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4 2008년 사직구장 & 대전구장 & 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6. 16. 우리 미르 2008년 6월에... 정말 이 때 너무 보송보송하고 귀여웠더랬는데... 물론 지금도 귀엽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 듯.. ㅋ 2015. 6. 16. 미르와 함께...!! 아기같은 우리 미르...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현재도 동안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긴 함... ㅎㅎㅎㅎㅎ운전 연습 많이 해서 빨리 익숙해지면 미르 데리고 나들이 가면서 사진도 많이 찍어와야겠다.. ㅋ 2015. 6. 12. 2007년 미르 미용하고... 미르 미용하고 나서 완전히 졸린 표정... 이렇게 미용을 시켜줘야 하는데 내가 미르 다치게 할까봐 겁나서 이렇게 가지런히 미용을 못해주고 있다.. ㅜㅜ 2015.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