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켓14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의 시작]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리플릿]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 [구입한 것들을 담아줬던 봉투... 몇 개 여분으로 더 챙겨준다.] [동생들에게 줬던 선물.. ㅎㅎ] [이건 내 친구들 아이 선물] [한 통은 내가 먹고, 한 통은 선물해준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이것도 친구들 선물] [기념품으로 하나 사옴.. ㅋㅋㅋ] [한신 타이거즈 리플릿] [코시엔구장 티켓] [한신 타이거즈 마스코트.. 얘 이름은 럭키인가보다...] [이 핸드폰줄 내지 핸드폰 닦이는 기아팬들을 위해!! 같은 타이거즈니까.. ㅋ] ━━━━━━━━━━━━━━━━━━━━━━━━━━━━━━━━━━━━━━━━━━━━━━━━━━━━━━━━ Camera Body : Nikon D80, iPad 2 Camera Lens : TAMRON SP AF28.. 2015. 12. 2.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행 정리 외 기타 [경기 후 선수단 버스] [여행 전 만들어갔던 가이드북... 사실 이 회화는 붙이기만 했지, 보고 가지도 않았다... 워낙 유명한 악필이긴 하지만 글씨 보소.ㅋ 이 글씨보다 조금 더 못 쓴 글씨가 우리 오빠 글씨라고 하면 다들 놀라겠지. 나도 우리 오빠 글씨체보고 깜놀했으니까... ㅎㅎㅎㅎㅎㅎ] [광저우 지하철] [내가 만들어간 광저우 지하철 노선도] [그 유명한 칭다오 맥주... 원래 알콜이랑 안 친해서 이것도 다 못 마신 것 같다...] [이 때 남방항공을 이용했었는데 진짜 연착할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연착은 커녕 오히려 출.입국 둘 다 넘 빨리 도착해서 당황스러웠다는!!!] [태극기와 아시안게임 깃발] [유람선 티켓] [광저우 박물관 티켓] [서커스 티켓] [정호 신문 메인에 나와.. 2015. 11. 28.
2010시즌 야구 티켓북 또한 매년 야구 티켓을 이렇게 노트에 붙여서 보관한다. 더 깔끔하게 보관하면 좋을텐데 그냥 정리하는 것만으로 의의를 두고...!!!아마 이 시즌 때 꽤 많은 경기를 갔었을텐데 네이트 블로그 오류가 하도 잦아서 그 정보는 나중에~~ 2015. 11. 26.
[2015 MLB TOUR(CLOSING)] 여행의 추억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Reminiscence Of Travel and Preciousness of relationship)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7.
2008 베이징 올림픽 기타... [베이징 공항과 항공권] [중국전 티켓] [양궁 티켓] [캐나다전 티켓] [일본전 티켓] [여자농구 티켓] 집에 돌아갈 때 베이징 신공항 모습과 중국전이랑 양궁표 빼고는 모두 다 암표상과의 딜을 통해 구입한 티켓... 그나마 어느 정도 수용 가능한 금액으로 사기는 했지만 진짜 참 중국 암표상들 대단;;; ㄷㄷㄷㄷㄷ;;;;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 2015. 6. 16.
한국시리즈 예매... -_-;;; 이로써 한국시리즈 예매를 위한 사투 혹은 혈투를 3일간의 대장정 끝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지네 서버 문제라고는 하지만 차라리 하루에 다 몰아서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더 이로웠을 것 같다는 것이 정말 진이 빠져서 다시는 이 짓 못하지 싶다... -_-;; 정호야!!! 빨리 MLB 가라!!!!! 어찌되었든 2차전과 5차전은 아주 좋은 자리를 득템해서(지금도 내가 빼놓은 좌석이 무지막지하다는 게다가 야구장도 작은 대구 테이블 1열을 성공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 결과를 떠나서 매우 상콤한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고, 함께 4차전을 보기로 한 계획이 예매때문에 취소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있던 중 미연의 5차전 성공이 나에게 훈훈함을 주었다. ㅎㅎㅎㅎㅎ 3차전은 예지에게 한 장 양도받았고, 6차전은.. 2014. 11. 4.
마지막 국대 관람이 될까... #1. 이제 나의 야구 인생도 서서히 전환점에 다다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것인지, 너무나 질린 것인지 아마 둘 다 해당되는 사항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나에게 뭔가 충분치 않은 느낌이다. 16년 동안이나 한국야구를 보면서 뭔가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그냥 그건 나의 크나큰 희망이었던 듯......다행히 야구라는 종목 자체에 여전히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완전히 거두지는 않을 듯 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서서히 MLB팬으로 돌아설 채비를 하고 있다고나 할까... 다행히 정호가 내년부터는 빅리그에서 뛰게될지도 모르니 다르빗슈와 더불어 더더욱 MLB를 봐야할 이유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바로 2일 후에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경기가 시작된다. 썩 맘에 드는 자리는 아니지.. 2014. 9. 20.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일정 그리고 예매 [출처 : 오케이티켓] 지난 8월 22일 오전 9시 아시안게임 배구, 농구와 함께 야구 예매도 오픈되었다. 정말 배구나 농구 팬이 아무리 적다고해도 언니들의 파워가 세서 정규 시즌 예매도 힘들다고 들었는데 예매하기 엄청나기 빡센 종목을 다 함께 묶은 오케이티켓의 센스라니...... -_-;;;;; 역시나 예상대로 엄청나게 버벅이다가 일단 예매 화면으로 들어가기는 했는데 이미 지정석은 다 나가고 비지정석만 남아있는 것이었다. 아무리 조직위에서 귀빈석으로 빼고 그랬다고 해도 어떻게 모든 지정석을 다 묶을 수 있는 건지 그 어이없음에 분노했지만 그래도 일단 안전하게 비지정석 예매는 다 해두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티켓비스라는 곳에서 미리 오픈되어 이미 팔고 있었고,(어떻게 해외판매를 먼저 할 수가 있는지 어이없.. 2014. 9. 9.
2005 프로야구 팬북 & 티켓모음 이때부터 야구장 참 많이 간 듯 하다.. 아마 프로, 아마야구 다 가기 시작해서 100경기 남짓 간 거 같은데.... 이제는 이렇게 못가지만 이 때 참 좋았었다. [2005년 등록] 2014. 9. 2.
2004 프로야구 티켓모음 [2005년 작성] 2014. 9. 2.
2003 프로야구 티켓 200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야구장을 가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는 아무래도 학생이기도 했고, 2003년은 그나마 학교 야간으로 돌리고, 낮에 사무직 알바했던 때라서 시간 조정해서 야구보러 가기도 괜찮았으니까... 내 용돈이랑 등록금이라도 벌려고 시작한 알바였는데(공부도 나름 좀 열심히... 장학금도 한번 받았으니...ㅋ) 몸이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이 시절이 있었던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ㅎㅎㅎㅎㅎ [2005년 작성] 2014. 9. 2.
1998, 1999, 2003 현대 유니콘스 1998년은 내가 야구팬이자 현대 유니콘스가 된 첫 해이다. 그래서 사실 그 이전의 야구는 잘 모른다. 이야기만 익히 들었을 뿐...;;그래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98년도 상당히 오래되긴 했구나... 1998년 신문에 나온 우승 사진과 1999시즌 티켓, 2003시즌 직관한 출석도장(?)표와 식권...아 정말 이게 언제적 일인지... ㅎㅎㅎㅎㅎ [2005년 작성] 2014.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