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12 2006년의 우리 미르 우리 미르도 이렇게 어릴 때가 있었지... 확실히 털을 보니 우리 미르도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ㅜㅜㅜㅜ 얼굴을 박고 요플레를 흡입하시길래 아예 껴드렸;;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 건 지금도 여전히 잘먹는다. 문제는 이제 가려서 줘야한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6. 8. 우리 미르 목욕하고... 이젠 미르 목욕시키고 드라이를 하지 않는다. 그냥 저 타올을 입혀놓고 푹 쉬게 하면 됨!!! ㅋ그래서 그런지 이제 미르가 이 닦거나 발톱자르거나 미용을 제외하고 목욕할 때는 큰 스트레스 안 받는 듯... 그나저나 요즘에 또 미르가 안좋은데 미르야 빨리 기운차린나~~;;;오늘 북어국 끓여줄께!!! ㅡㅜ 2014. 8. 27. 미르 & 미르 방석... 진짜 요즘 미르를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것 같다. 저번에 산 장난감도 넣어주고... ㅋㅋ이거 사면서 애견용 쿨매트도 구입~~ ㅋ 2014. 8. 27. 수박 먹는 미르... 수박을 냠냠 맛있게 먹고 있는 미르... ㅋㅋㅋㅋㅋ 원래 사람먹는 음식 거의 잘 안 주지만 몽이 언니가 강아지들에게 수박 주면 좋다는 말씀을 하셔서 줄까 생각하다가 심장병에는 안좋을 거 같아 확실히 알아보는 게 낫겠다 싶어서 수의사님께 물어보니...강아지들 수박, 참외, 사과는 줘도 괜찮다고 한다. 아무래도 더운 여름에 수박이 갈증을 해소해주기도 하고, 다 소변으로 배출하니까 좋은 듯...물론 씨는 다 제거해줘야 좋다. 먹어도 어차피 변으로 다 배출되기는 하지만 어차피 소화 안되는 부분이니 빼주는 게 좋겠지~~사실 수박 크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잘 사다먹지는 않지만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자주자주 사다먹으려고 한다. ㅎㅎㅎ 어째 이제 나보다 미르를 더 우선시하는 듯~~ ㅋ 아무래도 아파서 그런가 더 신경을 .. 2014. 8. 27. 우리 미르 모습들... 역시 목욕시켜놓고 보면 이쁨... ㅎㅎㅎ 2014. 8. 27. 미르 쿨쿨~~ 미르는 이렇게 집에 있으면 잠만 잔다~~~ ㅎ 2014. 8. 27. 아름이... 몽이 언니네 놀러가서 아름이 찰칵~~!! 몽이가 없어서 그런가 아름이가 참 침울해보였다... ㅠㅠㅠㅠㅠㅠ 2014. 8. 27. 미르 넥센 유니폼 입고... 드디어 우리 팀도 애견용 져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목동 간 김에 사가지고 왔다. 어차피 미르 옷 안 사준지도 꽤 되어서(산책을 못 시켜줘서;;;;) 겸사겸사 사가지고 왔는데 괜찮은 듯~_~ 토요일에 대전가면 정호한테 사인받아와야겠다. 대신 자주 안 빨도록 외출용으로만 입혀야지 ㅎㅎㅎ 유니폼도 팔면서 왜 강아지 못 데리고 가게 할까... 메이저리그나 일본도 데려가도 상관없다고 하던데... 이렇게 입혀놓고 야구장도 못 데리고가서 안타까움 ㅠㅠ 암턴 타고난 모델 우리 미르~~~. *^^* 2014. 8. 27. 하품하는 미르... 아이패드 가지고 이런저런 어플이랑 미드 다운로드 받다가 미르가 심심해하는 거 같아 몰래 대고 있었더니만 이리 하품을 ㅎㅎㅎㅎㅎ 역시 타고난 모델 우리 미르~~~^^ 2014. 8. 25. 아이패드 구입 기념 첫 모델~~ 역시 우리 미르!!!!! 너무 어두운데서 찍었는지 어두워서 밝기 조정만 좀 했음...나오자마자 퇴근 후 곧바로 대리점으로 달려가 구입한 아이패드로 찰칵~~!! 2014. 8. 25. 미르 목욕하고 난 후... 역시 목욕시켜놓으니 너무너무 이쁘다... 요즘에 추워서 미용시키는 걸 미루고 있었더니 완전 털복숭이... ㅋㅋㅋㅋㅋ날씨가 좀 풀려야 미용 좀 시켜줄텐데... 2014. 8. 25. 아팠던 우리 미르... 이렇게 미르 오른쪽 볼이 너무 부어있었는데 어디 부딪힌지 알고 며칠 기다리면 가라앉겠거니 했었다. 하지만 더 심해져서 병원데리고 가보니 치주염이 심해서 부은 거리고... 사람도 이가 아프면 붓는데 그거와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단다...그래서 스케일링하면서 저쪽 어금니 빼고, 치료한 후 며칠동안 진통제랑 항생제 먹이면서 요양시킴... 어찌나 마음이 아팠는지..ㅠㅜ마취 깨어나면서의 모습인데 아무래도 마취때문에 영 기운을 못차리고 있어서 그랬는지 더 마음이 아팠다... 흑.. ㅜㅠ 이렇게 며칠동안 요양시키고 저 캡 이제 벗겨줘도 되겠다 싶어 벗겨줬더니 내가 외출한 사이 부었던 볼 쪽 살갖이 완전 찢어졌었다..또 너무 놀래서 보자마자 병원 데리고 갔더니 너무 심하게 긁어서 찢어진거 같다고.. 진통제 먹이고,.. 2014. 8. 25.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