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dst travel of USA174 [2018 MLB Ball Park Tour] 로큰롤 명예의 전당(1) (Rock & Roll Hall of Fame)(1) 로큰롤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곳...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4-로큰롤의-발원지-클리블랜드-로큰롤-명예의-전당-Cleveland-The-source-place-of-Rock-Roll-Rock-and-Roll-Hall-of-Fame-and-Museum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 2018. 6. 25. [2018 MLB Ball Park Tour] 클리블랜드 다운타운 (Cleveland Downtown) 로큰롤 명예의 전당 가는 길의 클리블랜드 다운타운 모습...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4-로큰롤의-발원지-클리블랜드-로큰롤-명예의-전당-Cleveland-The-source-place-of-Rock-Roll-Rock-and-Roll-Hall-of-Fame-and-Museum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 2018. 6. 25. [2018 MLB TOUR(8)] MLB 야구장 21곳의 투어를 마치며... (To finish 21 MLB Ball Parks Tour...)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24. [2018 MLB TOUR] 텍사스 레인저스 v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4/30 ~ 5/2 Game : Texas Rangers vs Cleveland Indians Game)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23. [MLB TOUR(21)] 리글리 필드 :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 (Wrigley Field : Home of the Chicago Cubs)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20. [MLB TOUR(20)]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 :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홈구장 (Guaranteed Rate Field : Home of the Chicago White Sox)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18.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