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146 Bye Philadelphia!!! 항상 여행의 시작은 시행 착오의 연속인 것 같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도 그랬지만 미국의 첫 여행지인 필라델피아에서의 여정도 마찬가지였으니...... 진짜 이놈의 지도치 어쩌면 좋니... 그나마 구글맵 있었으니 망정이지, 이거 없었으면 숙소도 못 찾아갈 뻔하고, 공항도 못 찾아갈 뻔 했다. 하긴 사람이 단점이 없을 수가 없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참 치명적인 단점이다. 어떻게 지도 방향도 제대로 못 찾지...... 게다가 준비한다고 나름 열심히 준비한 여행인데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생각했지만 빈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돈 낭비를 했다는 게 현재 가장 가슴이 아프다. 비용 줄여야 하는데....... 그나마 그 손해분은 잘 안 먹고 돌아다닌 비용으로 충당은 될 듯 하지만 말이다... 2016. 9. 17. [TEX] (마이크) 트라웃 낚시... {(Mike)Trout Fishing...} [Link : m.mlb.com] 아 놔... 이 팀은 다 같이 개그로 전업하려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레인저스 캡틴... 내 익히 그대의 명성을 알고는 있었으나, 이거 어쩔거야... 트라웃 웃는 것 보소... ㅎㅎㅎㅎㅎㅎㅎ다음엔 벨트레와의 퍼포먼스도 함께 기대해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Ah, I think this team's members change to comedian with all together... >. 2016. 5. 1.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