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두산베어스11

2006 두산베어스 시범경기 [강동우 선수 두산 시절...] [랜들...] [다니엘 리오스] [손시헌 선수]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3. 28.
2005년 9월 27일 두산 베어스 [다니엘 리오스] [손시헌]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4. 9. 9.
2005년 9월 27일 최종전(4) [정성훈] [오윤] [채종국] [전준호 코치님 선수 시절] [유한준] [차화준] [노환수]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4. 9. 9.
[파울볼 웹툰] 테로곰의 물직구 아침에 잉여력 돋아서 그려봤습니다. 최훈 작가님 죄송...(__) 이 두 팀은 정녕 바본가요?..;;;;;; 2014. 6. 12.
[2012 파울볼 파워랭킹] 4위 - 두산베어스 --> 매년 파울볼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팀의 몇몇 대표 유저들(사실 자주 글 쓰는 사람;;;최소한 나..-_-;;) 이 시즌 순위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근거를 함께 덧붙여 진행자에게 보내주면 진행자는 그것을 정리해 이렇게 게시한다. 각 팀 팬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각 유저들이 예상한 순위는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고 함. 내가 예상한 순위 정도만 언급하면 8위 - LG 트윈스, 7위 - SK 와이번스, 6위 - 넥센 히어로즈, 5위 - 롯데 자이언츠, 4위 - 한화 이글스, 3위 - 두산 베어스, 2위 - 기아 타이거즈, 1위 - 삼성 라이온즈... 나 혼자만 완전 파격적으로 예상한 듯~~ 전문가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없으니까... 상위 4팀 순위만 SBS 김정준 위원과 똑같음... ㅋㅋㅋㅋ ───.. 2014. 5. 28.
[파울볼 스크랩] 2010 파울볼 플레이오프 예상평 그리핀. 델리키통 38. 謙潾아빠 윤짱 ♥16.Elen 2002년6차전 인천의김경기!! 우롱차 1번선발 Lenore 강팀롯데가되기를 Tiffanism 트럭에탄시카 F⒳ 설리버 아이코닉!워너비 24. 숀단장 땅그지팀팬 야설 징글벨™FBLD 復活★캐넌 깡패곰 형이♬™FBLD batmanOT 17 對 5 삼성 우세 Lions Win 그리핀. (삼성 in Game 4) : 두산은 어찌되었든 모든힘을 쏟아붓고 올라와버렸다. 투수진은 바닥이 난 상태이며 수비진들의 움직임 또한 기민하지 못했다. 롯데에서 발야구는 김주찬뿐이지만 삼성은 또 다르다. 거기에 진갑용이라는 베테랑까지 있으니... 하지만 기세라는 것을 따졌을 때는 또 다르다. 99년 롯데가 삼성을 꺾고 올라온 기세를 살린다면 그해 한국시리즈는 달라졌을지도.... 2014. 5. 28.
[파울볼 스크랩] 2010 파울볼 준플레이오프 예상평 대망의 준플레이오프가 9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파울볼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유저분들 중 트럭에탄시카 님이 총 39분에게 예상글 청탁을 드렸는데 21분이 답신을 보내주셨습니다. 연휴 기간이라 바쁘신 와중에도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형이♬™FBLD 깡패곰 1번선발 Tiffanism 인천의김경기!! 復活★캐넌 강팀롯데가되기를 batmanOT Elvenwhite 땅그지팀팬 야설 윤짱 ♥16.Elen 우롱차 백넘버 10 그리핀. 38. 謙潾아빠 24. 숀단장 광교산정도령 델리키통 리드오프용규 아이코닉!워너비 블랙라벨 12 對 10 두산 우세 형이♬™FBLD (두산 in Game 3) : 페넌트레이스 상대전적 롯데 우위, 1게임 사도스키 두산전 호투, 이재곤,김수완.. 포스트시즌에는 모두 .. 2014. 5. 28.
[넥센 히어로즈] 2010년 9월 이야기 이제 시즌이 고작 추가일정 소화한다해도 2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마도 이제 이 글이 마지막에서 2번째 글이 되겠죠... 날씨가 어느 정도 선선해진 것은 좋지만 역시나 정지훈군 등판이 너무 잦았습니다. 이제 좀 덜해져야 할터인데 이번 포스트시즌 때라도 날씨가 괜찮았음 좋겠네요. # 1. Pitcher's Story 니코스키, 번사이드 모두 5회 1아웃을 남기고 강판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번사이드의 8개의 사사구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구위도 좋지 않고 사사구도 남발하고 확실히 내년에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그래도 정이 들었는지 아쉽네요... 니코스키는 걍 불펜으로 내보내야 더 안정감이 있는 거 같지만 뭐 그렇게 쓰려면 보내는 게 낫겠죠. 성태는 확실히 선발감은 아니라고 판명이 되는 것 같.. 2014. 5. 28.
[파울볼 스크랩] 2009 파울볼 어워드 - 신인왕 Rookie Of the Year (2009) 1st - 고창성 2nd - 이용찬 3rd - 홍상삼 ◎ 시즌 성적 순위 이 름 APP IP ERA WHIP W HD SV BS OOPS HR K IRS 1위 고창성 64 74.0 1.95 0.99 5 16 1 0 .557 1 48 11/39 2위 이용찬 51 40.2 4.20 1.28 0 2 26 5 .686 4 34 4/13 3위 홍상삼 30 117.0 5.23 1.58 9 3 0 0 .832 21 96 2/7 ◎ 심사위원별 투표 결과 ◎ 심사위원별 선정이유 Lenore KBO에서는 이용찬을 신인왕으로 꼽았고, 이용찬도 잘하긴 했지만 40 2/3이닝이라는 투구이닝은 너무 적다. 게다가 블론 세이브도 5개로 적지 않은 수치다. 또한 마무리 투수의 평균자책이.. 2014. 5. 26.
[파울볼 스크랩] 2009 파울볼 어워드 - 외야수 Outfielder (2009) 1st - 김현수 2nd - 박용택 3rd - 강봉규 4th - 이택근 5th - Douglas Clark ◎ 시즌 성적 순위 이름 AVG OBP SLG OPS G TPA HIT HR RBI R SB RC GPA 1위 김현수 .357 .448 .589 1.037 133 572 172 23 104 97 6 121.4 .349 2위 박용택 .372 .417 .582 .999 111 506 168 18 74 91 22 103.7 .333 3위 강봉규 .310 .405 .506 .911 126 529 139 20 78 89 20 91.9 .309 4위 이택근 .311 .408 .467 .875 123 538 142 15 66 84 43 92.6 .300 5위 클 락 .290 .3.. 2014. 5. 26.
이성과 감성 사이... 이렇게 또 한 명의 프랜차이즈 선수가 떠났다. 사실 넥센이란 팀 나에게는 좋아하기 힘든 팀이었는데 그래도 현대때부터 있었던 선수들이 거의 다 함께 이동을 했으니 선수들 위해서 팀에 애정을 가져봐야겠다 생각하고 더 노력했었던 것도 있었다. 그리고 동전도 양면이 있듯이 본의 아니게 현대때 기회를 못 받던 선수들이 히어로즈로 넘어오면서 기회를 얻은 선수들도 있었기에 더 애착을 갖고 응원하려고 했던 것도 있었고...... 하지만 점점 현대때부터 있었던 선수들이 줄어든다. 물론 이택근이야 눈물을 닦아주며 데리고 오기는 했지만 장원삼, 이현승, 김성현(이제 볼 수 없지만), 황재균(제일 마음아팠던 녀석;;), 고원준, 이제 장기영까지...... 물론 아마 많은 우리 팬들은 윤석민이 나이도 더 어리고 군필에 장타툴을.. 2013.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