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9. 11 작성]
역시 어두운 방 안에서 200만짜리 화소의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 매우 화질이 구리지만....
우리 미르 저번에 미용하다가 귀에 종기같은 거 나서 떼어낸 후 지금 일주일 넘게 저 캡 쓰고 살고 있다.
매일매일 아직 연고도 발라주고 있는데 가끔 나 안 볼 때 긁으면서 상처가 나고 그게 완전 까만 종기로 돋아난 듯 싶었다...
다시 한번 나면 이거 종합검진 받아봐야 될 지도 모르는데 진짜 얼마나 겁났는지... ㅠㅠ
우리 미르 누나랑 오래오래 살아야 돼~~!! 캡은 일단 담 주까지 더 씌워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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