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Minor9 [2019 MLB Ball Park Tour] 8/23 텍사스 레인저스(3) (Texas Rangers)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s://dkvm94.tistory.com/entry/2019-MLB-TOUR3-다시-찾은-바람의-도시-시카고-그리고-야구장Chicago-Windy-city-Where-I-Have-Been-With-Guaranteed-Rate-Field-Again?category=551405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 2019. 11. 24. [2019 MLB Ball Park Tour] 8/23 텍사스 레인저스(2) (Texas Rangers)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s://dkvm94.tistory.com/entry/2019-MLB-TOUR3-다시-찾은-바람의-도시-시카고-그리고-야구장Chicago-Windy-city-Where-I-Have-Been-With-Guaranteed-Rate-Field-Again?category=551405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 2019. 11. 24. [2018 MLB Ball Park Tour] 9/27 텍사스 레인저스(3) (Texas Rangers)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시애틀-매리너스-vs-텍사스-레인저스-경기-921-23-927-Game-Seattle-Mariners-vs-Texas-Rangers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 2018. 12. 22. [2018 MLB Ball Park Tour] 9/27 텍사스 레인저스(1) (Texas Rangers) 프로파 벌써부터 보고 싶네... ㅜㅜㅜㅜ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시애틀-매리너스-vs-텍사스-레인저스-경기-921-23-927-Game-Seattle-Mariners-vs-Texas-Rangers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2018. 12. 22. [2018 MLB Ball Park Tour] 9/22 텍사스 레인저스(3) (Texas Rangers)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시애틀-매리너스-vs-텍사스-레인저스-경기-921-23-927-Game-Seattle-Mariners-vs-Texas-Rangers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2018. 12. 15. [2018 MLB TOUR] 시애틀 매리너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9/21 ~ 23, 9/27 Game : Seattle Mariners vs Texas Rangers) 가끔은 참 내 자신이 대책없이 느껴진다. 남들 눈으로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 꿈과 의지를 멈출 수 없는 아이러니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지......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 급박함은 최근 몇 년동안 건강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비롯되었고, 어쩌면 생각 외로 빨리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 또한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는 well-dying이 내 인생의 모토가 되어가고 있다. 힘든 시간을 거쳐오는 와중에 어찌저찌 9월말 며칠과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또 다시 야구장 투어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항상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내 꿈을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다. (Some.. 2018. 12. 1. [TEX]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반기 리뷰 (The first half-season's review of Texas Rangers) 올해도 반 이상이 흘러 벌써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였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올스타전이겠지만 사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나가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다, 그저 가뜩이나 시즌 치르면서 무리했을텐데 이럴 때 쉬는 게 훨씬 나아보이고, 부상 위험성도 줄이기 위함이다.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이벤트라 이 기간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 응원팀인 암울한(?)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쓰잘데기없는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뭐 이러면서 또 영어 공부도 하고...!!! 모든 기록은 팬그래프에서 참조했고, 선수에 따라 스탯캐스트(베이스볼 서번트) 자료도 일부 가져올 것이다. [It passes over a half of this season and already faced al.. 2018. 7. 19. [2018 MLB Ball Park Tour] 4/27 텍사스 레인저스(3) (Texas Rangers) [덕아웃 모습... (In dugout...)] [마이크 마이너 (Mike Minor)] [추신수 (Shin Soo Choo)] [아세아 카이너 펠라파 (Isiah Kiner-Falefa)]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gers-vs-Toronto-Blue-Jays-Game?category=55139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 2018. 6. 29. [2018 MLB TOUR] 텍사스 레인저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4/27 ~ 29 Game : Texas Rangers vs Toronto Blue Jays Game)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