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to Nunez9 [2018 MLB Ball Park Tour] 노마 마자라 5/2 경기 모습(4) (Nomar Mazara) 내가 직관한 마지막 타석은 볼넷으로 마무리~~ 내가 있을 때 하루 빼고는 잘한 날이 더 많았고, 막판에 2경기 연속 홈런도 쳤어서(아마 이거 이어져서 내가 시카고 있을 때 4경기 연속 홈런까지 갔던 걸로;;;) 기분이 더 좋았던 여행이었다. 이제 부상 어여 훌훌 털어버리고, 브레이크 아웃 해봅시다!!!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운도 잘 안 따르는 것이 뭔가 굿이라도 해야 할란가~ 릭 렌테리아 스타일의 감독으로 교체되면 가능하지 싶은데!!!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MLB-TOUR19-프로그레시브-필드-클리블랜드-인디언스의-홈구장-Progressive-Field-Home-of-the-Clevel.. 2018. 7. 2. [2018 MLB Ball Park Tour] 4/29 텍사스 레인저스(2) (Texas Rangers) [레나토 누네즈 (Renato Nunez)] [주릭슨 프로파 (Jurickson Profar)] [로빈슨 치리노스 (Robinson Chirinos)] [추신수 (Shin Soo Choo)] [아세아 카이너 펠라파 (Isiah Kiner-Falefa)]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gers-vs-Toronto-Blue-Jays-Game?category=551392 ━━━━━━━━━━━━━━━━━━━━━━━━━━━━━━━━━━━━━━━━━━━━━━━━━━━━━━━━━━━━━ Camera Body .. 2018. 6. 30. [2018 MLB Ball Park Tour] 노마 마자라 4/28 경기 모습(3) (Nomar Mazara) 사진이 잘 안 나오긴 했어도 실제 사진들은 이것보단 좀 더 선명한데 티스토리가 사진 파일 크기가 크면 감당을 못하나보다...하긴 포털 블로그가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하지...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gers-vs-Toronto-Blue-Jays-Game?category=55139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 2018. 6. 30. [2018 MLB Ball Park Tour] 노마 마자라 4/28 경기 모습(2) (Nomar Mazara) 참 저 수염이 잘 어울리는 듯... 저거때문에 더 나이들어 보이긴 해도 내 눈엔 귀엽기만 한... (참 중증이네;;; ㅋ) 아니, 실제로 봐도 그렇지만 참 잘 생기기도 했지!!!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gers-vs-Toronto-Blue-Jays-Game?category=55139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 2018. 6. 30. [2018 MLB Ball Park Tour] 노마 마자라 4/28 경기 모습(1) (Nomar Mazara) 역시 누가누가 많이 넘기나 경쟁 중?!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gers-vs-Toronto-Blue-Jays-Game?category=55139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 2018. 6. 30. [2018 MLB Ball Park Tour] 4/28 텍사스 레인저스(4) (Texas Rangers) [조이 갈로 (Joey Gallo)] [추신수 2루타 (Choo's a double)] [딜라이노 드쉴즈 & 라이언 루아 홈인 (Entering Delino Deshields & Ryan Rua into home plate)] [바톨로 콜론 (Bartolo Colon)] 그냥 장단에 맞춰주기는 하는데 솔직히 미국인들이 왜 콜론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순수하게 팬으로써 좋아하는 거야 호불호니 이해하는데... 어차피 약물러 아니었나... 엔터테이너라서 좋아하나~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Texas-Ran.. 2018. 6. 30. [2018 MLB Ball Park Tour] 4/28 텍사스 레인저스(3) (Texas Rangers) [추신수 (Shin Soo Choo)] [National Anthem] [딜라이노 드쉴즈 (Delino Deshields Jr.)] [조이 갈로 (Joey Gallo)] [아세아 카이너 펠라파 (Isiah Kiner-Falefa)] [주릭슨 프로파 홈런친 후 (After hitting home-run Jurickson Profar)] [로빈슨 치리노스도 홈런친 후 (After hitting home-run also Robinson Chirinos)] 이 날은 시작부터 좋았던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9-427-29-텍사스-레인저스-vs-토론토-블루제이스-경기.. 2018. 6. 30. [2018 MLB Ball Park Tour] 4/28 텍사스 레인저스(2) (Texas Rangers) [추신수 (Shin Soo Choo)] [조이 갈로 (Joey Gallo)] [주릭슨 프로파 (Jurickson Profar)] [조이 갈로 (Joey Gallo)] [주릭슨 프로파 (Jurickson Profar)] [로널드 구즈만 (Ronald Guzman)] [레나토 누네즈 (Renato Nunez)] [구경꾼들 (Bystanders)] [루그네드 오도어 (Rougned Odor)] [루그네드 오도어 & 조이 갈로 (Rougned Odor & Joey Gallo)] 조이도 가만 보면 남자답게 잘 생긴 듯... ㅋ 그나저나 야구 좀 잘해야 할텐데~~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Column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 2018. 6. 30. [2018 MLB TOUR] 텍사스 레인저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4/27 ~ 29 Game : Texas Rangers vs Toronto Blue Jays Game)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