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5 2010 도쿄 우에노 국립 서양 미술관에서... 지옥문 앞에서 기념 촬영...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부탁해서 찍고, 내가 셀카로 찍고... 이 날 참 날씨가 좋았어서 사진이 괜찮게 나온 것 같다!! ━━━━━━━━━━━━━━━━━━━━━━━━━━━━━━━━━━━━━━━━━━━━━━━ Camera Body : Nikon D80, 휴대폰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6. 25. [2010 일본 도쿄 - 가고시마 여행] 우에노(上野) & 아사쿠사(浅草) (3) [카미나리몬] [나카미세] [센소지] [만간도... 고구마 양갱이 유명한 맛집] [스타벅스에서 사 마신 사쿠라 라떼였나... 그냥 그랬;;; ㅋ] [잠시 쇼핑하려고 들른 시모키타자와... 사실 난 그닥 끌리는 게 없었음] 정말 이 때의 도쿄 여행은 엄청난 일정을 소화했던 것 같다. 원래 여유있게 돌아보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여행만 가면 이상하게 돌아다니면서 잘 쉬지를 않아서 그런가 너무 많은 체력이 소비되는 것 같다. 그냥 그 시간 빨리 단축해서 숙소에 들어가 쉬자는 생각인데 실제로는 일찍 들어가봤자 8시, 9시 이러니 별 소용이 없었기도 하고... 앞으로는 좀 더 여유있게 일정을 짜봐야할라나 싶지만 미쿡은 거의 차로 갈테니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ㅋ ━━━━━━━━━━━━━━━━━━━━━━━━━━━.. 2015. 6. 25. [2010 일본 도쿄 - 가고시마 여행] 우에노(上野) & 아사쿠사(浅草) (2) [고릴라] [곰] [라마] [레드 판다] [말] [맥] [바다표범] [수달] [숲수리부엉이] [승냥이] [안데스 콘도르] [알파카] [앵무새] [얼룩말] [캥거루] [코끼리] [펭귄] [플라밍고] [호랑이] [오중탑] [그 외 우에노 동물원 내부] [우에노 동물원 호수] 완전 동물의 왕국 찍은 날이었는지 동물들 모습만 잔뜩 찍어왔다. 원체 동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ㅎㅎㅎ우에노 공원이 정말 좋았던 게 뭐냐면 규모도 크지만 전시관이 좀 있고, 동물원도 좀 있어서 하루 코스로 돌아보기 괜찮다. 아니, 하루 안에 돌아보기 시간이 부족할 순 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모든 곳을 돌아보면 하루면 될 듯...나야 뭐 시간상 국립 서양 미술관과 우에노 동물원만 봤지만 말이다. ━━━━━━━━━━━━━━━━━━━━━━━━━.. 2015. 6. 25. [2010 일본 도쿄 - 가고시마 여행] 우에노(上野) & 아사쿠사(浅草) (1) [아메요코 시장..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과 비슷한 곳]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시무라 상점이라고 1000엔을 내면 과자를 무한정 담아주는 곳...] [아점으로 먹었던 장어덮밥... 사실 특별히 맛집이라고 찾아다니지는 않고, 내키는대로 들어가는 편인데 여기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음... 야메요코 시장 안에 있다.] [우에노역] [우에노 공원] [국립 서양 미술관 입구] [지옥문] [활쏘는 사람(?)과 지옥문] [깔레의 시민들] [생각하는 사람]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 2015. 6. 25. 나에게 선물하는 일본여행 -- Course 8. 우에노(上野) & 아사쿠사(浅草) [2010. 03. 16 작성] 나에게 선물하는 11박 12일의 일본여행 -- (8) 우에노(上野) & 아사쿠사(浅草) 도쿄여행의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이 날의 일정은 정말 만만치가 않았다. 우에노(上野)만 해도 하루 일정을 잡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볼 곳이 참 많았었고, 아사쿠사(浅草)는 그닥 오래 걸릴 것은 없었지만 센소지(淺草寺) 입장 가능 시간이 5시까지였다. 원래 성격이 여유로운 편이라 후딱후딱 보러 다니지도 못할 뿐더러 그런 여행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지현이 알바 끝나고, 시모키타자와(下北沢)에서 쇼핑을 하기로 했던 터라 더더욱 마음이 급해졌다. 결국 지현이와 약속이 어긋난 관계로 시모키타자와(下北沢)는 맛만 보고 왔지만......^^;; 다른 날보다.. 2014. 8. 7. 이전 1 다음