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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1147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1)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트로피카나 필드 외부] [트로피카나 필드 입장 전] [트로피카나 필드 내부] 미국 내에 있는 유일한 폐쇄식 돔구장으로 몇년 후 템파베이가 홈구장 이전할 예정... 그래서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구장이기도 하다.사라지기 전에 다녀와서 그나마 다행인 듯... 아쉬운 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내년인가 신구장 개장해서 터너필드는 못 가보고 끝날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6)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6) [마블 수퍼 히어로 어드벤처] [어두워지는 테마파크] [기념품샵] 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되면 여기도 좀 더 보고 와야지... 저 기념품들도 다 사고 싶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5)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5) [미이라 코스프레] [쥬라기 파크] [신밧드와 8번째 모험] [수스 랜딩] [기타] 여기저기 좀 들어가봤어야 했는데 이 때 발도 너무 아프고 지쳐서 그냥 이렇게 겉에만 돌아다닌 것 같다.항상 다녀와서 이렇게 사소한 후회를 하게 되는데 아마 당시로 돌아갔어도 너무 힘들어서 똑같이 했었을 듯...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되면 그 때는 좀 찬찬히 돌아봐야겠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4)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4) [호그와트 성] [호그와트 성 내부] [호그와트 성 전체] 여기도 아쉬운 게 카메라와 가방을 락커에 넣어두고 들어가서 좋은 사진을 못 건졌다는 점이지만...마지막 놀이기구 타다가 카메라 흘려서 고장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 진짜 해리포터 영화에서 나왔던 쿼디치 경기처럼 빗자루 타기를 매우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곳... 역시 미국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의 천국인 건 맞는 것 같다. 원래 겁은 없는데 폰이랑 카드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며 탔다...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3)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3) [호그스미드 역] [호그스미드 마을] [버터맥주] [호그스미드 마을] [호그와트 성] [눈사람과 부엉이 모형] 버터맥주는 알콜이 들어가있지 않지만 딱 맥주맛이긴 하다. 단지, 좀 맛없는 맥주맛? 물론 난 맥주를 잘 마시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다.. ㅎㅎㅎ해리포터 영화에 보면 마법사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보여주는데 여기가 그 모습을 재현한 곳이다. 지명이 호그스미드 맞을 것임...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2)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2) [내부 풍경] [킹스크로스 역 (해리포터 관련)] 저 기차가 이 테마파크에서 두 파크를 잇는 실제 운송 수단인데 기차 내부를 찍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그 점이 좀 아쉽긴 하다. 물론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스트로보 달고 촬영하지 않으면 잘 나오지도 않겠지만 해리포터 영화에서의 기차씬 그 모습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다.놀이기구는 아니지만 놀이기구 못지 않은 즐거움이 있는 곳!!!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1)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1) [템파에서 올랜도 가는 길] [와플 하우스에서 먹었던 점심식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올랜도) 리조트 입구]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 티켓값은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값은 하는 곳... 문제는 사람이 많아서 일정을 좀 여유롭게 잡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항공권, 공항 그리고 기내식 [미국 국내선 보딩패스와 수화물 영수증] [미국 국제선 항공권과 수화물 스티커] [출국 당시 인천 공항] [쌈밥정식] [간식으로 나온 피자] [스테이크] [낚지볶음이었나...] [파스타 종류] [템파 공항] 나의 미국 첫 여행이자 MLB팀의 Spring training camp장 첫 방문... 본격적인 MLB 볼파크 투어는 아니었지만 운좋게 트로피카나 필드도 볼 수 있었다... 아쉬운 건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거였지만~~~;;;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iP.. 2016. 11. 2.
See you again, America!!!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주위 한국 사람들이 가득한 이 분위기가 왜 이렇게 별로지... 그래서 일부러 외항사로 고르기도 하는데 대한항공이랑 공동운항해서 그런가보다... 하아;;;; -_-;;;진짜 돌아가기 싫어서 그런 듯도 싶은데 어차피 돌아가야 하는 거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아무래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론 혼자 여행 다니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뭐든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 하고, 외로움도 없을 수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런 생활이 난 더 좋은가보다. 확실히 변화를 두려워하는 스타일은 아닌 듯.. 아니, 두렵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런 도전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올해 미르가 떠난 후 정말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을 계속 하고 .. 2016. 10. 10.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 드디어 길고 길었던 여행의 끝자락에 와 있다. 역시 돌아가려니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몸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아서 돌아가긴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것 같다. 어쨌든 그냥 여름휴가로 갈지 알고 2월에 In 필라델피아 - out 피츠버그로 국제선을 끊어놔서 피츠버그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너무 늦은 비행기를 끊었는지 체크아웃하고 공항에 오니 6시간이나 남아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대박 큰 거 하나 사서 점심으로 먹고, 계속 이런저런 자료를 정리하다 이렇게 또 일기를 써본다. 이크, 이제 저녁 먹어야겠네!!! 포스트시즌 시작하기 전 이틀동안 포트워스와 댈러스 관광을 했는데 포트워스가 또 예상외로 너무 좋았다. 다른 도시들은.. 2016. 10. 9.
[미국 여행 계획(America's travel plan)(2)] 필라델피아 - 텍사스 알링턴 - 마이애미 - 피츠버그 - 워싱턴 - 뉴욕 (Philadelphia - Arlington of Texas - Miami - Pittsburgh -Washington DC - New York) # 이유는? 미국은 9월도 성수기인지 초순부터 중순 항공권 가격, 호텔 숙박비도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NFL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 때는 가기 싫어서 이 시기로 결정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녀오면 더 허무한 것 같기도 해서......!!!(# The reason? Airline's ticket and hotel expenses is expensive from the top of September to the middle of September whether it's peak season on September in USA. Maybe it seems to be starting time of NFL season. Anyway I don't lik.. 2016. 10. 7.
세인트루이스... 그리울거야!!! 힘들었던 7일간의 호스텔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호텔 생활로 돌아온 편안함도 한 몫 하긴 했지만(뉴욕, 워싱턴 다운타운은 숙박비가 상상초월;;;) 뭐 볼 거 있겠나싶어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그것과는 별개로 뭔가 매력이 있는 도시라서 그런지 예상 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물론 정말 중요한 관광지 방문은 야구게임 시간상 갈 수가 없었지만 다운타운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가볍게 볼거리들이 있어서 2박 3일의 일정치곤 나쁘지 않았다는 느낌이고, 정말 세인트루이스는 야구의 도시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운 곳이었다. 외국인들 중에(나도 그들에겐 외국인!!!) MLB를 보고 싶은데 응원팀을 못 찾겠다싶은 사람들은 이 팀을 선택하면 정말 즐거울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난 이미 너무.. 201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