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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11

[2018 MLB Ball Park Tour] 제퍼슨 스트리트 (Jefferson Street) 이번에는 상황상 케이블카를 못 탔는데 다음엔 제대로 타서 롬바드 스트리트에서 내려 야경 좀 찍어야겠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7-시티-바이-더-베이-샌프란시스코-피어-39-피셔맨스-와프-외-San-Francisco-The-city-by-the-bay-Pier-39-Fishermans-Wharf-etc?category=551405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 2018. 6. 28.
[2018 MLB TOUR(7)] 시티 바이 더 베이, 샌프란시스코 - 피어 39 & 피셔맨스 와프 외 (San Francisco, The city by the bay - Pier 39 & Fisherman's Wharf & etc)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14.
[2017 MLB Ball Park Tour] 골든 게이트 브릿지 & 케이블카에서... (At Golden Gate Bridge & Cable Car in San Francisco...) [골든 게이트 브릿지에서... (At Golden Gate Bridge...)]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에서... (Cable car in San Francisco...)] 기념샷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2-샌프란시스코-가장-살고-싶은-도시3-The-city-where-I-want-to-live-the-most-San-Francisco ━━━━━━━━━━━━━━━━━━━━━━━━━━━━━━━━━━━━━━━━━━━━━━━━━━━━━━━━━━━━━ Camera Body : Nikon D800, iPhone 6s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 2017. 6. 21.
[2017 MLB Ball Park Tour]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로 본 풍경 (Landscape seen in cable car of San Francisco) [메이슨 스트리트(Mason Street)] [파웰 스트리트(Powell Street)] [케이블카(A cable car)] [샌프란시스코 매리타임 국립 역사공원에서 본 밤의 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 of night seen in San Francisco Maritime National Historical Park) [하이드&비치 케이블카 정류장(Hyde&Beach Cable Car's Stop)] [밤의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of night)]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 [파웰 스트리트(Powell Street)]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 [파웰 스트리트(Powell Street)] 현재 샌프란시스코 케이블.. 2017. 6. 21.
[2017 MLB Ball Park Tour]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San Francisco Cable Car)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2-샌프란시스코-가장-살고-싶은-도시3-The-city-where-I-want-to-live-the-most-San-Francisco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2017. 6. 20.
[2017 MLB TOUR(2)] 샌프란시스코, 가장 살고 싶은 도시(3) (The city where I want to live the most, San Francisco)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6.
[2017 MLB TOUR(2)] 샌프란시스코, 가장 살고 싶은 도시(1) (The city where I want to live the most, San Francisco)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3.
[2015 MLB Ball Park Tour] 피츠버그 전체 풍경 낮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밤에는 정말... 다음엔 꼭 야경으로 보고 오리라!!!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아늑하고-아름다운-도시-피츠버그 2016. 11. 27.
[2015 MLB Ball Park Tour] 듀케인 인클라인(2) (Duquesne Incline)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이 곳이 나오고, 밖으로 나가면 피츠버그의 전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진짜 다음에 갈 때는 꼭 야경을 보고 와야!!!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아늑하고-아름다운-도시-피츠버그 2016. 11. 27.
[2015 MLB Ball Park Tour] 듀케인 인클라인(1) (Duquesne Incline) 피츠버그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전망대... 과거에는 산 정상까지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케이블카(운송수단)였는데 현재는 피츠버그의 전경 및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정말 야경 찍으러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아늑하고-아름다운-도시-피츠버그 2016. 11. 27.
[2015 MLB TOUR] 피츠버그, 그 아기자기한 매력 (Pittsburgh, the harmonious charm)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