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sion2 [2015 MLB Ball Park Tour] 선물들 (1) [2014 올스타전, 플레이오프 일부 사진 앨범] [손목 보호용 미니 쿠션] 한국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4시즌 사진도 정리하다보니 너무 많이 추려져서 이벤트 별로 정리한 앨범 1권은 이 때 가서 줬고, 1권은 아직도 못 주고 있다. 이번에 가지고 갔어야 했는데 짐이 너무 무거워서 못 가지고 갔으니까... 저 손목 쿠션은 컴퓨터 작업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손목 터널 증후군이 생긴 것 같아 내가 쓰려고 만들었다가 이왕 만든 김에 정호를 포함해 저 선수들도 주고 올까 싶어서 하나씩 가지고 갔는데 조디는 DL이라 어쩔 수 없었고, 나머지 선수들은 역시 홈경기 주말 경기 때는 줄 수 있을만한 타이밍이 없어서 다시 가지고 돌아왔고, 파울볼 유저들에게 나눔했다는~~!!!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 2016. 11. 6. [2015 MLB TOUR(CLOSING)] 여행의 추억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Reminiscence Of Travel and Preciousness of relationship)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