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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Ball Park Tour661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6) [밀워키 아트 뮤지움] 시간상 들어가보지 못했어도 밀워키 아트 뮤지움 건물 자체도 멋있고 석양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도 매우 아름다우며 이 건물 자체가 밀워키의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5) [여기서 뮤직 페스티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이거때문에 다운타운 호텔이 만실이었던 것 같긴 하다.] [디스커버리 월드] [밀워키 아트 뮤지움(Milwaukee Art Museum] 안에 들어가보면 좋았겠지만 낮경기라서 시간이 맞지 않았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되면 그 땐 들어가봐야지~~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4) 다운타운 둘러보면서 밀워키 아트 뮤지움 가는 길에~~ 뭐라 설명하기 어렵긴 하지만 미국 도시 계획이 그냥 이뤄지는 것 같지는 않은 것이 각 건물들마다 어느 정도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전형적인 미국 느낌의 건물도 있기는 하지만 밀워키는 서유럽 느낌이 든다고 할까... 하긴 시청부터 성당같은 느낌에 유럽 아파트같은 느낌의 건물도 많고, 저 강가는 뭔가 지중해 느낌도 든다..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3) [미국은 어느 도시나 예술 작품 등의 조형물이 곳곳에 많은 것 같음...] [대성당인지 알았는데 이게 시청이라니.. ㅋ] [일요일이라 그런지 다운타운도 정말 한산함...] [추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2) [밀워키 시내의 조용한 작은 공원] [잠시 충전할 겸 쉬러 들어간 스타벅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1) 다운타운 호텔이 이미 몇 개월 전부터 만실이 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야구장에서 멀지 않은 곳을 알아보다가 이 지역이 밀워키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라며 안전하다고 해서 이 호텔로 잡았다. 이 근처에 다른 호텔도 많기는 하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5)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대단한 수집품들...] [로젠탈 기자와 레이스 중계진이라는 듯...] [에버렛 티포드는 엘지에 있었어서 들어봤었는데 이 팀에서 내가 거의 유이하게 알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저 뒤에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임...] [레이스의 마스코트] 아무래도 스몰마켓팀이라 이 팀의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간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가 있어서 꽤나 놀랐다. 하긴 우리 팀에도 엘비스 앤드루스가 팬들 행사에 자주 나오는 거 같기는 하던데 이것도 성격 탓일라나.. ㅎㅎㅎ이 팀의 정말 간판이 3루를 보고 있는 에반 롱고리아인데 아직은 이 분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 은퇴하기 전까진 보겠지.. 툴로 친구라니..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4)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아마 이 중에 유명한 분도 있을텐데 누군지 잘 모르겠음~~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3)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오래되기도 했고, 미국 야구팬들 사이에서 홀대받는 야구장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야구장보단 훨씬 낫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랄까...솔직히 우리나라 야구장 중에서 문학구장이 여러가지 시설이나 디자인 모두 봤을 때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와 여기랑 비슷한 수준인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2)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운 좋게 팬페스트 행사가 겹쳐서 구장 안까지 둘러볼 수 있었다. 물론 오프 시즌에 투어 상품도 있는 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 구장마다 일정도 다르고 매일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탁상형 (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desk type) 이번엔 2016 MLB 달력 중 탁상 달력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본다. 벽걸이 달력의 리뷰에서 이 작업을 하며 느낀 점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이 글에선 제작 과정에 대해서 써본다. 일단 내가 주로 인쇄하는 업체의 규격을 확인한 후 그 사이즈에 맞게 작업을 시작하는데 공백이나 스프링때문에 잘리는 위치를 감안하는 것이 쉽지 않아 일단 모든 폼을 완성한 후 나중에 그 사이즈에 맞추는 수정 작업을 한다. 그래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I start review about a desk calendar of MLB calendar of 2016 this time. Because I usually wrote impression after finishing this design in a wall c.. 2016. 1. 13.
[MLB TOUR(2)] 밀러 파크 : 밀워키 브루어스 홈구장(Miller Park : Home of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