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111 내 동생 미르 [2005년 작성] 미르 혀 내밀고 헥헥...ㅎㅎ 2014. 8. 20. 미르 아흠~~ [2005년 작성] 하품하는 모습 기가막히게 포착.. 잘못보면 으르렁 거리는 듯..^^이렇게 아기였는데... 2014. 8. 20. 일상의 여유~~!!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일상의 여유이자 황금 연휴를 시작하는 이 시점 우리 미르님 너무 평화로워 보여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 오늘과 모레, 글피는 미르와 함께 지낼 생각인데 이 녀석 이렇게 낮잠을 달콤하게 주무시니 깨울 수가 없다. 텍사스 경기 끝나면 점심 주고, 운동 좀 시켜주려 했드만...... 그래도 미르 크게 아프지 않고 이렇게 잘자고 잘먹고 잘놀아줘서 어찌나 다행인지, 아마 이런게 작지만 소소한 행복인 것 같다.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려야 할 일이고......!!! 이크~~ 이 녀석 꿈꾸는지 끅끅 거리네... 요즘 코곯이도 자주해서 잘 때도 약간은 걱정스럽다. 매일 출근하면 일하느라, 주말에 가끔 외출하거나 야구장 가면 준비하느라 바빠서 MLB TV 사놓고도 잘 못 보고 있었.. 2014. 5. 23.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