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ecue3 [2015 MLB Ball Park Tour] Q39 - 캔자스시티 맛집 (Q39 - Restaurant of Kansas City) 우버 기사님이 소개해준 유명한 캔자스시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고기도 고기인데 소스가 정말 최고!!! 국내에서 이런 맛을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 게다가 올해 내 응원팀 MLB TV 중계보다가 상대팀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였고, 우리가 어웨이 게임이었어서 이런저런 여행 정보도 소개시켜 줬는데 리포터가 이 집을 소개해주더라... 그래서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ㅎㅎㅎㅎㅎ 캔자스 시티에 다시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다시 가게 되면 이 집 소스를 꼭 사오고 말리라... 깨지지 않게 잘 밀봉할 방법도 강구하고~~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캔자스시티 2016. 11. 7.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경기(7/20 ~ 22 Game : Pittsburgh Pirates vs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8. [2015 MLB TOUR] 바베큐와 분수의 도시, 캔자스시티(City of barbecue and fountain, Kansas City)(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