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9 [파울볼 스크랩] 2009 파울볼 어워드 - 1루수 First Baseman (2009) 1st - 최희섭 2nd - 채태인 3rd - 박정권 ◎ 시즌 성적 순위 이름 AVG OBP SLG OPS G TPA HIT HR RBI R SB RC GPA 1위 최희섭 .308 .435 .589 1.023 131 545 134 33 100 98 2 107.1 .343 2위 채태인 .293 .382 .514 .896 118 425 108 17 72 58 0 72.4 .300 3위 박정권 .276 .354 .504 .858 131 511 123 25 76 70 5 78.4 .285 순위 이름 수비이닝 실책 수비율 수비기여/9회 1위 최희섭 986.2 5 .996 10.84 2위 채태인 863.1 3 .997 9.33 3위 박정권 602.1 6 .990 9.22 ◎ 심.. 2014. 5. 26. [파울볼 스크랩] 2009 파울볼 어워드 - 포수 Catcher (2009) 1st - 김상훈 2nd - 정상호 3rd - 강민호 ◎ 시즌 성적 순위 이름 AVG OBP SLG OPS G TPA HR RBI SB CS XR RC GPA 1위 김상훈 .230 .316 .361 .678 124 441 12 65 2 1 46.0 44.3 .233 2위 정상호 .288 .365 .481 .846 101 312 12 49 0 4 44.2 43.6 .285 3위 강민호 .260 .346 .412 .758 83 301 9 30 0 0 37.4 37.1 .259 순위 이름 수비이닝 실책 수비율 CERA 도루저지율 도루시도/9회 패스트볼/9회 1위 김상훈 957.1 5 .994 3.62 .228 1.36 0.03 2위 정상호 614.0 7 .988 3.52 .321 0.. 2014. 5. 26. [파울볼 스크랩] 2009 파울볼 어워드 - 구원투수 Pitcher (2009) 1st - 유동훈 2nd - 임태훈 3rd - 전병두 ◎ 시즌 성적 순위 이 름 APP IP ERA WHIP W HD SV BS OOPS HR K IRS 1위 유동훈 57 67.1 0.53 0.74 6 10 22 3 .423 2 38 6/40 2위 임태훈 58 88.1 3.06 1.03 11 13 4 5 .557 3 85 10/39 3위 전병두 49 133.1 3.11 1.22 8 1 8 1 .643 13 136 8/23 ◎ 심사위원별 투표 결과 ◎ 심사위원별 선정이유 Lenore 유동훈은 57경기에 등판해서 단 6실점(4자책) 밖에 하지 않았다. 게다가 올시즌은 99년 이후 가장 심했던 타고투저기에 유동훈의 0점대 평균자책은 더욱 놀랍다. 실점에 비하면 블론세이브가 많은 편이.. 2014. 5. 26. [파울볼 스크랩] 파울볼 2009 한국시리즈 예상 명승부가 나왔던 플레이오프를 거쳐, 드디어 마지막 한국시리즈가 시작합니다. 플레이오프에도 그랬듯, 승부의 향방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나비의 날개짓이 북경의 폭풍을 가져오듯, 아주 작은 것 하나가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상대를 바꾸어버렸습니다. 하지만 SK가 "운이 따른 것"은 맞지만, "실력"으로 올라온 것도 맞습니다. 운이 따랐을 때, 그 운을 기세로 바꾸어 연승하는 것은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상은 역시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의 예상을 들어보면 어느 팀이 뭐가 강한지, 약점은 무엇인지 보일 것입니다. 마지막 시리즈 예상,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총 23분께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 중 KIA의 우세를 점치신 분이 15분, SK의 우세를 생각하신 분은 8분으로, .. 2014. 5. 26. [파울볼 스크랩] 파울볼 2009 플레이오프 예상 -------------------------------------------------------------------------------------------------------------------- 단기전은 늘 변수가 많습니다. 실책 하나로 승부가 갈리기도 하고, 감독이 생각하지 못한 기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상은 예상일 뿐"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예상을 해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가볍다면 한없이 가벼울 수 있지만, 부담스럽다면 한없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플레이오프예상~ 시작합니다!! 이번엔 총 22분께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 중 SK의 우세를 점치신 분이 14분, 두산의 우세를 생각하신 분은 8분입니다. 앞서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2014. 5. 26. [파울볼 스크랩] 파울볼 2009 준플레이오프 예상 -------------------------------------------------------------------------------------------------------------------- 이번에도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파울볼러들이 패널로 참가를 해주셨습니다. 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런 예상을 하는 것은 매우 부담이 가는 일입니다. 혹시나 틀리면..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예상이 틀리면 누군가가 "I told you so~"라고 외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울볼러들은 면피식의 평범한 예상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래서 숀단장님처럼 과감하게 스윕을 지르시는 파울볼러들을 존경합니다. 다시 한 번 참가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21명의 유저들 중 17.. 2014. 5. 26. 2009시즌 히어로즈(상) - 아쉬움... ----------------------------------------------------------------------------------------------------------------------------------------- 선수들의 아버지이자 정신적인 지주 김시진 감독님과 함께 야심차게 출발한 2009시즌. 전 내심 현대 유니콘스의 재림을 바래보기도 했고, 그게 안되면 최소한 두산처럼 끈끈한 팀웍과 하고자하는 의지와 패기로 가을잔치라도 진출해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켜봐왔지만 올해도 역시 우린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하고, 남의 잔치만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즌입니다. 하여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는 스킵하고, 냉정한 비판을 .. 2014. 5.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