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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s Universal Album/My treasure71

미르의 촉촉한 눈빛... [2010. 03. 02 작성] 우는 건 아니고, 자꾸 털이 눈을 찌르는 모양임... ㅋㅋㅋ아... 귀여운 우리 미르~~~~ 근데 이제 그만 좀 자렴....ㅋㅋ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2014. 8. 21.
후드 모자 쓴 미르... [2010. 02. 15 작성] 우리 미르 이렇게 모자씌어놓으면 너무너무 귀엽다....ㅋㅋ장장 11일 동안 일본 여행하는 중에 미르가 보고 싶으면 이 사진이라도 보고 마음을 달래야겠지...여행가려니까 왜 이렇게 우리 미르가 걸리는지...미르 아빠, 오빠 말 잘 듣고 잘 놀고 있어야 돼~~ 알았지?! ;;;; 2014. 8. 21.
우리 미르 모습들... [2009년 작성...] 귀여운 미르... 언제 봐도 귀엽고 보고 싶은 녀석~~~!!! ^^ 2014. 8. 21.
눈 감기는 우리 미르... [2008. 07. 28 작성] 더운 날씨때문에 미용해주고, 기념으로 찍었으나... 완전 긴장했었는지 졸고 있는 미르.....ㅎㅎㅎ 2014. 8. 20.
도원구장에서 우리 미르... 그래도 집에서 다 합쳐서 20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유일한 야구장은 도원구장과 문학구장 뿐... 문학은 애완견 출입금지니 여기라도 미르를 데리고 가야겠다 싶어서 데리고 갔었다.... 무지 더워하긴 했으나 그래도 나온 것이 좋았는지 아주 난리가 아니었음...!! 게다가 지민이가 너무 이뻐라해서...^^ 2014. 8. 20.
우리 미르 모습들... [2007년부터 2008년 작성] 지금 나이에서 딱 반띵이었을 때... 이렇게 아기같은 아이도 나와 함께 나이를 먹고 있다... ㅡㅜ 2014. 8. 20.
우리 미르 모습들... [2006년 작성] 저번에 도원애서 2군경기 있었을 때 오랜만에 미르도 데리고 갔는데 나 사진찍는다고 아줌마께서 안아주셨는데 그때 한컷 찍음..^^ 2014. 8. 20.
미르 쿨쿨... [2005년 작성] 자는 중... ㅎㅎㅎ 2014. 8. 20.
요염한 미르... [2005년 작성] 미르야.. 그 눈빛은 유혹하는 거니?ㅎㅎㅎ 2014. 8. 20.
내 동생 미르 [2005년 작성] 미르 혀 내밀고 헥헥...ㅎㅎ 2014. 8. 20.
미르 아흠~~ [2005년 작성] 하품하는 모습 기가막히게 포착.. 잘못보면 으르렁 거리는 듯..^^이렇게 아기였는데... 201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