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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s Universal Album1534

최가네 케익 전문점... 대구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케익전문점에서 산 것들... 20년인가 30년이가 그 정도 되었다니까 확실히 뭔가 있을 거 같아서사 먹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 집이 많아서 그런지 그렇게 큰 감흥은 못 느낌...뭐 그래도 맛있긴 맛있음...ㅋㅋ 대구 원정경기 갔을 때 산거라 종류가 뭐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아마 제일 아래 있는게 치즈수플레인가 그거였을 것임.. 2014. 8. 21.
구름 가득낀 하늘... 내 마음도 이렇구나....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2014. 8. 21.
2009년 선수단 단체 간식... 이 날 정호 이름으로 선수단에 '빚은' 에서 주문해온 떡을 돌렸는데 다른 거 찍는 건 깜빡하고, 우리 먹을 걸로 따로 챙겨온 호박설기만 찍어놨다...아무래도 내년에 빚은 한번 더 가서 떡 좀 몇 개 사와야 할 듯....이닝에 맞집 정보 좀 올릴려면 이미지가 다수 필요하므로~~~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2014. 8. 21.
우리 미르 모습들... [2009년 작성...] 귀여운 미르... 언제 봐도 귀엽고 보고 싶은 녀석~~~!!! ^^ 2014. 8. 21.
LIG 다녔던 시절 구내식당 중식메뉴... [2009. 03. 23 작성] 보통 중식 메뉴로 7~8가지 종류가 나온다. 이 날은 스파게티, 돈까스, 통감자, 스프, 샐러드, 기본인 김치, 그리고 돈까스 나올 때마다. 비빔밥도 같이 먹을 수 있게 셋팅까지 해준다... 원래 7,500원인데 직원할인 받아서 이걸 반값이상 싸게 먹는다는....;;; 2014. 8. 20.
눈 감기는 우리 미르... [2008. 07. 28 작성] 더운 날씨때문에 미용해주고, 기념으로 찍었으나... 완전 긴장했었는지 졸고 있는 미르.....ㅎㅎㅎ 2014. 8. 20.
도원구장에서 우리 미르... 그래도 집에서 다 합쳐서 20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유일한 야구장은 도원구장과 문학구장 뿐... 문학은 애완견 출입금지니 여기라도 미르를 데리고 가야겠다 싶어서 데리고 갔었다.... 무지 더워하긴 했으나 그래도 나온 것이 좋았는지 아주 난리가 아니었음...!! 게다가 지민이가 너무 이뻐라해서...^^ 2014. 8. 20.
자연친화적인 야구장... 역시 자연친화적인 야구장..... ㅋㅋㅋ 2014. 8. 20.
우리 미르 모습들... [2007년부터 2008년 작성] 지금 나이에서 딱 반띵이었을 때... 이렇게 아기같은 아이도 나와 함께 나이를 먹고 있다... ㅡㅜ 2014. 8. 20.
드디어 DSLR 입문...!! [2007. 04. 23 작성] 2년동안 사용하며 정들었던 파나소닉 루믹스 fz-20 을 떠나보내고...새로 영입한 나의 보배 니콘 D80과 Nikkor 70-300mm 부르르...사실 하이엔드 카메라로 무지 오래 버티긴 한 듯 하다... 파나소닉 살 때 점원 아저씨가 아마 6개월 사용하면...더 상위기종으로 갈 것이라고 얘기했으니 무지 오래 쓰긴 한 거겠지.. 본전은 뽑았을 것 같다.. 드디어 나도 DSLR에 입문했으나 그 분께서 무리하게 영입을 고려해보라는 큰 압박을 주셔서...나도 모르게 조금 더 기다렸다 영입하면 될 것을 좀 빨리 영입했더니 파산신께서도 강림하셨다...ㅜㅜ 그래도 좋긴 좋다... 흐흐흐~~유효화소 1000만에 셔터감도 좋고, 무엇보다 노이즈를 최소화시켜 어두운 조리개 값을 보완해줌.. 2014. 8. 20.
[스크랩] 大선수들의 명언~! - 톰 글래빈 -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 건에 찍히지 않는다. - 조쉬 깁슨 - 죽음(인생)이란 아웃 코스를 순식간에 지나가는 패스트볼과 같은 것이다.(You can't tell me nothing about death. Death ain't nothing but a fastball on the outside corner.) - 조 토레 - 우리는 인간이다. 그(페드로 마르티네즈)는 인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졌다. - 박찬호 - 오늘의 나는 어제까지의 내가 만들었다. - -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 요기 베라 -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It Ain't Over 'Til It's Over) - -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 2014. 8. 20.
야구장에서의 상차림 이 날 박스를 상으로 삼아 주식과 부식을 차린 모습...ㅋ 201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