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시프트에 꽂혀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내 눈에도 너무 많이 보이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도 그걸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 기사를 가지고 와봤다. 역시 현지팬분이 링크해주셔서 알게 된 기사이고, 확실히 MLB 내외부적으로 이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긴 한 것 같다.
그리고 전에 시프트에 관해 쓴 내 의견은 좀 틀린 것 같다. 시프트를 깨도 그보다 더한 시프트가 계속 나오고 있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도 슬럼프와 함께 그 다양한 시프트에 고전하고 있다. 휴우, 정말 이 부분은 답이 없어 보인다...
(These days I've been concentrating on shifts so much, I try to translate an article to English so my eyes look this shifts and my favorite players' are struggling against shifts. I've read this article due to one fan in US, it surely seems to become issue these shifts inside and outside of MLB.
And I think my opinion writing about defensive shifts before was wrong. If someone breaks the shifts, opponent teams execute more complicated shifts than before, my favorite player is struggling against various shifts with slump. God, isn't there a way can effectively control about the part? )
<Link : http://www.espn.com/mlb/story/_/id/24049347/mlb-hitters-explain-why-just-beat-shift>
MLB 타자들이 설명하는 시프트를 깨기 어려운 이유
(MLB hitters explain why they can't just beat the shift)
Photo : Charles LeClaire-USA TODAY Sports
Jerry Crasnick <ESPN Senior Writer>
As Major League Baseball's competition committee debates the impact of defensive shifts, lots of people have theories on why hitters have been slow to adjust and are falling into a depressed, statistically impaired state as hot shots to the right side routinely result in outs.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대회 사무국이 수비 시프트의 영향력에 관해 토론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왜 타자들이 (그에 대해) 더디게 적응하면서도 침체기로 들어서는지, 오른쪽으로 간 강한 타구가 판에 박히듯 아웃이 됨으로써 통계적으로도 그 상태가 왜 악화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론들을 가지고 있다.
The list of interested bystanders includes commissioner Rob Manfred, who recently observed that hitters haven't adapted to the challenge in the manner baseball had anticipated.
구경꾼들의 관심 목록에는 예상된 야구의 그 상황 속에서 일종의 시험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타자들을 최근 관찰했었던 커미셔너 롭 맨프레드를 포함하고 있다.
"It was common thought, 'People are going to learn just to go the other way,''' Manfred told reporters at the MLB owners meetings in June. "But the fact of the matter is the human element took over, and what they decided to do was go over the top rather than go the other way.''
"'사람들이 다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배우고 있을 뿐이다' 라는 일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맨프레드가 6월에 있었던 MLB 구단주 회의에서 기자들에게 한 말이었다. "하지만 그 사건의 진실은 인적 요소를 훨씬 뛰어넘어, 그들이 하려고 결정했던 것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차라리 위로 올리는 것이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Agent Scott Boras has labeled shifts "discriminatory'' to left-handed hitters. Come November, when Bryce Harper files for free agency, Boras will have a better idea of whether teams in the market for a nine-figure, power-hitting corner outfielder share that opinion.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좌타자들에게 "차별적인" 시프트를 표시해뒀다. 11월이 오고, FA가 되는 브라이스 하퍼 (파일을) 정리할 때, 코너 외야수이자 파워있는 타격으로 시장에 있는 9자리 숫자를 노릴 팀들과 공유할 그 내용에 대해 보라스는 더 나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Are hitters simply too stubborn to adjust, or are the answers more complex? The potential hazards of a hitter going outside his comfort zone to beat the shift were evident during a recent Nationals-Blue Jays game, when Washington's Matt Adams suffered a broken finger while squaring to bunt against a vacant left side of the infield. As hitters also can attest, teams routinely pitch to the shift. A pitcher is not going to throw soft stuff away to a left-handed hitter with the entire left side of the infield uninhabited.
타자들이 단순히 적응하는데 너무 완고한 것인가 아니면 그 대답은 더 복잡한가? 워싱턴의 맷 아담스가 비어있던 내야 왼쪽으로 번트를 대면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을 때, 그 시프트를 깰 그들 자신의 익숙한 공간 외의 구역으로 (공을) 보낼 타자들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최근 내셔널스-블루 제이스 게임 안에 분명히 드러났다. 타자들 또한 그걸 증명할 수 있을만큼, 팀들은 판에 박히듯이 시프트 방향으로 투구하고 있다. 한 투수는 내야의 왼쪽 전체를 비워둔 상황에서 좌타자에게 약한 공을 던지지는 않을 것이다.
ESPN.com recently asked three lefty hitters who face varying percentages of shifts for their takes on the state of affairs. How do they try to attack defensive shifts, and do they think MLB can take any steps to address the problem -- if there is, indeed, a problem?
ESPN은 최근 문제의 중심에서 가지각색의 확률로 시프트를 겪고 있는 세 명의 좌타자들에게 물었다. 그들은 어떻게 수비 시프트를 깨려고 하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다루기 위해 어떠한 단계를 취할 수 있는 MLB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존재한다면, 확실히, 그 문제가 무엇인지?
1) Daniel Murphy, Nationals (데니얼 머피, 워싱턴 내셔널스)
Rob Carr/Getty Images
(Murphy was out until June because of knee surgery. He went 3-for-9 against the shift in his first 22 games this season.)
(머피는 6월까지 무릎 부상으로 (빅리그에서) 경기를 뛰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첫 22게임에서 그런 시프트를 상대로 9타수 3안타를 쳤다.)
"Strikeouts are way up, so getting a base hit is more difficult than ever because of the velocity and how good pitchers are now. You see velocity and secondary weapons for four or five at-bats a game.
"It's really difficult to get three hits in one inning. If you hit three singles, it's one run. If you get a walk and a double, you might get one run. If you get a double and a single, you might get one run. So my goal is to touch second base every single time I step to home plate. If I'm not mistaken, somewhere in the neighborhood of 7 percent of ground balls go for extra-base hits. If I want to touch second base, I'm not going to be able to hit the ball on the ground. Pulled ground balls are not really base hits in this league anymore.
"삼진이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볼 스피드와 현재 얼마나 좋은 투수들이 있는지에 따라 안타를 얻는 것이 더 어려워졌어요. 당신은 한 게임에서 4번 또는 5번의 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그들의) 스피드와 두번째 무기를 볼 겁니다."
"한 이닝에 3안타를 얻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당신이 3개의 단타를 친다면 1점이에요. 볼넷 한 개와 2루타 1개를 얻으면 1점을 얻을지 몰라요. 2루타 1개와 단타 1개를 얻는다면 아마 1점을 얻을 겁니다. 그래서 저의 목표는 제가 홈플레이트에 들어서는 매 순간 2루 베이스를 터치하는 거에요. 제가 잘못 생각한 게 아니라면, 장타를 치기 위해서 7%의 땅볼 근처 어딘가쯤이 (필요할 겁니다.) 당겨친 땅볼로는 정말 더이상 이 리그에서 안타를 만들어내기 힘들어요."
"When baseball started, they set players up in the positions they did because that's where they thought the ball was going to be hit. You had the first baseman and the third basemen at the corners, the middle infielders and three outfielders. There was no rule that you had to have five guys on the dirt, a catcher and three outfielders. They just set it up that way because they said, 'Hey, this is where we think we're going to hit the ball.' It's the same thing that's being done now."
"야구가 시작될 때, 그들은 생각했던 그 위치로 선수들을 이동시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안타가 되고 있었던 그 타구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1루수와 3루수가 각 코너에 있고, 미들 인필더들과 3명의 외야수들을 봤어요. 포수와 3명의 외야수들, 흙바닥 위에 다섯 남자들이 있어야만 한다는 룰은 없어요. 그들은 '저기, 이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네가) 그 볼을 치고 있는 위치야.' 라며 그들이 말했던 방법 그대로 설정할 뿐입니다. 그건 현재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에요."
"I haven't really stolen bases for five or six years. If I drop a bunt down, what am I gonna do? I'm stuck at first base, so what I've done is ask our ballclub to get two more singles, or I've asked someone else to hit a double. If 7 percent of balls on the ground go for extra bases, someone is probably going to have to hit one in the air to score me from first. So what I've tried to do is hit a double every single time because it's really difficult to get three hits.
"전 5~6년 동안 정말 도루를 하지 않았어요. 제가 번트로 공을 떨어뜨리면, 난 무엇을 해야 하지? 전 1루에 묶여 있어서 제가 하는 것은 내 팀에게 두 개 이상의 단타를 얻기를 바라거나, 다른 누군가가 2루타를 치는 것을 바래야 하는 거죠. 그라운드 위에서 7%의 공들이 여러 베이스로 연결되면, 누군가 아마도 처음부터 내가 득점할 수 있도록 공중으로 하나를 쳐야할겁니다. 그래서 3개의 안타를 얻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제가 하려고 하는 건 매번 2루타를 치는 것입니다. "
"If I'm not mistaken, the level of production goes: strikeout, popup, ground ball, fly ball, line drive. The production comes mostly from fly balls and line drives, so that's what we want. I'm trying to hit a line drive first. And if I miss, I hit a fly ball. Ground balls, popups and strikeouts aren't going to give you anything. It's not necessarily rocket science.
제가 실수한다면, (득점) 생산력 그 수준 자체가 날아가 버립니다: 삼진, 얕은 플라이, 땅볼, 외야 플라이, 라인 드라이브. 그 생산력은 대부분 플라이 타구와 라인 드라이브로부터 나오는데 그게 우리가 원하는 것이에요. 전 일단 라인 드라이브로 치려고 해요. 그리고 제가 (그 기회를) 놓치면, 플라이볼을 치죠. 땅볼들, 얕은 플라이들과 삼진들은 그 어떤 것도 당신을 돕지 않을 겁니다. 그건 로켓 과학에서 불필요한 것이죠.
"I'm not trying to hit it in one specific place. If I look up, and they're full-shifting me, and I only have one defender in the 5-6 hole where the third baseman plays, I have to let the ball get a little deeper. But the pitchers are pretty good, and that's now a foul ball. I'm really never in the business of trying to aim for a certain area because I have to be perfect, and I'm not perfect.
"전 하나의 특정한 위치로 공을 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올려다보면, 그들은 제게 풀 시프트를 하고 있고, 한 명의 수비수만 5-6번 자리에(3루수와 유격수 사이) 있을 뿐이며, 저는 공을 약간 더 깊게 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투수들은 꽤 잘하고 있어서 이제는 그게 파울이 되죠. 전 정말 결코 특정 구역을 목표로 노력하지 않아요. 제가 완벽해야 하는데, 전 그렇지 않으니까요."
"If any of us could control hits, we would get more of them. But you can't. You can only control the process.
"우리 중 누군가 타구들을 통제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그들의 더욱 많은 걸 얻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당신은 그 과정만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The question everybody has to ask themselves is, 'Why are we playing the game? What is the goal of the game?' I think it's to score more runs than the other team. That seems to be what organizations are trying to do. They're going to set guys up there because they think, 'This is going to help us prevent runs' and 'We're going to try and attack the baseball in this way because we think it's going to help us score runs.' That's the name of the game. I think this has been a long time in the making. It's actually been quite impressive to watch how quickly teams have adapted to the data they've got.
"그 질문은 모두들 그들 스스로 해야만 합니다, '왜 우리는 그 게임을 하고 있는 거지? 그 게임의 목표는 무엇이고?' 전 다른 팀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어떤 구단이든지 모두 하려고 하는 것과 같죠. 그들은 '이건 실점을 막는 데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우리가 득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야구 이 방식 그대로 시도하고 공격하고 있는 거야.' 그건 그 게임의 상징(이름)입니다. 저는 이것이 오랜 시간동안 만들어져왔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팀들이 그들이 가진 그 데이터로 얼마나 빨리 적응했는지를 지켜보는 게 꽤 인상적인 것이었습니다."
"The reason they shift you in the places they do is because that's what your batted ball data says. I heard Joe Maddon say, 'You have three choices: You can try to hit it and beat the shift. That's going to give you a single, but now you're doing something against what you're best at, so the defense wins. You can hit into the shift, and the defense wins. Or you can try not to let the infielders catch the batted ball. No ground balls and no popups. Try to stand on second base.' That's Option C.''
"그들이 그 위치로 당신에게 시프트를 거는 이유는 그것이 당신의 타구별 데이터가 말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 매든 감독이 '넌 세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 그것을 쳐서 시프트를 깰 수 있어. 그것이 너에게 단타를 가져다 주겠지만 지금 너는 너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상대로 (다시) 어떤 것을 하고 있기에 수비가 승리하는 거야. 넌 시프트 안으로 칠 수 있고, 그것 또한 수비가 이겨. 아니면 넌 내야수들이 그 타구를 잡을 수 없게 노력할 수 있어. 땅볼이 아닌 것과 얕은 플라이가 아닌 것을... 2루에 서려고 노력해봐. 그게 옵션 C야'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
2) Kyle Seager, Mariners (카일 시거, 시애틀 매리너스)
Jennifer Buchanan-USA TODAY Sports
(Seager has been shifted against 69.4 percent of the time this season, according to Baseball Savant. That's the 13th-highest rate in baseball. He's hitting .235 against the shift.)
(시거는 베이스볼 서번트에 의하면 이번 시즌 69.4%의 시프트를 당하고 있다. 그것은 (올시즌) 야구에서 13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그는 그 시프트를 상대로 타율 .235를 기록하고 있다.)
"It happens so many times now, where a ball would have been in the 4-hole [between first and second base], but that isn't there anymore. Or you hit a line drive up the middle, and the guy is standing there. It's kind of the new norm.
"When I debuted in 2011, shifts were nonexistent. Now when they play you straight up, it almost looks strange out there. That's another reason why guys are trying to get the ball in the air. Ground balls through the infield aren't getting through now. The people upstairs who are putting players in these positions are smart. They know all the numbers, and there's obviously a reason why they do it.
"현재 너무 많은 횟수가 벌어지고 있고, 볼이 4번 위치(1루와 2루 사이) 안에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는 당신은 중앙 쪽 라인 드라이브로 치는데 그 남자는 거기에 서 있죠. 그건 새로운 규칙같은 거에요."
"제가 2011년에 데뷔했을 때, 시프트가 존재하지 않았어요. 지금 그들이 당신에게 바로 (그걸) 실행할 때 그 곳 외에 (시프트가 걸리면) 낯설어 보이죠. 그것이 위로 볼을 띄우려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의 또 다른 이유입니다. 내야수를 통과한 땅볼은 현재를 이겨내지 못해요. 이 포지션에 들어가있는 선수들의 윗쪽 사람들(리더)은 영리해요. 그들은 모든 숫자들을 알고, 그들이 그걸 왜 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We've had meetings and talked about this stuff. If you're facing David Ortiz, and he bunts over there and gets a single, he may have just done us a favor. If we let Ortiz beat us with a bunt as opposed to him hitting a homer, maybe that's OK."
"우리는 미팅을 가졌고, 그것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당신이 데이빗 오티즈를 상대하고 있다면, 그는 그 곳 너머 번트를 대서 안타를 얻을 거고, 그는 그렇게 우리에게 친절을 베풀었을지도 모릅니다. 홈런을 치는 그를 상대하는 입장으로서 오티즈가 번트로 우리를 이기도록 내버려두면, 그건 아마도 괜찮을 거에요."
"I used to try to manipulate my swing to hit balls to the left side of the infield and create some easy hits. I'll still try to do it at times, depending on where guys are positioned, but a lot goes into it. It depends on the situation in the game. How many outs are there? Are there runners on base? If there are two outs and I get into a 2-0 count and I hit a little ground ball to the shortstop hole, that probably wasn't as productive a team at-bat as it could have been if I ended up hitting a double somewhere.
"저는 내야 왼쪽으로 볼을 치기 위해 제 스윙을 조정하고, 다소 쉬운 안타들을 만들어내려 노력하곤 했습니다. 전 여전히 때로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 것인데 수비수들의 위치가 어딘가에 따라 달려있지만 많은 것들은 그 안으로 들어가버려요. 그 곳에서 얼마나 많은 아웃들이 만들어지는가? 주자들이 있는가? 2아웃 상황에서 볼카운트 2볼을 얻고, 유격수 방향으로 약간 땅볼을 치면, 그건 아마도 제가 결국 어딘가로 2루타를 쳤다면 될 수 있었을 만큼으로 타석에서 득점력있는 팀이 되지 못했을 겁니다.
"I've tried to bunt a few times, and I've had a few successes. But the third baseman is usually still in there for the first two strikes, so the bunt is not as big a factor as it could be. Again, it's dictated by the score and the situation in the game.
"저는 몇 번 번트를 대려 노력했었고, 약간의 성공도 했었죠. 그런데 3루수는 첫 2스트라이크까지 대개 거기에 있어서 번트는 가능한한 큰 요소가 아니에요. 다시 말하지만, 그 게임 안에서 점수와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It goes back to the question of 'How can I help the team the most?' Am I going to help the team the most over the course of the season hitting weak ground balls to shortstop [for a single]? I'm not a guy who steals a bunch of bases, so you're relying on a few hits to score me. If I try to drive the ball and I hit a double, it only takes one hit to score me. I definitely understand how people can look at it and say, 'Man, just hit a ball to the left side.' But there are a lot of different arguments to it.
"'내가 어떻게 그 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까?'란 질문으로 돌아가서 (안타를 만들기 위해) 그 시즌 유격수 방향으로 약한 땅볼을 치는 그 방향 이상으로 내가 팀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전 베이스 몇 개를 훔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어서 저를 득점하게 해줄 몇 개의 안타에 의존할 것입니다. 만약 제가 볼을 강하게 날리려 노력하여 2루타를 치면, 제가 득점하기 위해서는 1안타만 얻으면 됩니다. 전 명백히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보며 말할지 이해합니다. '저기, 왼쪽으로 공을 쳐봐.' 하지만 그것을 위한 다른 많은 논쟁들이 있습니다."
"As far as baseball doing something to change the shifts, that's for people smarter than me to decide. I just go out there and play where they tell me to play.''
"야구가 그 시프트를 바꿀만한 어떤일을 하는 한, 그것은 저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위한 겁니다. 저는 거기에 나가서 그들이 게임을 위해 제게 말한 위치에서 경기할 뿐입니다."
3) Matt Carpenter, Cardinals (맷 카펜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David Kohl-USA TODAY Sports
(Carpenter been shifted against 295 times this season -- fifth-most in the majors behind Chris Davis, Joey Gallo, Justin Smoak and Curtis Granderson. He's batting .270 vs. shifts.)
* He's recording BA .323 by fangraphs.com, I think data of this article is coming from Statcast(Baseball Savant). Of course, Fangraphs.com includes all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shifts, but I'm curious how method it is counted so ordinary fans can't see shifts data of Statcast.
(카펜터는 이번 시즌 295번의 시프트를 상대하고 있었다. -- 크리스 데이비스, 조이 갈로, 저스틴 스모크, 커티스 그랜더슨 뒤로 메이저리그에서 다섯번째이다. 그는 시프트 상황에서 .270을 치고 있다.)
* 팬그래프는 .323으로 집계하고 있던데 여기 자료는 스탯 캐스트 쪽인가보다. 물론 전형적인 시프트와 변형 시프트를 모두 포함한 결과인데 스탯캐스트 상의 시프트 자료는 일반인이 볼 수 없는 것 같아서 여긴 어떤 식으로 집계되는지 궁금하다.
"Think about which hitters teams shift against. They shift on guys who drive the ball. By trying to hit a ground ball to short -- which is the one spot on the infield where you would be able to beat the shift -- that's exactly what they want you to do.
"팀들의 시프트를 상대하고 있는 어떤 타자들에 대해 생각해봐요. 그들은 그 볼을 날릴 사람들을 상대로 위치를 바꿉니다. 짧게 땅볼을 치려고 하면-- 당신이 시프트를 깰 수 있을 어딘가의 내야에서 한 자리인 -- 그것은 정확히 그들이 원하는 것이에요.")
"There's this whole narrative of 'Why don't guys just hit ground balls to short?' The answer is: (a) It's not that easy and (b) it's the complete thing you've taught yourself your entire baseball career to avoid. If a guy has a chance to hit a homer and a double, and he goes up there trying to slap a ground ball to short, the other team is perfectly fine with that.
"'도대체 왜 짧게 땅볼을 치지 않는 거지?'에 대한 여기 전체적인 이야기가 있어요. 그 답은 (a)그건 쉽지 않고, (b) 그건 당신이 당신 전체의 야구 경력에서의 (어떤 부분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가르쳤던 완전한 것이거든요. 한 남자가 홈런과 2루타를 칠 기회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가 짧은 땅볼을 딱 때리려고 하는 그 방법으로 진행하면, 다른 팀은 완벽히 괜찮아지죠."
"I think it gets blown out of proportion when people say, 'Just hit a ground ball to short.' You can't just take a 98 mph cutting fastball in on your hands and do that. Let's just say I sell out tonight, and I try it four times. The likelihood of me hitting four straight ground balls to short and ending up 4-for-4 are very slim. If I succeed once or maybe twice, at best I'm going to go 2-for-4 with two singles, where if I just play the game, I might go 2-for-4 with a homer and a double. It makes no sense to me.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때 전 쉽게 이길 수 있는 확률을 생각합니다. '짧은 땅볼을 쳐.' 당신은 당신의 손이 98마일의 날카로운 패스트볼을 정확히 칠 수 없고, 그렇게 하지도 못해요. 오늘밤 모두 다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보자면(?), 전 4번의 타석에서 (뭔가를) 치려고 해요. 제가 4번 연속 짧게 땅볼을 치고 4타수 4안타로 끝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죠. 만약 제가 한 번 또는 아마도 두 번 성공했다면, 저는 2개의 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게 최선이고, 단지 그 어딘가에서 그 게임을 하면, 전 홈런과 2루타를 포함하여 4타수 2안타를 기록할지도 모릅니다. 제게는 (짧은 땅볼을 치는 게) 의미가 없어요."
"Just think about this: When there's a runner on third base and less than two outs and the infield is playing back, every hitter in baseball knows that all you have to do is hit a ground ball anywhere, and you score the run. And that success rate is still super small. That play is easy, and it gets screwed up all the time. Guys can't hit a ground ball when all they have to do is hit a ground ball to score a run.
"그저 이것에 대해 생각해봐요: 3루에 주자가 있고 2아웃 이하이며 내야수들이 뒤쪽에서 플레이하고 있을 때, 야구를 하는 모든 타자들은 당신이 해야할 것이 어디로든 땅볼을 치는 것이고, 당신이 득점을 해야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성공 확률이 여전히 매우 희박하죠. 그 플레이는 쉽게 항상 엉망이 되거든요. 선수들은 그들이 해야하는 것이 죄다 득점을 하기 위한 땅볼을 치는 것일 때, 땅볼을 칠 수 없습니다."
"As defenders, when a guy comes up and hits a ground ball to short [to beat the shift], we still go to the same place the next time. It doesn't change anything. You look at the guys they shift on, and they're paid to drive the ball. People aren't doing it against Billy Hamilton and guys like that.
"수비수로서, 한 선수가 올라오고 (시프트를 깨기 위해) 짧게 땅볼을 친다해도, 우리는 다음 번에도 여전히 같은 곳으로 갑니다. 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아요. 당신은 시프트를 실행하는 그 선수들이 보이고, 그들은 그 볼을 날리는 대가를 지불합니다. 사람들은 빌리 해밀턴 그리고 그와 비슷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것을(시프트를) 하지 않고 있어요."
"When you look at where we're headed in baseball, the one alarming thing is the number of balls that are put in play. It's hard now -- period. Everyone is throwing 95 mph-plus with movement. Every bullpen has guys out there doing that. So just putting the ball in play and not striking out is a challenge in itself. If you already have all these disadvantages against the hitting side of the game, I wouldn't be opposed to getting back to playing the game the way it was always played, where you have two guys on the left side of the infield and two guys on the right side of the infield.
"우리가 야구에서 어디쯤 나아가고 있는가를 볼 때, 놀랄만한 점은 경기에 투입된 그 공의 숫자에요. 이제 힘들어요 -- 기간.
모두들 (좋은) 무브먼트와 함께 95마일이 넘는 공을 던지고 있죠. 모든 불펜에 그곳으로 나가서 (95마일이 넘는) 공을 던질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 상황 안으로 공을 밀어넣는 것과 삼진아웃을 당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도 도전입니다. 당신이 이미 그 게임의 타격 측면에서 이러한 불이익을 얻는다면, 저는 항상 경기가 진행되는 그 방식 그대로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과 당신이 내야의 좌측에 두 남자를 세우거나 내야의 우측에 두 남자가 있는 상황으로 두는 것을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
"I think the easiest way to do it would be for guys to play where they've played for all the time the game has been around. Two guys on the left side. Two guys on the right side. You have a designated area where the shortstop, third baseman, second baseman and first baseman all go, and you play there. That would be the simplest way. Is it gonna happen? I don't know. But if you're looking to help even out the advantage that pitchers have over the hitters, that's the only way to do it.''
"제 생각에 게임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경기가 진행되는 모든 시간 동안 경기를 뛰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왼쪽에 있는 두 사람. 오른쪽에 있는 두 사람. 유격수, 3루수, 2루수 그리고 1루수가 모두 이동하는 지정된 구역이 있고, 당신은 그곳에서 뛰죠. 그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 될거에요. 무슨 일이 일어나냐고요? 저도 몰라요. 하지만 투수들이 타자들보다 우위에 있음을 알기 원한다면, 그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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