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olo Colon5 [2018 MLB Ball Park Tour] 9/22 텍사스 레인저스(5) (Texas Rangers)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시애틀-매리너스-vs-텍사스-레인저스-경기-921-23-927-Game-Seattle-Mariners-vs-Texas-Rangers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2018. 12. 15. [TEX]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반기 리뷰 (The first half-season's review of Texas Rangers) 올해도 반 이상이 흘러 벌써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였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올스타전이겠지만 사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나가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다, 그저 가뜩이나 시즌 치르면서 무리했을텐데 이럴 때 쉬는 게 훨씬 나아보이고, 부상 위험성도 줄이기 위함이다.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이벤트라 이 기간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 응원팀인 암울한(?)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쓰잘데기없는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뭐 이러면서 또 영어 공부도 하고...!!! 모든 기록은 팬그래프에서 참조했고, 선수에 따라 스탯캐스트(베이스볼 서번트) 자료도 일부 가져올 것이다. [It passes over a half of this season and already faced al.. 2018. 7. 19. [2018 MLB Ball Park Tour] 4/28 텍사스 레인저스(4) (Texas Rangers) [조이 갈로 (Joey Gallo)] [추신수 2루타 (Choo's a double)] [딜라이노 드쉴즈 & 라이언 루아 홈인 (Entering Delino Deshields & Ryan Rua into home plate)] [바톨로 콜론 (Bartolo Colon)] 그냥 장단에 맞춰주기는 하는데 솔직히 미국인들이 왜 콜론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순수하게 팬으로써 좋아하는 거야 호불호니 이해하는데... 어차피 약물러 아니었나... 엔터테이너라서 좋아하나~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 2018. 6. 30. [2018 MLB Ball Park Tour] 노마 마자라 4/27 경기 모습(6) (Nomar Mazara) 내가 간 첫 날부터 3안타 맹활약에 시즌 첫 인터뷰까지... 정말 기분 좋은 날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gers-vs-Toronto-Blue-Jays-Game?category=55139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 2018. 6. 29. [2018 MLB TOUR] 텍사스 레인저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4/27 ~ 29 Game : Texas Rangers vs Toronto Blue Jays Game)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