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56 주옥 언니와 함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3. 11. 대전구장에서... 2016. 2. 24. 주옥 언니와 함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2. 24. 2011 월드시리즈 때의 알링턴 볼파크(Arlington Ball Park) [출처 : 미국인 친구 아이폰] 이 당시 연락하던 미국인 친구가 월드시리즈 보러 간다고 해서 내가 부탁했던 사진들.... 너무 다양하게 찍어줘서 고마웠다는!! ㅎㅎㅎ내 응원팀 홈구장인데 여긴 언제 가보지... 진짜 이 때부터 난 텍사스랑 뭔가 인연이 있긴 했나보다. 이렇게 월드시리즈 관심있게 보고 바로 오프 시즌에 다르빗슈 포스팅으로 입단했으니 뭔가 숙명이었던 듯... 아무튼 기둘리고 있으렴, 알링턴 볼파크야~~!! ㅋㅋㅋ 2015. 12. 11. 송도 LNG 야구장 [보조구장] [이 당시 SK 와이번스 2군 구장] [야구장 밖] 이 때 회사에서 체육대회 있어서 바로 이 근처에 있는 스포츠센터에 있다가 잠깐 이 쪽으로 걸어가면서 찍고 왔다. ㅋ 2015. 12. 11. 문학구장 아마 이 사진들 활용해서 달력에 넣었었던 것 같다...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2. 4. [JAPAN 2] 한신 코시엔 구장 (Hanshin Koshien Stadium) (3) [가네코 치히로] [코지마 타츠야] [아롬 발디리스 & 이승엽 선수] [T-오카다] [와카타케 류우지] [외야 관중석] [조지마 켄지] [카모시다 타케시] [콘도 카즈키] [아라이 료타인 듯] [일본야구의 명물 풍선 날리기...] [오릭스 대승 중~~] [경기 후 오릭스 선수들] [경기 결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들어가는 가네코 치히로] [오릭스의 명물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 ━━━━━━━━━━━━━━━━━━━━━━━━━━━━━━━━━━━━━━━━━━━━━━━━━━━━━━━━ Camera Body : Nikon D80, iPad 2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 2015. 12. 2. 문학구장에서... 오랜만에 지애랑 야구보면서 한 컷~~!!! ㅎㅎㅎㅎㅎㅎ 이 녀석도 잘 지내고 있나... 그러고보니 이 해 4월말에 아이패드 2 출시되자마자 샀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니 벌써 4년이 훌쩍 넘었구나!!!동영상 하루종일 풀로 돌리면 한번씩 꺼지긴 하지만 그거 외에는 아직도 짱짱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바꿀 이유가 없는 듯... 뭐 돈도 없고...;;;; [2015. 05. 22 문학구장에서... Photo by iPad2] 2015. 12. 2.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MLB TOUR(3)] 카우프만 스타디움 : 캔자스시티 로얄스 홈구장 (Kauffman Stadium : Home of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4. [MLB TOUR(2)] 밀러 파크 : 밀워키 브루어스 홈구장(Miller Park : Home of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피츠버그 첫인상... 이번 여행 마지막 장소인 피츠버그... 캔자스시티에서 샬럿이란 도시를 경유하여 피츠버그에 도착했다. 사실 요즘 잠을 제대로 잔 날이 없어서 그냥 비행기 타자마자 기절했는지 거의 도착할때쯤 깨어나 비행기 창문을 향해 들여다본 피츠버그의 모습부터가 너무 멋있었던 것 같다. 세 개의 강이 만나는 지역이라 여기저기 다리도 많은데다 역시 물이란 걸 끼고 있으면 뭔가 감성에 젖게 되는지라 감정적인 나로서는 낭만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었기도 하다. 슈퍼 셔틀을 타고 러시아워 속에서 내가 묶는 호텔에 도착하였다. 운이 좋았는지 내가 첫 타자로 내릴 수 있었고, 조금 더 여유롭게 체크인하며 호텔도 대강 둘러볼 수 있는 여건이 되기도 했다. 하긴 이렇게 여기저기 사진 찍고, 돌아다니다가 경기 시작 시간에서야 PNC PA.. 2015. 7.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