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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8

2006 전국우수고교초청 야구대회(7) [광주진흥고 천성균 선수] [충암고 최경환 선수] [신일고 최헌주 선수] [광주진흥고 홍석용 선수] [화순고 vs 충암고 경기 전광판] [2006 우수고교초청 고교야구대회 화순고/충암고/광주진흥고/신일고 경기 in 군산] 2015. 3. 27.
2006 전국우수고교초청 야구대회(6) [광주진흥고 설재훈 선수] [신일고 vs 광주진흥고 경기 전광판 외...] [화순고 유휘봉 선수] [광주진흥고 이자송 선수] [신일고 이준수 선수] [광주진흥고 정범준 선수] [광주진흥고 정영일 선수... 이 당시 잘하기도 했고, 메이저 오퍼도 있어서 눈여겨보긴 했는데 실패하고 온 게 아쉽다.] [충암고 정우양 선수] [신일고 정진수 선수] [광주진흥고 정형식 선수... 정영일 동생이자 현재 임의탈퇴 중인 녀석... 그러게 왜 사고를 쳐서리!!] [화순고 정효진 선수] [신일고 주수범 선수] [광주진흥고 선수들...] 진짜 내가 때를 잘 맞추긴 했나보다. 유명한 선수들의 어릴 적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었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하다... 박해민이 신일고 나왔구나... 그 박해민이 아닌가.. 암턴 사.. 2015. 3. 27.
2006 전국우수고교초청 야구대회(5) [화순고 김생원 선수] [화순고 시절 김선빈 선수... 선빈이도 올라운드 플레이어였지!! ㅋ] [신일고 김종명 선수] [신일고 김현수 선수.. 그 김현수는 아니고 동명이인... 그러고보니 딱 현수 모교 후배긴 하다!!] [신일고 김홍일 선수] [광주진흥고 시절 나성범 선수... 이 당시 성범이가 참 호리호리하긴 했지. 이 때부터 눈여겨보긴 했었는데 정호와 달리 성범이는나와 인연은 별로 없는 듯...] [광주진흥고 나성용 선수... 성범이 형이자 이 당시 주장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제 군전역도 한 듯 하니 잘합시다!!] [신일고 나현채 선수] [광주진흥고 문준용 선수] [신일고 박재민 선수 - 광주진흥고 박상현 선수] [광주진흥고 박상현 선수... 아마 삼성에 있는 그 내야수 맞을것임!!] [신일고 .. 2015. 3. 27.
2006 전국우수고교초청 야구대회(4) [화순고 강두형 선수.. 요즘 잘 지내고 있는지....ㅋ] [화순고 강병운 선수] [광주진흥고 강병운 선수] [신일고 강성호 선수] [화순고 강철인 선수] [화순고 구경덕 선수] [신일고 김동영 선수] [화순고 김만희 선수] [화순고 김상은 선수] 이상하게 난 광주나 전라도권 경기를 많이 본 것 같다. 같이 본 분들이 기아팬이었어서 그런가... ㅎㅎㅎ [2006 전국우수고교초청 야구대회 광주진흥고/화순고/신일고 경기 in 군산] 2015. 3. 27.
[스크랩]060211 군산시장배 둘째날 3경기 두서없는 관전평 시작에 앞서서 미연에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고자 글을 적기에 앞서 우려되는 사항 몇가지를 남깁니다. * 이 글은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글로 객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제목에서도 일부 표현하였지만, 전문적인 글을 기대하고 오셨다면 대단한 낭패를 보실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글은 참고자료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려둡니다. * 전광판과 팜플렛을 동원하였고, 나름대로 필기까지 하였지만 선수들과 사진의 매치가 적절치 않을 수도 있기에 이점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특히 전광판의 경우 중간중간 제대로 바뀌지 않은 적이 많았고, 팜플렛도 배번과 선수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있던터라 선수 확인에 오류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이러한 점으로는 변명의 여지를 남겨둡니다. *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지만, 못.. 2014. 6. 16.
광주동성고 - 장충고 결승격돌!! ◇ 광주동성고 8 - 2 경기고 승리투수 : 양현종 패전투수 : 최원제 결승타 : 정훈 ◇ 전남화순고 1 - 9 장충고 승리투수 : 이승우 패전투수 : 김태영 결승타 : 이두환----------------------------------------------------------- 첫 경기는 기아 1차지명의 또다른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동성 에이스 양현종과 경기고의 차기 에이스 최원제의 대결이었으나 활발한 타격을 보여준 동성고의 압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오늘 경기는 안타깝게도 일이 너무 바빠서 몰래몰래 경기를 볼 틈이 없었다. 투수들 이름도 있고, 타선의 집중력도 좋은 두 팀이기에 상당히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 생각해서 보고 싶었건만. 물론 스코어를 보니 동성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던 것 같지만..ㅋ.. 2014. 6. 16.
장충고, 화순고 4강진출~~!! 장충고가 제4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장충고는 24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인천고와 8강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장충고는 1회 2사 3루에서 4번 이두환의 좌전안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7회초에안타 2개를 얻어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으로 연장전에 들어간 뒤 11회말 선두타자 김경모가 볼넷으로 출루해 만든 1사 2루의 찬스에서 1번 김명성이 짜릿한 중전안타를 터뜨려 승리했다.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2007년 신인 1차 지명으로 입단 계약한 장충고의 우완투수 이용찬(17)은 11이닝 동안 삼진 13개를 곁들여 2안타, 1실점으로 막는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서울=연합뉴스) -----------.. 2014. 6. 16.
경동-화순 8강진출! 광주동성-경기 4강진출!! 경동고·화순고에도 8강 햇살 40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안산공고, 김광현의 19K 역투도 허사 `작은 거인`김선빈·강두형, 중앙고 울려 경동고-안산공고전. 9회 초 1사 1, 2루에서 경동고 이선우의 내야땅볼 때 2루 주자 김경근이 3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김형수 기자 제40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5일째를 맞은 21일, 개막 뒤 지루하게 동대문야구장 하늘을 덮었던 구름이 걷히며 해가 머리를 내밀었다. 그 햇살을 받으며 젊은이들이 명승부를 이어 갔다. ◆ 경동고 4-2 안산공고 안산공고 선발 김광현(19탈삼진)은 경기 시작 뒤 7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김광현은 4실점(1자책점)했고, 9회 초 2사 후 강판당했다. 경동고는 4회 초 2루타와 .. 2014.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