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 park tour766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1) 다운타운 호텔이 이미 몇 개월 전부터 만실이 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야구장에서 멀지 않은 곳을 알아보다가 이 지역이 밀워키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라며 안전하다고 해서 이 호텔로 잡았다. 이 근처에 다른 호텔도 많기는 하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5)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대단한 수집품들...] [로젠탈 기자와 레이스 중계진이라는 듯...] [에버렛 티포드는 엘지에 있었어서 들어봤었는데 이 팀에서 내가 거의 유이하게 알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저 뒤에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임...] [레이스의 마스코트] 아무래도 스몰마켓팀이라 이 팀의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간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가 있어서 꽤나 놀랐다. 하긴 우리 팀에도 엘비스 앤드루스가 팬들 행사에 자주 나오는 거 같기는 하던데 이것도 성격 탓일라나.. ㅎㅎㅎ이 팀의 정말 간판이 3루를 보고 있는 에반 롱고리아인데 아직은 이 분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 은퇴하기 전까진 보겠지.. 툴로 친구라니..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3)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오래되기도 했고, 미국 야구팬들 사이에서 홀대받는 야구장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야구장보단 훨씬 낫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랄까...솔직히 우리나라 야구장 중에서 문학구장이 여러가지 시설이나 디자인 모두 봤을 때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와 여기랑 비슷한 수준인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2)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운 좋게 팬페스트 행사가 겹쳐서 구장 안까지 둘러볼 수 있었다. 물론 오프 시즌에 투어 상품도 있는 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 구장마다 일정도 다르고 매일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1)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트로피카나 필드 외부] [트로피카나 필드 입장 전] [트로피카나 필드 내부] 미국 내에 있는 유일한 폐쇄식 돔구장으로 몇년 후 템파베이가 홈구장 이전할 예정... 그래서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구장이기도 하다.사라지기 전에 다녀와서 그나마 다행인 듯... 아쉬운 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내년인가 신구장 개장해서 터너필드는 못 가보고 끝날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미국 여행 계획(America's travel plan)(2)] 필라델피아 - 텍사스 알링턴 - 마이애미 - 피츠버그 - 워싱턴 - 뉴욕 (Philadelphia - Arlington of Texas - Miami - Pittsburgh -Washington DC - New York) # 이유는? 미국은 9월도 성수기인지 초순부터 중순 항공권 가격, 호텔 숙박비도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NFL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 때는 가기 싫어서 이 시기로 결정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녀오면 더 허무한 것 같기도 해서......!!!(# The reason? Airline's ticket and hotel expenses is expensive from the top of September to the middle of September whether it's peak season on September in USA. Maybe it seems to be starting time of NFL season. Anyway I don't lik.. 2016. 10. 7. 텍사스 알링턴에서... 지난번 시카고에 잠시 들렀을 때 부사장님이 한 말이 작은 도시 몇 개가 모여 이룬 도시가 시카고라고 했고, 미국 대리점이나 창고와 공항을 오가면서도 그 점을 느끼기도 했는데 여기 텍사스 댈러스와 그 근방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댈러스 근처 포트워스, 여기 알링턴, 어빙, 플레이노 등이 그나마 규모가 좀 있는 도시이지만 이보다 작은 소도시도 꽤 많이 몰려있으니 예전 텍사스주가 미 연방에 들어오기 전 별도 국가였다는 말이 실제 와보니 꽤 와닿는 느낌이었다.이 밖에 휴스턴과 그 근방 도시, 오스틴과 그 근방 도시, 샌 안토니오와 그 근방 도시도 모두 텍사스 주에 있다. 그래서 진짜 차를 렌트하지 않는 한은 이 알링턴 다운타운 가기도 조금 부담스럽긴 한 듯 싶다. 트롤리가 다니기는 한데 야구장 가는 트롤리 정류.. 2016. 9. 20.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3)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스코트 버팔로 벨과 불] [마이크 슐츠] [야다치 료이치] [야기 토모야] [야마나카 히로후미] [전광판] [카모시다 다카시] 원래는 이 때가 2회 WBC 기간이었고, 일본에서 열릴 본선 2회전에 진출하면 거길 가려고 했었는데 대만에서 떨어질줄은 상상에서만 해서 당황스러웠다. 도쿄돔 첫 경기 티켓과 도쿄행 항공권도 끊어놨었는데 원래 국제경기는 환불 안돼서 티켓값과 항공권 취소 수수료만 날림;;;국제경기 전적이 굉장히 좋은 내가 안 가서 떨어진지도 모르겠으나, 앞으로도 이제 내가 WBC나 여러 국제대회를 갈 일이 없어서 한국은 올라가고 싶어도 못 올라갈 듯도?? ㅎㅎㅎㅎㅎ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이 당시부터 저가항공편이 매우 많아져서 도쿄행 취소한 그 티켓값의 반은 이렇게 오사카로 .. 2016. 3. 12.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1) [쿄세라돔 복도] [쿄세라돔 내부] [나름 비싼 내 자리... ㄷㄷㄷㄷㄷ;;;] [그냥 야구장 투어 중 한 곳이었을 뿐 이대호 선수를 보러간 건 아니었는데 이왕 간 김에 흔적은 남기고 왔다. 뭐 워낙 잘하는 선수니 별로 걱정도 안했고...] [오릭스 선수들] ━━━━━━━━━━━━━━━━━━━━━━━━━━━━━━━━━━━━━━━━━━━━━━━━━━━━━━━━ Camera Body : Nikon D80, iPhone 5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 2016. 3. 12.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탁상형 (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desk type) 이번엔 2016 MLB 달력 중 탁상 달력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본다. 벽걸이 달력의 리뷰에서 이 작업을 하며 느낀 점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이 글에선 제작 과정에 대해서 써본다. 일단 내가 주로 인쇄하는 업체의 규격을 확인한 후 그 사이즈에 맞게 작업을 시작하는데 공백이나 스프링때문에 잘리는 위치를 감안하는 것이 쉽지 않아 일단 모든 폼을 완성한 후 나중에 그 사이즈에 맞추는 수정 작업을 한다. 그래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I start review about a desk calendar of MLB calendar of 2016 this time. Because I usually wrote impression after finishing this design in a wall c.. 2016. 1. 13. 이전 1 ···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