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4 2000년 현대유니콘스 김수경 나를 이 야구의 구렁텅이로 이끌어준 수경 언니.. 이 때는 스크랩도 참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 정호에게는 뭐 이보다 더 좋은 걸 많이 해주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2005년 작성] 2014. 9. 2. 2001년 신인선수 지명현황(2000년 지명) 2014. 6. 14. 2000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결과!! 구분 SK 해태 LG 현대 삼성 두산 롯데 한화 1차 이승호(투) 177-76좌좌 군산상 김성호(포) 185-85우우 광주상 최경환(우) 181-75좌좌 성남-경희 이상현(투) 187-75우우 춘천고 배영수(투) 185-80우우 경북고 문상호(투) 189-85우우 충암고 강민영(투) 181-77우우 경남고 조규수(투) 182-77우우 북일고 2차 1 마일영(투) 177-78좌좌 대전고 전하성(투) 180-75우우 선린정 장준관(투) 183-83우우 대구상 이동학(투) 185-80우우 마산고 김주찬(二) 183-85우우 충암고 구자민(투) 182-79우우 경동고 정진수(투) 182-76우우 공주고 이범호(三) 180-78우우 대구고 2차 2 엄정욱(투) 188-86우우 충암고 강병식(투) 185-80좌좌 .. 2014. 5. 26. 2000년 2차지명 당시 기사..!! [2차지명] 쌍방울, 1순위 마일영 현대에 트레이드 2일 오후 2시부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0년 2차지명에서 쌍방울이 1순위로 마일영(대전고)을 지명하고 현금 3억원에 현대로 지명권을 트레이드했다. 마일영은 청소년대표 출신의 좌완으로 2차지명 시장의 최대어로 꼽혀왔다. 각팀은 1순위에서 먼저 투수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해태는 선린정보고 에이스 전하성을 선택했고 LG는 올 청룡기 MVP로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나도는 장준관(대구상고, 투수)을 지명. 현대는 마산고 투타의 핵인 이동학을, 두산은 고교최고의 사이드암으로 꼽히는 구자민(경동고)을 지명했다. 한편, 삼성은 고교야구 도루왕 김주찬(충암고, 유격수)을, 롯데와 한화는 공주고 투수 정진수와 대구고 3루수 이범호를 각각 1순위로 지명. 기타 각.. 2014.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