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e Worley5 [2015 MLB Ball Park Tour] 7/2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4) (Pittsburgh Pirates) [아퀴메데스 카미네로(Arquimedes Caminero)] [페드로 플로리몬(Pedro Florimon)] [Pirates Parrot] [스탈링 마르테(Starling Marte)] [경기 후] [밴스 월리(Vance Worley)]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워싱턴-내셔널스-vs-피츠버그-파이럿츠-경기723-24-Game-Washington-Nationals-vs-Pittsburgh-Pirates 2016. 12. 5. [2015 MLB Ball Park Tour] 7/2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전 (Pittsburgh Pirates) [밴드 공연] [야구장 들어가기 전] [역시 로열스의 상징 왕관 모양의 전광판] [팀 이름답게 왕관 쓴 마스코트]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닐 워커(Neil Walker)] [릴리버들]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 2016. 11. 14. [2015 MLB Ball Park Tour] 7/1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 (Pittsburgh Pirates) [게릿 콜(Gerrit Cole)] [데올리스 게라(Deolis Guerra)] [그레고리 폴랑코(Gregory Polanco)] [Root Sports 리포터] [밴스 월리(Vance Worley)] 7/18 대부분의 사진 원본이 제대로 백업되지 않아서 사진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다시 백업해놓긴 했는데 그 전에 보정한 사진이라 다시 하기 귀찮아서 그냥 기록용으로만 올려둔다... -_-;;;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피츠버그-파이럿츠-vs-밀워키-브루어스-경기718-19-Game-Pittsburgh-Pirates-vs-Milwaukee-Brewers 2016. 11. 6. [2015 MLB Spring Training] 피츠버그 파이어리츠(Pittsburgh Pirates)(1) [이 때는 잘 몰랐는데 A.J. 버넷과 제임슨 타이욘인 듯...] [투포수조 워크아웃(이건 아마 2/19이었던 듯...)] [타일러 글래스노,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닉 킹험, 게릿 콜, 밴스 월리 등등 지금은 낯익은 투수들이 많이 보인다...] [2015년에 은퇴한 A.J. 버넷과 제프 로크] [조디 머서와 션 로드리게스... 왼쪽 분은 까먹었다;;;] 이 때는 거의 모든 선수들이 낯설어서 이름조차 잘 모르고 왔는데 지금은 아는 선수들이 더 많은 것 같다.그러고보니 타일러는 이 때도 내 눈에 좀 띄긴 했었던 듯... 조디도 인상이 너무 좋았고(실제로도 착한 것 같고), 션은 정호한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고!!! ㅎ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 2016. 11. 2.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7/18 ~ 19 Game : Pittsburgh Pirates vs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