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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1147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경기(7/20 ~ 22 Game : Pittsburgh Pirates vs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8.
[2015 MLB TOUR] 바베큐와 분수의 도시, 캔자스시티(City of barbecue and fountain, Kansas City)(1)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6.
[2015 MLB TOUR] 바베큐와 분수의 도시, 캔자스시티(City of barbecue and fountain, Kansas City)(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6.
[MLB TOUR(3)] 카우프만 스타디움 : 캔자스시티 로얄스 홈구장 (Kauffman Stadium : Home of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4.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7/18 ~ 19 Game : Pittsburgh Pirates vs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3.
[2015 MLB Tour] 밀워키 : 미국 속의 작은 유럽 (Milwaukee : A small Europe in America)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MLB TOUR(2)] 밀러 파크 : 밀워키 브루어스 홈구장(Miller Park : Home of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후유증.... 그래도 집에 돌아온지 벌써 3일째인데 여전히 깨지 않는 현실 감각과 멍한 기운이 감돌고 있어서 이번엔 후유증이 꽤 오래가겠다 싶다. 미르도 여전히 기운이 없어서 안타깝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슬픈 상태인데 내가 왜 그렇게 스스로를 방어하기만 했는지 아직도 후회가 많이 된다.시차 적응이 좀 안되어서 그런지 어제 낮에 좀 많이 자서 새벽 3~4시부터는 그냥 잠에서 깨어났고, 자꾸만 후회가 밀려와서 꽤 우울해진데다 지금도 여전히 우울한 것 같다. 일을 조금씩 하긴 했지만 집중이 잘 안된다고나 할까... 왜 마지막 메시지 남기고 왔을 때 내 연락처를 알려주고 오지 않았을까... 그 때는 정말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어차피 내년에는 미르 돌보느라 미국에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했고, 만약.. 2015. 7. 28.
아름다운 도시 피츠버그... 드디어 귀국길에 올라 현재는 디트로이트 공항 대기실에 와 있다. 그나마 피츠버그에서 출발하는 토요일 비행기는 오전 10시대가 있어서 조식까지 먹고 나올 수 있었는데 참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혼났다. 물론 잘 지내고 있는 정호때문은 아니고(이제 정말 걱정안해도 될 듯... 그냥 텍사스나 내츠 등 내 팀이나 응원해도 될 것 같기도!!!) 자꾸만 호텔 직원분이 뇌리에 남는다... 이런..;;; ㅎㅎㅎㅎㅎ 그 때의 대화를 곱씹어봤을 때 웬지 내일 뭐할거냐 물어보는 그 뉘앙스가 자기가 off day임을 알리는 느낌이었는데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그냥 사실대로 앤디 워홀 뮤지엄과 듀케인 인클라인, 야구장에 간다고 말했었다. 진짜 그 다음날, 심지어 오늘까지 off 였다니..... -_-;;; 역시 난 참 연.. 2015. 7. 26.
피츠버그 첫인상... 이번 여행 마지막 장소인 피츠버그... 캔자스시티에서 샬럿이란 도시를 경유하여 피츠버그에 도착했다. 사실 요즘 잠을 제대로 잔 날이 없어서 그냥 비행기 타자마자 기절했는지 거의 도착할때쯤 깨어나 비행기 창문을 향해 들여다본 피츠버그의 모습부터가 너무 멋있었던 것 같다. 세 개의 강이 만나는 지역이라 여기저기 다리도 많은데다 역시 물이란 걸 끼고 있으면 뭔가 감성에 젖게 되는지라 감정적인 나로서는 낭만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었기도 하다. 슈퍼 셔틀을 타고 러시아워 속에서 내가 묶는 호텔에 도착하였다. 운이 좋았는지 내가 첫 타자로 내릴 수 있었고, 조금 더 여유롭게 체크인하며 호텔도 대강 둘러볼 수 있는 여건이 되기도 했다. 하긴 이렇게 여기저기 사진 찍고, 돌아다니다가 경기 시작 시간에서야 PNC PA.. 2015. 7. 24.
캔자스시티 공항에서... 이제 드디어 마지막 장소인 피츠버그로 떠난다. 밀워키-캔자스시티-피츠버그로 이어지는 MLB 야구장 투어 대장정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게다가 미르 몸 상태가 별로 안 좋다는 소식에 귀국일을 하루 앞당겨서 피츠버그는 딱 2경기만 보고 돌아가게 되었고.......자리도 없었다가 그나마 내일 경기 워싱턴 쪽 자리가 있어서 거기서 보려고 한다. 다행히 내츠도 내가 좋아하는 팀이라 괜찮은 듯... ㅎㅎㅎ과연 하퍼나 셔저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을까...... 근데 벅스 선수들 이렇게 사인 안해주는지 몰랐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는 그래도 잘해줬던 것 같은데 조금 실망이었다고 할까...그래도 닐 워커, 게릿 콜 이 두 선수는 진짜 짱!!!!! ^_^ 이크... 이제 비행기 타야겠다. 환승해야 해서 좀 오래 걸리지만.. 2015. 7. 23.
미국 여행 계획(1) : 밀워키 - 캔자스시티 - 피츠버그 요즘 열심히 오전 근무를 한 후 점심을 대충 카페에서 음료로 때우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 시간이 하루 중에서 가장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인 것 같다. 새벽엔 출근 준비와 미르 케어에 정신 없고, 오전엔 출근해서 업무하는데 여념이 없으며, 저녁엔 또 퇴근 후 미르 챙겨주고 저녁 먹고 하면 바로 잘 시간이기 때문이다. 어째 내 생활은 미르와 회사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듯....... 아픈 녀석 챙겨주는 게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까지 있다보니 이 점심 시간이 하루 중에 가장 여유로우면서도 가장 빨리 지나는 시간이다. 어쨌든 이제 여행 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슬슬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 역시 여유롭게 알아봐야 이런저런 세.. 2015.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