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River5 [2017 MLB Ball Park Tour] 그랜드 캐니언 & 세도나 버스 투어(11) (Grand Canyon & Sedona Bust Trip) 가이드가 나만의 비밀 장소라며 가르쳐준 곳... 캬~~ 지도에 딱 지정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서 더 의미있었고, 정말 최고로 멋진 광경이었음!!!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4-그랜드-캐년-광활한-대자연의-신비2-Grand-Canyon-Mystery-of-Vast-Mother-Nature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 2017. 11. 17. [2017 MLB Ball Park Tour] 그랜드 캐니언 & 세도나 버스 투어(10) (Grand Canyon & Sedona Bus Trip) 멋지구리한 대자연과 튼실한 런치박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4-그랜드-캐년-광활한-대자연의-신비2-Grand-Canyon-Mystery-of-Vast-Mother-Nature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 2017. 11. 17. [2017 MLB Ball Park Tour] 그랜드 캐니언 & 세도나 버스 투어(9) (Grand Canyon & Sedona Bus Trip) 멋져 멋져~~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4-그랜드-캐년-광활한-대자연의-신비2-Grand-Canyon-Mystery-of-Vast-Mother-Nature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 2017. 11. 17. [2017 MLB Ball Park Tour] 그랜드 캐니언 & 세도나 버스 투어(8) (Grand Canyon & Sedona Bus Trip) 캬~~ 멋진 대자연의 광경...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7-MLB-TOUR4-그랜드-캐년-광활한-대자연의-신비2-Grand-Canyon-Mystery-of-Vast-Mother-Nature2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 2017. 11. 17. [2017 MLB TOUR(4)] 그랜드 캐년, 광활한 대자연의 신비(2) (Grand Canyon, Mystery of Vast Mother Nature)(2) 매일매일 치열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그에 따른 반대 급부로 항상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하여 눈을 감고 그려보곤 한다. 아담하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나만의 작은 집, 소소하게 먹고 살 수 있을만한 제2의 직업, 여전히 계속하여 진행할 버킷 리스트까지 미르가 내 곁에 없는 지금 이 때, 이렇게 살아가야할 이유를 하나둘씩 만들어가는데 한편으론 지금 이 '한-미-일 야구장 투어' 라는 버킷 리스트를 실행해나가는 내 자신이 무모하고 대책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시계추를 돌려 이 버킷 리스트를 시작한 2015년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어차피 난 똑같은 선택을 반복했을 것이다. 그만큼 가끔 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나, 애써 이 점을 무시하.. 2017.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