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 Park12 [BASEBALL TRAVEL] 세계야구장 투어 리스트 (Baseball Park Tour List of The World) [PNC Park] COUNTRY CLASS CITY CLUB NAME BALLPARK N. DATE ADDRESS Y / N South Korea First Class - Main Seoul LG Twins / Doosan Bears Jamsil Baseball Stadium Frequently Jamsil-dong, Songpa-gu, Seoul Y Seoul Nexen Heroes Mokdong Baseball Stadium Frequently Mok-dong, Yangcheon-gu, Seoul Y Kocheok Skydome 2017. 03. 09 Kocheok-dong, Guro-gu, Seoul Y Incheon SK Wyverns Munhak Baseball Stadium Frequentl.. 2019. 10. 12. [2015 MLB Ball Park Tour] 캔자스시티 여행(11) (Kansas City Travel) [여기까지 전시관] [로비] [카페] 다 둘러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다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곳...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캔자스시티 2016. 11. 7. [2015 MLB Ball Park Tour] 캔자스시티 여행(9) (Kansas City Travel)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캔자스시티 2016. 11. 7. [2015 MLB Ball Park Tour] 캔자스시티 여행(8) (Kansas City Travel) 입구부터 너무 이쁜 미술관...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캔자스시티 2016. 11. 7. [2015 MLB Ball Park Tour] 캔자스시티 여행(7) (Kansas City Travel) [사이언스 시티 (Science City)] [크라운 플라자 (Crown Plaza)]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바베큐와-분수의-도시-캔자스시티City-of-barbecue-and-fountain-Kansas-City-1 2016. 11. 7. [2015 MLB Ball Park Tour] 조디 머서 7/18 경기 모습 (Jordy Mercer) (1) 7/18 대부분의 사진 원본이 제대로 백업되지 않아서 사진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다시 백업해놓긴 했는데 그 전에 보정한 사진이라 다시 하기 귀찮아서 그냥 기록용으로만 올려둔다... -_-;;;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피츠버그-파이럿츠-vs-밀워키-브루어스-경기718-19-Game-Pittsburgh-Pirates-vs-Milwaukee-Brewers 2016. 11. 6. [2015 MLB Ball Park Tour] 앤드류 매커친 7/18 경기 모습 (Andrew McCutchen) 7/18 대부분의 사진 원본이 제대로 백업되지 않아서 사진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다시 백업해놓긴 했는데 그 전에 보정한 사진이라 다시 하기 귀찮아서 그냥 기록용으로만 올려둔다... -_-;;;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피츠버그-파이럿츠-vs-밀워키-브루어스-경기718-19-Game-Pittsburgh-Pirates-vs-Milwaukee-Brewers 2016. 11. 6.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4)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아마 이 중에 유명한 분도 있을텐데 누군지 잘 모르겠음~~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미국 여행 계획(America's travel plan)(2)] 필라델피아 - 텍사스 알링턴 - 마이애미 - 피츠버그 - 워싱턴 - 뉴욕 (Philadelphia - Arlington of Texas - Miami - Pittsburgh -Washington DC - New York) # 이유는? 미국은 9월도 성수기인지 초순부터 중순 항공권 가격, 호텔 숙박비도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NFL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 때는 가기 싫어서 이 시기로 결정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녀오면 더 허무한 것 같기도 해서......!!!(# The reason? Airline's ticket and hotel expenses is expensive from the top of September to the middle of September whether it's peak season on September in USA. Maybe it seems to be starting time of NFL season. Anyway I don't lik.. 2016. 10. 7. [JAPAN 2] 한신 코시엔 구장 (Hanshin Koshien Stadium) (1) [코시엔역] [코시엔 구장 외부] [한신타이거즈 구단샵] [그라운드 들어가기 전] [코시엔 구장의 시설 및 그라운드 모습] [쓰레기통]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2. 2.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MLB TOUR(3)] 카우프만 스타디움 : 캔자스시티 로얄스 홈구장 (Kauffman Stadium : Home of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