민일보 2005-09-15 17:56] 한국이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일본을 꺾고 야구월드컵 4강에 올랐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선발 투수 최대성 (롯데)의 8이닝 1실점 역투와 김상현(상무)의 홈런 등 집중타를 앞세워 일본에 5대1로 이겼다. 한국은 이로써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9대0 승리 이후 일본과의 국제경기 전적 5연패에서 벗어 났고 98년 이탈리아 야구월드컵 이후 7년만에 4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한국은 17일 홈팀 네덜란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선발 투수 최대성은 최고 구속 151㎞의 강속구와 예리한 변화구를 앞세워 8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뽑아내며 산발 9안타 1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막아 승리의 수.. 2014. 5. 23.
국제야구연맹 야구 월드컵 대회!! 일 시 : 2005년 9월 2일 ~ 2005년 9월 17일 개최지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조편성 : A조-한국, 쿠바, 캐나다, 중국, 파나마, 네덜란드, 브라질 스웨덴, 남아프리카 공화국 B조-일본, 미국, 호주, 대만, 푸에르토리코, 니카라과 그리스, 콜롬비아, 스페인 위치 성명 생년월일 소속 비고 감독 김정택 53. 2.24 상무 코치 (3명) 양승관 59. 6. 2 SK 박정현 69. 7.10 상무 석수철 73. 4.25 성균관대 투수 (10명) 이대환 79. 5.28 현대 김문수 79. 9.30 상무 서민욱 82. 1. 9 한화 장원삼 83. 6. 9 경성대 4 윤성귀 83. 7.29 상무 임재청 84. 2.21 동아대 4 김대우 84. 7.26 상무 고우석 84.11. 3 상무 이상훈 85. .. 2014. 5. 23.
[뉴스인뉴스] 현대가 신인 포수를 선택한 이유는? (스크랩) [조이뉴스24 2005-09-01 09:50] "즉시 전력감이 필요했는데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현대 김재박 감독은 31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SK전을 앞두고 스카우트를 맡고 있는 운영지원팀 노춘섭 대리의 '2006년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 대한 보고를 접한 뒤 아쉬운 마음을 살짝 드러냈습니다. 사실 김감독의 아쉬운 한숨은 매년 신인 지명과 관련된 말이 나올 때면 어김없이 들을 수 있어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지난 2000년부터 주축 선수들을 대거 내보냈던 현대는 지난 2002년부터는 연고지 문제까지 겹쳐 신인 1차 지명권조차 가지지 못해 실질적인 전력 보강이 힘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현대는 2003시즌과 2004시즌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2014.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