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ngahela Incline5 [2016 MLB Ball Park Tour] 피츠버그에서... (Pittsburgh) [클레멘테 다리에서...] [엘레게니 강변에서 PNC 파크를 끼고... ㅎ] [모논가헬라 인클라인에서...] [스미스필드 다리에서...] [포인트 주립공원에서...] [엘레게니 강변에서 헤인즈 필드를 끼고...] [엘레게니 강변에서 PNC 파크를 끼고...] 자꾸 기념샷 등록해두는 걸 까먹는~~ ━━━━━━━━━━━━━━━━━━━━━━━━━━━━━━━━━━━━━━━━━━━━━━━━━━━━━━━━━━━━━ Camera Body : iPhone 6s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7. 1. 14. [2016 MLB Ball Park Tour] 모논가헬라 인클라인(3) (Monongahela Incline)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6-MLB-TOUR-세-개의-강이-모이는-골든-트라이-앵글의-도시-피츠버그-Golden-Triangles-city-to-meet-river-of-three-tributary-Pittsburgh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 2017. 1. 11. [2016 MLB Ball Park Tour] 모논가헬라 인클라인(2) (Monongahela Incline) [모논가헬라 전망대(Monongahela observator)] [포인트 주립공원 쪽(The way of the Point state park)] [카네기 도서관(Carnegie Library)] [3개의 강이 만나는 곳... (A confluence place of the three rivers...) [성 마리아 성당(St. Mary of the Mount Catholic church] [결혼식 기념촬영?(remembrance photography of marriage?)] [산책 중인 멍멍이(A dog walking)] [피츠버그 파노라마(Pittsburgh Panorama)] 저 결혼식을 보니 나도 만약 결혼하게 되면 저기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자그마한 성당에서 조촐하게 결혼식 올리.. 2017. 1. 11. [2016 MLB Ball Park Tour] 모논가헬라 인클라인(1) (Monongahela Incline) [모논가헬라 인클라인(Monongahela Incline)] [모논가헬라 강을 따라...(Along Monongahela river...)] [워싱턴 산에 있는 모논가헬라 전망대(Monongahela observator in Mt. Washington)] [다운타운 쪽 최고의 뷰(The grand view to way of downtown)] [작은 시골마을같은 느낌의 워싱턴산(Mt. Washington like a small town)]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6-MLB-TOUR-세-개의-강이-모이는-골든-트라이-앵글의-도시-피츠버그-Golden-Triangles-city-to-meet-riv.. 2017. 1. 11. [2016 MLB TOUR] 세 개의 강이 모이는 골든 트라이 앵글의 도시, 피츠버그 (Golden Triangle's city to meet three river, Pittsburgh)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