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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30

[2017 MLB Ball Park Tour] 샌디에고 가는 길(3) (The way of San Diego) 이게 겨자꽃이라는 거 같은데 너무너무 이뻤다. 운전으로 해변을 쭉 따라오면 잠시 중간에 들러도 괜찮을 듯...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1-샌디에고-다채로운-자연-환경을-자랑하는-해군의-도시The-navy-city-where-boast-varied-natural-environment-San-Diego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2017. 6. 17.
[2017 MLB Ball Park Tour] 샌디에고 가는 길(2) (The way of San Diego) 봄이 오고 있었던 캘리포니아 해안~~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1-샌디에고-다채로운-자연-환경을-자랑하는-해군의-도시The-navy-city-where-boast-varied-natural-environment-San-Diego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 2017. 6. 17.
[2017 MLB Ball Park Tour] 샌디에고 가는 길(1) (The way of San Diego) [암트랙(Amtrak)] [해변(Beach)] 난 애너하임에서 출발한 것이지만 LA 유니온역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샌디에고까지 쭉 내려오면 이런 멋드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1-샌디에고-다채로운-자연-환경을-자랑하는-해군의-도시The-navy-city-where-boast-varied-natural-environment-San-Diego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 2017. 6. 17.
[2017 MLB TOUR(3)]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의 끝자락에서... (The end of California tour, USA...)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6. 15.
[MLB TOUR(13)] 펫코 파크 :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홈구장 (Petco Park : Home of the San Diego Padres)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5. 30.
[2017 MLB TOUR(1)] 샌디에고, 다채로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해군의 도시 (The Navy's city where boasts varied natural environment, San Diego) 버킷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온지도 벌써 3년째...... 미르가 떠난 후 이제 나에게 남은 건 MLB 야구와 이 버킷 리스트 뿐이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나의 인생 계획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고, 그렇게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다소 짧은 기간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여행을 떠났다. 2015년은 플로리다 템파, 밀워키, 캔사스시티, 피츠버그 등 미국 중남부 지역, 2016년 작년은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2번째), 마이애미, 텍사스 주 알링턴과 달라스 그리고 포트워스, 워싱턴 DC, 뉴욕, 세인트루이스 등 미국 동남부지역과 중부지역을 다녀왔으니 캘리포니아 주는 이번이 첫 여행이었던 것이다. 적당한 더위는 몰라도 원체 무더위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캘리포니아 지역은 나중으로 계속 미뤄두.. 2017.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