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세라 돔 오사카5 오사카에서... [오사카성 천수각을 끼고...] [정원에서...] [우메다 공중정원 포토존에서...] [우메다 공중정원 내부 전망대에서...] [우메다 공중정원 스카이워크에서 오사카 풍경을 끼고...] [오릭스의 명물 버팔로 벨과 함께..!!!] [쿄세라 돔에서...] ━━━━━━━━━━━━━━━━━━━━━━━━━━━━━━━━━━━━━━━━━━━━━━━━━━━━━━━━ Camera Body : iPhone 5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6. 3. 12.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3)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스코트 버팔로 벨과 불] [마이크 슐츠] [야다치 료이치] [야기 토모야] [야마나카 히로후미] [전광판] [카모시다 다카시] 원래는 이 때가 2회 WBC 기간이었고, 일본에서 열릴 본선 2회전에 진출하면 거길 가려고 했었는데 대만에서 떨어질줄은 상상에서만 해서 당황스러웠다. 도쿄돔 첫 경기 티켓과 도쿄행 항공권도 끊어놨었는데 원래 국제경기는 환불 안돼서 티켓값과 항공권 취소 수수료만 날림;;;국제경기 전적이 굉장히 좋은 내가 안 가서 떨어진지도 모르겠으나, 앞으로도 이제 내가 WBC나 여러 국제대회를 갈 일이 없어서 한국은 올라가고 싶어도 못 올라갈 듯도?? ㅎㅎㅎㅎㅎ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이 당시부터 저가항공편이 매우 많아져서 도쿄행 취소한 그 티켓값의 반은 이렇게 오사카로 .. 2016. 3. 12.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2) [이대호 선수] [자장면은 아니고 소바 종류인데 맛있었음~~] [마운드] [아롬 발디리스... 올해 삼성으로 왔던데 일본에서 잘 안됐나... -_-;;] ━━━━━━━━━━━━━━━━━━━━━━━━━━━━━━━━━━━━━━━━━━━━━━━━━━━━━━━━ Camera Body : Nikon D80, iPhone 5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6. 3. 12.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1) [쿄세라돔 복도] [쿄세라돔 내부] [나름 비싼 내 자리... ㄷㄷㄷㄷㄷ;;;] [그냥 야구장 투어 중 한 곳이었을 뿐 이대호 선수를 보러간 건 아니었는데 이왕 간 김에 흔적은 남기고 왔다. 뭐 워낙 잘하는 선수니 별로 걱정도 안했고...] [오릭스 선수들] ━━━━━━━━━━━━━━━━━━━━━━━━━━━━━━━━━━━━━━━━━━━━━━━━━━━━━━━━ Camera Body : Nikon D80, iPhone 5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 2016. 3. 12. [해외야구장 리포트 - 일본편(2)] 쿄세라 돔 오사카 언제부터인가 이맘때쯤이면 어딘가로 떠나야한다는 주체할 수 없는 역마살에 사로잡히는 것을 제 스스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부터 세워둡니다. 하지만 올해는 2013 World Baseball Classic이 열리는 해이기도 했고,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어려운 회사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쿄로의 3번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그럴리가-_-;;) 도쿄는 갈 필요가 없어져서 급하게 다른 루트로 계획을 변경했지요. 어떤 방식으로 여행을 할까 고민하다가 케어를 잘 못해주는 우리 가족들때문에 미르(강아지)를 홀로 집에 오랫동안 있게 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주에 걸쳐 2박 3일 / 3박 4일 이렇게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다녀와서 보니 가까운 거.. 2014.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