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5 2013시즌 앨범 선물 - 브랜든 나이트, 앤디 밴 헤켄 [앤디 밴 헤켄 포토앨범] [브랜든 나이트 포토앨범] 이 때도 앨범 선물을 해드렸는데 매우 좋아하셨던 듯... ㅎㅎㅎ ━━━━━━━━━━━━━━━━━━━━━━━━━━━━━━━━━━━━━━━━━━━━━━━━━━━━━━━━ Camera Body : iPhone 5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6. 4. 20. 강정호 2013시즌 10월 문학 SK전 & 앨범 선물 & 조촐한 단체간식 시즌 거의 막바지 겸 포스트시즌 진출도 했겠다 싶어서 항상 해주던 앨범과 함께 조촐하게 단체간식도 넣었다. 어차피 많이 해봤자 버리기만 할 거 같아서 미니 머핀 작은 걸로만 다수 했음... 난 개인적으로 맛있었는데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고... 왜 난 항상 피드백을 제대로 안 받았던거지.. -_-;;걍 쌀가루로 만든 머핀에 과일 고명 있는거라 애들 입맛인 나한테는 괜찮았다... ㅎㅎㅎ 그나마 쌀가루로 만든 거라 소화도 잘되니~~ 이거 보니 또 사먹고 싶네... ㅡ,.ㅡ ━━━━━━━━━━━━━━━━━━━━━━━━━━━━━━━━━━━━━━━━━━━━━━━━━━━━━━━━ Camera Body : NIKON D80, iPhone 5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2016. 4. 15. 2012시즌 강정호 앨범 선물 항상 앨범 만들어주면서 사진 장수 좀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는데 잘 안된다. 이 때도 무려 3권이나 그것도 50매짜리로 했구나...!!!그래서 아마 나눠서 줬던 거 같다. 목동이랑 대전 그렇게... 아닌가, 그건 2013년인가... 어쨌든 이걸 내가 다 들고가진 못했을테니 나눠서 준 건 맞을 듯~~ 그나마 작년부터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상황이라 좀 나을 것이다. 며칠만에 꽤 많이 찍어오긴 했지만 그래도 1권으로 끝낼 수 있을 듯 하다... ㅎㅎㅎ지금보다 나중에 은퇴했을 때 더 빛을 발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힘든 상황에서도 매번 해주게 되는데 그래도 그런 날이 가급적이면 늦게 왔으면 한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 싶으니까~~!! ━━━━━━━━━━━━━━━━━━━━━━━━━━━━━━━━━.. 2016. 3. 11. 2012시즌까지 브랜든 나이트 앨범 이 때 MVP 급 활약을 하기도 하고, 2011시즌부터 박복함에 경기할 때 너무 고생도 많으셨던 분이라 이렇게 추억이 되시라고 앨범을 선물해드렸다. 원래 사람 많으며 대충 선물만 전해주고 슝 오는 스타일이라 아마 이 거 전해드릴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나중에 트위터인가 거기로 날 찾으셨다고... ㅎ원래 단문 SNS는 안해서 몰랐다가 파울볼에 누가 이 글 올려주셔서 아는 동생 통해서 말 전해달라고 했던 것 같다. 어쨌든 좋아해주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고, 다시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더 기쁘다.올해는 화성을 꼭 한번 가야겠다. 다른 2군 원정게임도 같이 다니시는 거면 그쪽으로 가고 싶긴 한데 일단 그건 더 알아봐야 할 듯... ━━━━━━━━━━━━━━━━━━━━━━━━━━━━━━━━━━━━━━━━━━━━━━.. 2016. 3. 11. [2015 MLB TOUR(CLOSING)] 여행의 추억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Reminiscence Of Travel and Preciousness of relationship)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