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5 [2009 World Baseball Classic(WBC)] WBC 예선이 끝나고 (1)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좀 그렇다...;;;] [여긴 내가 묶었던 호텔... 도쿄돔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아주 편했던 곳...] [나리타 공항] [이 당시 스포츠신문... 이거 아마 비행기에서 가지고 왔던 걸로.. ㅋ] [이건 일본에서 사왔다... ㅎ] 집으로 돌아오는 날... 정말 선수들 따라서 함께 미국으로 가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는 직장인의 비애...!!! 그래서 이 다음 대회는 꼭 미국을 가리라 마음먹었었는데 흠흠... -_-;;;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 2015. 6. 18. [2009 World Baseball Classic(WBC)] 대한민국 vs 중국 패자부활전 (2) [이용규 선수] [장원삼 & 오승환 & 정현욱 & 이승호 선수] [장원삼 선수] [임창용 & 장원삼 & 오승환 선수] [김광현 & 장원삼 & 윤석민 선수] [임창용 선수] [추신수 선수] [경기 전 미팅] [김태균 & 이종욱 선수] [정근우 & 김태균 & 김현수 선수] [이택근 선수] [대한민국 응원단] [김현수 선수] [류현진 & 추신수 선수]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2015. 6. 18. [2009 World Baseball Classic(WBC)] 대한민국 vs 일본 예선 [윤석민 선수] [몸푸는 선수들] [윤석민 선수 외]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있는 가와사키 무네노리] [김광현 선수] [역시 일본전임을 실감하는 많은 관중들] [마쓰자케 다이스케...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활약을 했었음] [강민호 선수] [선수 소개 때] [장원삼 선수] [스즈키 이치로...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쓰고 있는 선수...현재 마이애미 말린스에 있으며 얼마 전 베이브 루쓰의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넘어섬... 이러니저러니 말은 많아도 참 야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한 선수] [이종욱 선수] [이진영 선수] [최정 선수] [추신수 선수] [이택근 선수] [하라 감독] [대한민국 응원단] [김현수 & 이용규 선수] [김현수 선수] [정현욱 선수] 내 국제경기 관람 역사상 첫 패배이.. 2015. 6. 18. 한국야구의 위대한 도전!! WBC 그 현장에 가다!! - Tokyo Round 5 [2009.03.27 작성] Mar. 10th Fifth day in Tokyo & Return home 항상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은 우울하고 쓸쓸한 기분이 든다. 베이징올림픽을 다녀와서도 그랬고, 이번 WBC 예선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도 마찬가지였고... 아마도 본선까지 따라갈 수 없는 내 상황에 대한 자괴감과 후회, 부러움 등등의 복잡한 감정들이 나 자신을 더 센티멘탈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휴가를 길게 쓸 수 있는 상황이 되거나 이직 준비 기간이거나 혹은 많은 돈이 있었다면 당연히 미국까지 따라갔겠지만 그러기에는 여의치 않았을 뿐더러 도쿄라운드 다녀온 것만으로도 몇 달 굶어야 한다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 판이니... ㅡ,.ㅡ 숙소에서 나온 후 도쿄돔구장과 이미 미국으로 떠난 선수들이 .. 2014. 7. 4. 한국야구의 위대한 도전!! WBC 그 현장에 가다!! - Tokyo Round 4 [2009.03.27 작성] Mar. 9th fourth day in Tokyo 이 날은 도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 동시에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다. 그래서 아침에 나도 모르게 눈이 일찍 떠지기도 했고, 도쿄에서 필수로 들러야 할 코스인 오다이바와 도쿄타워를 가기로 결정한 뒤라 그럴 수 밖에 없는 날이기도 했다. 그렇다해도 시간상 어차피 오다이바도 다 돌아볼 수는 없을 거 같아서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만 들르기로 마음을 먹었다. 첫 번째 코스는 오다이바 해변공원이었다. 일단은 도쿄역 방향으로 JR을 타고 신바시역까지 간 후 이 날 처음으로 역 안에서 환승이 아닌 역 밖에서 환승을 하게 되었다. JR역을 빠져나온 후 유리카모메 방향으로 도보 3분간 이동을 해서 찾아갔고.. 2014.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