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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파크97

[MLB Ball Park Tour(4)] PNC 파크(PNC Park)(4)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Home of the Pittsburgh Pirates) [Left field 입구] [다운타운 방향~] [클레멘테 다리] [아마 Left field 입구 들어온 이후일 것임~]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MLB-PARK-TOUR4-PNC-파크-피츠버그-파이럿츠의-홈구장PNC-PARK-Home-of-Pittsburgh-Pirates 2016. 12. 1.
[MLB Ball Park Tour(4)] PNC 파크(PNC Park)(3)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Home of the Pittsburgh Pirates) [역시 left field 방향으로~]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MLB-PARK-TOUR4-PNC-파크-피츠버그-파이럿츠의-홈구장PNC-PARK-Home-of-Pittsburgh-Pirates 2016. 12. 1.
[MLB Ball Park Tour(4)] PNC 파크(PNC Park)(2)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Home of the Pittsburgh Pirates) [티켓 판매소까지~~] [PNC 파크 홈플레이트 입구] [Left field 방향으로~~] 느무느무 멋지구리한 야구장~~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MLB-PARK-TOUR4-PNC-파크-피츠버그-파이럿츠의-홈구장PNC-PARK-Home-of-Pittsburgh-Pirates 2016. 12. 1.
[MLB Ball Park Tour(4)] PNC 파크(PNC Park)(1)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Home of the Pittsburgh Pirates) [호텔 내 방에서 찍었던 PNC 파크~~ 멋져멋져~~ㅎ] [PNC 파크 right field 입구 근처~] [center field 쪽으로 가면서~~] 피츠버그 도착한 첫 날은 경기 시작까지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았어서 주위만 간단히 이렇게 둘러보았다. MLB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구장 2위에 꼽히는 구장인만큼 외부든 내부든 너무너무 멋진 곳임에는 틀림없었고...!!! (1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파크임... 아마 2015년인가 2014년에 조사했던 걸로 기억이 남~~)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MLB-PARK-TOUR4-PNC-파크-피츠버그-파이럿츠의-홈구장PNC-PARK.. 2016. 12. 1.
[2015 MLB Ball Park Tour] 피츠버그 노스 쇼어(1) (The North Shore in Pittsburgh) [호텔에서 PNC 파크 가는 방향...] [엘레게니 강과 다운타운...] [하얏트 플레이스 노스 쇼어 호텔의 밤...] [클레멘테 다리...] [PNC 파크 주위...] 피츠버그로 이동한 첫 날 PNC 파크 주위와 야경... 정말 아름다운 곳!!!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아늑하고-아름다운-도시-피츠버그 2016. 11. 27.
See you again, America!!!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주위 한국 사람들이 가득한 이 분위기가 왜 이렇게 별로지... 그래서 일부러 외항사로 고르기도 하는데 대한항공이랑 공동운항해서 그런가보다... 하아;;;; -_-;;;진짜 돌아가기 싫어서 그런 듯도 싶은데 어차피 돌아가야 하는 거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아무래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론 혼자 여행 다니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뭐든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 하고, 외로움도 없을 수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런 생활이 난 더 좋은가보다. 확실히 변화를 두려워하는 스타일은 아닌 듯.. 아니, 두렵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런 도전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올해 미르가 떠난 후 정말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을 계속 하고 .. 2016. 10. 10.
[미국 여행 계획(America's travel plan)(2)] 필라델피아 - 텍사스 알링턴 - 마이애미 - 피츠버그 - 워싱턴 - 뉴욕 (Philadelphia - Arlington of Texas - Miami - Pittsburgh -Washington DC - New York) # 이유는? 미국은 9월도 성수기인지 초순부터 중순 항공권 가격, 호텔 숙박비도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NFL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 때는 가기 싫어서 이 시기로 결정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녀오면 더 허무한 것 같기도 해서......!!!(# The reason? Airline's ticket and hotel expenses is expensive from the top of September to the middle of September whether it's peak season on September in USA. Maybe it seems to be starting time of NFL season. Anyway I don't lik.. 2016. 10. 7.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탁상형 (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desk type) 이번엔 2016 MLB 달력 중 탁상 달력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본다. 벽걸이 달력의 리뷰에서 이 작업을 하며 느낀 점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이 글에선 제작 과정에 대해서 써본다. 일단 내가 주로 인쇄하는 업체의 규격을 확인한 후 그 사이즈에 맞게 작업을 시작하는데 공백이나 스프링때문에 잘리는 위치를 감안하는 것이 쉽지 않아 일단 모든 폼을 완성한 후 나중에 그 사이즈에 맞추는 수정 작업을 한다. 그래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I start review about a desk calendar of MLB calendar of 2016 this time. Because I usually wrote impression after finishing this design in a wall c.. 2016. 1. 13.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벽걸이형(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wall type)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달력이 완성되었다. 항상 미리 작업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그 시기가 오면 귀차니즘이 오거나 뭔가 일이 생긴다거나 하면서 늘어진다. 이번에는 귀차니즘보다는 미르가 너무 아팠고, 그런 미르에게 많은 신경을 쓰느라고 늘어진 것이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했다. 그래서 올해는 정말 평소에 미리미리 디자인 시안을 뽑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 슬슬 투잡을 하려고 하고, 그에 대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어찌보면 나 스스로를 위해 만드는 달력은 미리미리 해두는 게 나을 것 같으니 말이다. (It spent so long time, but finally calendar was finished. I'm thinking which some desig.. 2016. 1. 10.
[2015 MLB TOUR] 워싱턴 내셔널스 vs 피츠버그 파이럿츠 경기(7/23 ~ 24 Game : Washington Nationals vs Pittsburgh Pirate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5.
[2015 MLB TOUR] 피츠버그, 그 아기자기한 매력 (Pittsburgh, the harmonious charm)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2.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