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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1)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경기(7/20 ~ 22 Game : Pittsburgh Pirates vs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8.
[MLB TOUR(3)] 카우프만 스타디움 : 캔자스시티 로얄스 홈구장 (Kauffman Stadium : Home of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4.
[2015 MLB TOUR] 피츠버그 파이럿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7/18 ~ 19 Game : Pittsburgh Pirates vs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3.
[2015 MLB Tour] 밀워키 : 미국 속의 작은 유럽 (Milwaukee : A small Europe in America)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MLB TOUR(2)] 밀러 파크 : 밀워키 브루어스 홈구장(Miller Park : Home of Milwaukee Brewer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2015 MLB All STAR VOTING 이제 올스타 투표 마감일이 다가와서 어제 출근하면서 한 표 행사했다. 아니, 여러번 반복한 게 3번 정도 한 걸로 나오나... 아무튼 난 원래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람으로서 철저히 성적으로만(물론 비슷한 성적이면 내가 선호하는 선수를 선택한 것도 있;;; ㅋ) 판단했는데 OPS를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게 귀찮아서 그냥 여기 나오는 성적으로만 했다. 타율, 홈런 둘 다 조합해서... 원래 타율보단 OPS를 더 많이 보기는 하는데 타율 어느 정도 괜찮고, 홈런갯수 많으면 대충 OPS도 높게 나오긴 하니까...... 다만, 간혹 타율은 낮은데 홈런 갯수가 많아 선택한 선수도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세 바티스타이다. 원래 타율은 그냥 컨택이 좋다 나쁘다 정도만으로만 판단하는 스탯이라 .. 2015. 7. 2.
[MLB] 조디 머서(Jordy Mercer) 2015 Regular Season - 호수비 모습 1. [http://blog.cyworld.com/dkvm8094/7980376] - Double Combination Play 실제 닐 워커가 어려운 타구를 잘 잡은 케이스기는 하지만 주자의 슬라이딩을 피해 좋은 송구를 해준 조디 머서도 잘해서 가져와봤다. 확실히 메이저리그 유격수들이 전체적인 기본기나 수비력들이 다르긴 다른 것 같다. 정호가 이런 비슷한 플레이를 잘해서 MLB에서 관심을 보였던 것인데 조디 머서도 굉장히 임기 응변에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사실 유격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플레이들은 안 가지고 왔는데(내가 좀 까다롭게 보는 편이기도 하고) 전반기동안 꽤 많은 호수비를 보여준 것 같다. 물론 호수비보다 더 중요한 건 어려운 타구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기는 하지만 그 부분.. 2015. 7. 2.
[MLB] 맥스 슈어저, 두 번의 아까운 대기록들....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 5분... 알람 소리에 바로 잠을 깬 후 아이패드의 at bat 어플을 켜고, 내 세컨팀(벅스)과 써드팀(내츠)의 MLB TV 중계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사실 작년까지 내 세컨 응원팀이 워싱턴 내셔널스였지만 정호가 벅스에 포스팅이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후순위로 밀려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왔던 시간이 더 길기도 하고,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좀 더 여유가 있는 벅스보다는 내츠를 더 응원하는 마음은 있었다. 하퍼의 잔부상에 안타까워하고, 스벅이의 마이너행, 투머맨도 작년같지 않은 모습에 셔저와 신인 투수가 고군분투해주고 있어서 그나마 이 선은 유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원래는 새벽의 한가한 틈을 타 운전 연습을 하러 나가려고 했던.. 2015. 6. 21.
[MLB] 버스터 포지(Buster Posey) 2015 Regular Season - 호수비 모습 [http://blog.cyworld.com/dkvm8094/7965270] - 포수 호수비 & 1루 호수비 (엠팍에 올린 글 - 버스터 포지의 매력) 당연히 장타력있고 수비 잘하는 포수에 87년생의 젊은 나이...게다가 2015 face of MLB 위너까지... 아주 매력이 철철 넘치는 분이시죠... 사실 마스크(?) 때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올해부터 기회될 때 보고 있는 중이며 아직은 타격감이 다 올라오지 않아서 본 모습을 못 지켜본지라잘하는 건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얼마나 잘하는 선수인지는 잘 몰랐던 상태인데요. 요즘 포지님 활약 동영상을 또 나름 제 블로그에 정리하려고 찾아보다보니...이런 장면들이 있더군요. 앉아쏴는 그래도 좀 봤지만 이렇게 정확히 자동 태그되게 던지는 건 참 오랜만.. 2015. 4. 30.
MLB Opening Day~~~~ 새벽 5시 10분부터 펼쳐진 나의 Opening day of MLB....... 원래 출근 준비를 5시 30분 또는 6시에 시작하는지라 약 1시간 또는 1시간 30분 정도만 땡겨서 일어나 준비하면 된다. 진짜 새벽 5시대 경기가 좋은 것 같은 게 피곤함에 크게 지장받지 않고, 거의 업무 시간 전에 경기가 딱 끝날 수 있어서 눈치보며 경기를 보지 않아도 된다. 물론 텍사스 경기는 항상 9시 5분 아니면 11시 5분 이래서 이건 좀 불편하지만........ 어쨌든 부랴부랴 준비한 후 아이패드로 at bat을 켜서 MLB TV를 시청하기 시작했다.정호때문에 나의 세컨팀으로 등극한 피츠버그의 경기....... 정호가 설사 나오지 못한다손 쳐도 몸 담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쿠에.. 2015. 4. 7.
매케크니 필드 (Mckechnie field) 모습 피츠버그 파이리츠(Pittsburgh Pirates)의 Spring Training 홈구장인 매케크니 필드(Mckechnie Field) 야간 경기때 모습인 것 같다.페이스북 들어가니 이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가지고 와봤음~~!!! 원래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여기였는데 직장인의 비애란... ㅜㅜㅜㅜㅜㅜ [출처 : 피츠버그 파이리츠(Pittsburgh Pirates) 페이스북] 201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