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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15

[미드 즐겨찾기 #1 - 하 ] 슈퍼내츄럴(Supernatrual) [2009.08.26 작성] ★ The memorable episodes to be continued.................. 천사와 악마... 우리가 믿는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짐은 물론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혼란스러움이 매 시즌마다 가중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슈퍼내츄럴에서 그리는 세상과 별반 다를바 없기도 하니까......사람이 정말 선한 존재라면 태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 아이들 중에 아픈 아이들은 왜 그리 많으며 분명 이것이 옳은 일인데 왜 세상은 옳은 것보다는 좀 더 편리하고 편법적인 일을 하도록 만들까... 종교를 믿는 나도 가끔 과연 신이 존재할까 라는 의문부터 시작해서 정말 신도 우리를 외면한 것인가 아니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하는 별별 생각을 다 할 때가 있으니 말이다... 2014. 6. 19.
[미드 즐겨찾기 #1 - 중 ] 슈퍼내츄럴(Supernatural) ★ The memorable episodes to be continued.................. 2014. 6. 18.
[최신미드] 24 시즌 6 Ep. 1~ Ep.12 2000년대에 이르러 미국드라마의 열풍은 장난이 아니다. 아니, 이제 열풍을 뛰어넘어 대중코드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CSI 과학수사대부터 시작해서 24시에 이어지고 프리즌 브레이크와 그레이스 아나토미까지 이르렀다. 미국드라마는 이제 드라마의 수준을 뛰어넘어 영화의 수준에 이르렀다. 미국 내에서도 영화의 자리가 설 자리를 잃어섬에 따라 드라마로 뭔가 장사를 해보려는 속셈일까 싶기도 하고.. 설사 그렇다해도 이미 미국드라마의 수준은 가히 상상을 넘어선다. 탄탄한 스토리에 완성도도 높고, 규모나 스케일 면에서 정말 감탄을 자아낼 정도다. 아마 스케일 면에서는 24시가 가장 방대할 듯 하지만...^^ 필자는 솔직히 X-파일, CSI, 24시, 스몰빌, 그레이스 아나토미 조금, er 정도밖에 안 보았지만 감.. 2014.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