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3 [2015 MLB Spring Training] 선물들 [여권 케이스] [초콜릿 부케] [파울볼러들의 응원 메시지] [MLB Report] 나 쓰려고 만든 여권 케이스인데 어차피 정호 사진으로 만들어서 그냥 본인도 주고 왔다. 실제로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어쨌든 이것도 MLB 사진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할 일들이 많아서 언제 할 수 있을지... 초콜릿 부케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걸 준비하려고 시작했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결국은 목표 수량 다 못 맞췄고 걍 구색만 맞춘 것 같아 좀 아쉽다. 게다가 이쁘게 만들지고 못했던 것 같고... 아마 이걸 다시 만들 일은 없을 것 같고, 아예 꽃다발처럼 많이는 누군가 요청하면 만들어줄 수도 있을 듯... 응원 메시지는 정호가 한국인 타자로서 KBO에서 MLB로 직행한 첫번째 케이스라 뭔가 .. 2016. 11. 3. [2015 MLB Spring Training] 각종 기념품들과 선물(2) [호텔에서 가져온 비누... 유용하게 잘 썼음!!] [링귀걸이 좋아해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잘 산 거 같은데 한 쪽 잃어버려서 또 사야 한다.. ㅜㅜ]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산 시카고 스노우볼] [스타벅스 플로리다 머그] [플로리다 초콜릿] [템파베이 레이스 팬페스트 책자] [템파베이 레이스 기념구] [템파베이 레이스 마스코트]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플로리다-여행을-마치고 2016. 11. 2. 강정호 2014시즌 앨범 선물과 시상식 초콜릿 부케 매년 앨범 선물을 주는데 이 때는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어떻게 줘야할지 생각하다가 어차피 한국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기에 시상식을 가기로 마음먹었고, 그 때 맞춰 준비해갔으나, 역시 사진양이 줄어들지 않아서 가지고 갈 수 있는 최대한으로 해서 주고, 나머지는 미국 가서 주는 방향으로 결정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2014시즌 사진 다 못 줬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랄까... 올해 짐이 너무 무거워서 미국에 못 들고 갔으니까.. ㅋ 게다가 오프시즌 행사는 거의 안 가는 편이라 꽃다발도 사가지고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나도 솔직히 꽃은 돈 낭비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라 차라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부케가 낫겠다 싶어 이걸 만들어서 가지고 갔다.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는 않았는데 처음 만들었어서 그.. 2016.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