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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9

[2017 MLB Ball Park Tour] 텍사스 레인저스 기념품 외 (Souvenir of Texas Rangers and etc) 달라스 & 레인저스 샵에서 사온 기념품들과 토니 바넷에게 받은 사인~~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7-2017%EB%85%84-2%EB%B2%88%EC%A7%B8-%EC%97%AC%ED%96%89%EC%9D%84-%EB%A7%88%EC%B9%9C-%ED%9B%84-After-ending-the-second-travel-in-2017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 2017. 11. 19.
[2017 MLB Ball Park Tour] 달라스 야경 (Dallas night view) 캬~~ 쥑인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5-%EC%97%AC%ED%96%89%EC%9D%98-%ED%9C%98%EB%82%A0%EB%A0%88-%EB%8C%88%EB%9F%AC%EC%8A%A4-%EC%95%BC%EA%B2%BD-Grand-finale-of-travel-Dallas-night-view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 2017. 11. 18.
[2017 MLB Ball Park Tour] 리유니온 타워(2) (Reunion Tower) 리유니온 타워 전망대층~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5-%EC%97%AC%ED%96%89%EC%9D%98-%ED%9C%98%EB%82%A0%EB%A0%88-%EB%8C%88%EB%9F%AC%EC%8A%A4-%EC%95%BC%EA%B2%BD-Grand-finale-of-travel-Dallas-night-view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 2017. 11. 18.
[2017 MLB Ball Park Tour] 리유니온 타워(1) (Reunion Tower) 아름다운 조명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5-%EC%97%AC%ED%96%89%EC%9D%98-%ED%9C%98%EB%82%A0%EB%A0%88-%EB%8C%88%EB%9F%AC%EC%8A%A4-%EC%95%BC%EA%B2%BD-Grand-finale-of-travel-Dallas-night-view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 2017. 11. 18.
[2017 MLB Ball Park Tour]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Dallas-Fort Worth Intl' Airport) 힘들어서 찍은 게 이거 뿐...;;;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7-2017년-2번째-여행을-마친-후-After-ending-the-second-travel-in-2017 ━━━━━━━━━━━━━━━━━━━━━━━━━━━━━━━━━━━━━━━━━━━━━━━━━━━━━━━━━━━━━ Camera Body : iPhone 6s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7. 11. 16.
[2017 MLB TOUR(6)] 2017년 2번째 여행을 마치며... (End the second travel in 2017) 매일매일 치열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그에 따른 반대 급부로 항상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하여 눈을 감고 그려보곤 한다. 아담하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나만의 작은 집, 소소하게 먹고 살 수 있을만한 제2의 직업, 여전히 계속하여 진행할 버킷 리스트까지 미르가 내 곁에 없는 지금 이 때, 이렇게 살아가야할 이유를 하나둘씩 만들어가는데 한편으론 지금 이 '한-미-일 야구장 투어' 라는 버킷 리스트를 실행해나가는 내 자신이 무모하고 대책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시계추를 돌려 이 버킷 리스트를 시작한 2015년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어차피 난 똑같은 선택을 반복했을 것이다. 그만큼 가끔 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나, 애써 이 점을 무시하.. 2017. 11. 15.
[2017 MLB TOUR(5)] 여행의 휘날레, 댈러스 야경 (Grand finale of travel, Dallas night view) 매일매일 치열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그에 따른 반대 급부로 항상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하여 눈을 감고 그려보곤 한다. 아담하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나만의 작은 집, 소소하게 먹고 살 수 있을만한 제2의 직업, 여전히 계속하여 진행할 버킷 리스트까지 미르가 내 곁에 없는 지금 이 때, 이렇게 살아가야할 이유를 하나둘씩 만들어가는데 한편으론 지금 이 '한-미-일 야구장 투어' 라는 버킷 리스트를 실행해나가는 내 자신이 무모하고 대책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시계추를 돌려 이 버킷 리스트를 시작한 2015년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어차피 난 똑같은 선택을 반복했을 것이다. 그만큼 가끔 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나, 애써 이 점을 무시하.. 2017. 11. 7.
[DESIGN 12] 2017~8 MLB 탁상형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desk Calendar of 2017~8) [탁상 달력 실물(The real thing of desk calendar)] 이 탁상 달력은 직장에서 쓰려고 만들었다. 아무래도 업무상으로도 달력은 꼭 필요하니 이왕 디자인하는 거 레이아웃만 좀 조정하면 되어서 탁상형 달력도 함께 만들게 된다. 뭐 사실 처음에는 직장에서 쓰려고 탁상 달력만 만들었고, 시일이 좀 지나서 벽걸이도 함께 만들게 된 것이긴 하지만....... 이건 기존에 항상 하던 스마일캣이라는 곳에서 그냥 만들었는데 여기가 레이아웃이나 크기만 맞으면 종이 재질도 좋고, 여러가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해주는 편이라 뭔가 더 깔끔한 느낌이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만족스럽다. 문제는 그 대신 약간 더 가격이 비싸다는 부분인데 그건 아마 종이 재질 원가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탁상형과 벽걸이형 .. 2017. 3. 24.
[DESIGN 12] 2017~8 MLB 벽걸이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Wall Calendar of 2017~8)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난 후 그 다음해 쓸 달력을 만들게 되는데 이 작업을 시작한지도 벌써 7년째이다. 작년, 재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하도 오랫동안 디자인을 하다보니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없었어서 그런지 이 작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스킬을 배우지 못한 탓도 있다.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건강때문에 평일에는 거의 운동을 하니 시간도 많지 않을 뿐더러 영어 공부도 해야 해서 정말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이 항상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나마 이번에는 시간이 좀 있기는 했으나, 시간 문제라기보다는 스킬 부족과 아이디어 고갈이 더 크게 다가왔다. 물론 누가 해달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내가 쓸 달력을 만드는 것이라.. 2017.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